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형괴물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Urza's Saga가 타입2에 있었을때 청색의 마무리용 생물로 사랑받았던 카드. 발비가 좀 비싸긴 하지만 마나 확보만 되면 끔찍하게 상대를 괴롭힐 수 있다. 언탭이 되기 때문에 공격과 저지가 동시에 가능하며 약간의 펌핑과 비행능력도 줄수 있고 주문으로는 못 죽인다. 게다가 마나만 충분하다면 방어력은 무한대로 올라가기 때문에 생물 싸움에서도 지지는 않는다. 신의 분노 같은 것을 쓰면 죽긴하지만 청색이 이런걸 그냥 놔둘리가 없으니... 그 당시에 이른바 '빅 블루' 덱에서 썼던 생물. 당시 별명은 Superman이었다.
발매 초기에 공격력은 0이 최소이니 마나만 충분하다면 양쪽 다 무한펌핑이 가능하지 않은가 하는 논란이 잠시 있었다. 물론 불가능.
원래는 우르자의 전설 세트에는 복제인간이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룰 관련 담당자가 "룰에 안 맞는 카드에염"이라는 답변을 해와서 이 카드로 교체가 되었다. 즉, 복제인간의 능력을 당시 허용된 룰 안에서 나름대로 표현한 카드. 당연히 일러스트도 원래는 복제인간에 들어갈 일러스트였다.
과거의 활약 덕분인지 도타에서 모플링이라는 영웅으로 패러디되어 등장한다. 마나를 사용하여 공격력과 방어력을 맞바꾸는 제일 아래의 두 능력이 직접 패러디되어있다.
마나를 지불해서 턴 끝까지 공방을 늘리거나 잡다한 능력을 얻는다는 컨셉은 이후 여러 카드들에게 계승된다.
부여된 생물에게 변형괴물의 능력치를 주는 카드. 이름 부터가 I'm a Superman의 아나그램으로 Superman이 변형괴물의 별명임을 생각해보면 이름부터 대놓고 표방하고 있다. 당시 Wirewood Channeler랑 같이 무한마나 콤보로 사용하는 사람도 있었다.
Planar Chaos 컨셉에 맞게 청색에서 적색으로 나온 카드인 Torchling.
Conflux에는 어째선지 녹색버전인 Thornling이 나온다.
Unhinged에 나온 패러디 카드. 능력이 너무 많아서 텍스트칸이 확 늘어나고 거기에 Greater Morphling이 겨우 손을 걸치고 있다.
6발비가 된 대신 능력도 훨씬 업그레이드 되었다.
추방 후 되돌리기는 모든 디나이얼로부터 '''완전 면역'''을 주며, 방어불가 능력과 공격력 펌핑으로 최대 8점까지 때릴 수 있다. 청 마나 하나만 남겨두고 있으면 이걸 죽일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이 당시 T2와 블럭 컨스의 컨트롤 덱의 원탑 생물로 사랑받은 카드.
이걸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금기령 류로 못나오게 하거나, 도살자의 게임 등으로 나오기 전에 뽑아버리거나, 카운터해야한다. 일단 나오면 탭돌이로 매턴 공격전에 탭 시켜서 공격을 못오게 하거나 상대가 부주의하게 마나를 다 썼을 때를 노려 요격하는 수 밖에 없다. 그나마 유효한 견제 수단은 연수에 꽂는 바늘로 에테르 괴물을 불러서 활성화 능력을 사용 못하게 하는 것.
Urza's Saga가 타입2에 있었을때 청색의 마무리용 생물로 사랑받았던 카드. 발비가 좀 비싸긴 하지만 마나 확보만 되면 끔찍하게 상대를 괴롭힐 수 있다. 언탭이 되기 때문에 공격과 저지가 동시에 가능하며 약간의 펌핑과 비행능력도 줄수 있고 주문으로는 못 죽인다. 게다가 마나만 충분하다면 방어력은 무한대로 올라가기 때문에 생물 싸움에서도 지지는 않는다. 신의 분노 같은 것을 쓰면 죽긴하지만 청색이 이런걸 그냥 놔둘리가 없으니... 그 당시에 이른바 '빅 블루' 덱에서 썼던 생물. 당시 별명은 Superman이었다.
발매 초기에 공격력은 0이 최소이니 마나만 충분하다면 양쪽 다 무한펌핑이 가능하지 않은가 하는 논란이 잠시 있었다. 물론 불가능.
원래는 우르자의 전설 세트에는 복제인간이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룰 관련 담당자가 "룰에 안 맞는 카드에염"이라는 답변을 해와서 이 카드로 교체가 되었다. 즉, 복제인간의 능력을 당시 허용된 룰 안에서 나름대로 표현한 카드. 당연히 일러스트도 원래는 복제인간에 들어갈 일러스트였다.
과거의 활약 덕분인지 도타에서 모플링이라는 영웅으로 패러디되어 등장한다. 마나를 사용하여 공격력과 방어력을 맞바꾸는 제일 아래의 두 능력이 직접 패러디되어있다.
1. 변형
마나를 지불해서 턴 끝까지 공방을 늘리거나 잡다한 능력을 얻는다는 컨셉은 이후 여러 카드들에게 계승된다.
부여된 생물에게 변형괴물의 능력치를 주는 카드. 이름 부터가 I'm a Superman의 아나그램으로 Superman이 변형괴물의 별명임을 생각해보면 이름부터 대놓고 표방하고 있다. 당시 Wirewood Channeler랑 같이 무한마나 콤보로 사용하는 사람도 있었다.
Planar Chaos 컨셉에 맞게 청색에서 적색으로 나온 카드인 Torchling.
Conflux에는 어째선지 녹색버전인 Thornling이 나온다.
Unhinged에 나온 패러디 카드. 능력이 너무 많아서 텍스트칸이 확 늘어나고 거기에 Greater Morphling이 겨우 손을 걸치고 있다.
1.1. 에테르 괴물
6발비가 된 대신 능력도 훨씬 업그레이드 되었다.
추방 후 되돌리기는 모든 디나이얼로부터 '''완전 면역'''을 주며, 방어불가 능력과 공격력 펌핑으로 최대 8점까지 때릴 수 있다. 청 마나 하나만 남겨두고 있으면 이걸 죽일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이 당시 T2와 블럭 컨스의 컨트롤 덱의 원탑 생물로 사랑받은 카드.
이걸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금기령 류로 못나오게 하거나, 도살자의 게임 등으로 나오기 전에 뽑아버리거나, 카운터해야한다. 일단 나오면 탭돌이로 매턴 공격전에 탭 시켜서 공격을 못오게 하거나 상대가 부주의하게 마나를 다 썼을 때를 노려 요격하는 수 밖에 없다. 그나마 유효한 견제 수단은 연수에 꽂는 바늘로 에테르 괴물을 불러서 활성화 능력을 사용 못하게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