변신초수 브록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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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 사진.
울트라맨 에이스의 등장 초수. 등장 에피소드는 6화.
이차원 초인 야플이 악어와 우주괴수를 합체시켜 만든 초수로 달 기지에서 임무를 마치고 귀환 중인 TAC의 우주비행사 코야마 대원[2] 을 습격하여, 그의 몸에 빙의했다. 이 때문에 코야마 대원의 양손에는 기분 나쁜 눈과 귀가 생기게 되었고 야플의 지령을 받아 정체를 들키지 않도록 항시 장갑을 끼고 다녔다. 정체가 탄로나자, TAC에서 개발한 신형 로켓 엔진 연구소를 파괴했다.
그 후, 에이스와 결전을 벌이고 다양한 전신무기로 그를 압도했으나, 최후에는 울트라 형제의 울트라 사인[3] 을 받은 에이스의 '''울트라 길로틴'''이라는 기술에 머리와 왼팔, 그리고 촉수가 절단되고 그 자리에서 폭사했다.[4] 그리고 코야마 대원은 무사히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다. 양팔이 괴수의 입에 발이 무려 6개인 굉장히 전위적인 디자인을 자랑하며, 악어를 모티브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울음소리는 코끼리와 비슷하다.[5]
브록켄의 디자인의 모티브는 미라괴수 도돈고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이후에는 백체괴수 베류드라의 몸의 일부분이 된다.
울트라 길로틴이 최초로 나온 에피소드라서 나름의 지명도와 인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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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 사진.
울트라맨 에이스의 등장 초수. 등장 에피소드는 6화.
이차원 초인 야플이 악어와 우주괴수를 합체시켜 만든 초수로 달 기지에서 임무를 마치고 귀환 중인 TAC의 우주비행사 코야마 대원[2] 을 습격하여, 그의 몸에 빙의했다. 이 때문에 코야마 대원의 양손에는 기분 나쁜 눈과 귀가 생기게 되었고 야플의 지령을 받아 정체를 들키지 않도록 항시 장갑을 끼고 다녔다. 정체가 탄로나자, TAC에서 개발한 신형 로켓 엔진 연구소를 파괴했다.
그 후, 에이스와 결전을 벌이고 다양한 전신무기로 그를 압도했으나, 최후에는 울트라 형제의 울트라 사인[3] 을 받은 에이스의 '''울트라 길로틴'''이라는 기술에 머리와 왼팔, 그리고 촉수가 절단되고 그 자리에서 폭사했다.[4] 그리고 코야마 대원은 무사히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다. 양팔이 괴수의 입에 발이 무려 6개인 굉장히 전위적인 디자인을 자랑하며, 악어를 모티브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울음소리는 코끼리와 비슷하다.[5]
브록켄의 디자인의 모티브는 미라괴수 도돈고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이후에는 백체괴수 베류드라의 몸의 일부분이 된다.
울트라 길로틴이 최초로 나온 에피소드라서 나름의 지명도와 인기가 있다.
[1] 설정에 의하면, 스네이크 광선은 40만도의 위력을 갖고 있다고 한다.[2] 참고로 코야마 대원 역을 맡은 배우는 쇼와 라이더 시리즈의 초대 오얏상 타치바나 토베에 역을 맡은 코바야시 아키지로, 초대 울트라맨의 과학특수대의 대장인 무라마츠 토시오 역을 맡았다.[3] 사인의 내용은 '''"일어서라! 쳐라! 베어라!"'''[4] 오른팔은 원래 호쿠토 세이지를 붙잡고 있었으나, 미나미 유우코가 TAC 애로우를 탈출하고 뛰어들면서 에이스로 변신, 이 때의 충격으로 절단되었다.[5] 이 울음소리는 초대울트라맨에 나온 흡혈식물 케로니아의 울음소리를 사용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