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데오 M1889

 

1. 개요
2. 상세
3. 둘러보기

'''보데오 M1889'''
''Bodeo M1889''
'''종류'''
리볼버
'''국가'''
이탈리아 왕국
'''사용 역사'''
'''사용 년도'''
1889년~1945년
'''사용 국가'''
이탈리아 왕국
'''사용된 전쟁'''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이탈리아-에티오피아 전쟁
스페인 내전
제2차 세계대전
'''생산 및 제조 역사'''
'''개발'''
카를로 보데오
'''생산'''
브레시아 자 템피니 광공업
리센티 제철업 회사
베레타
'''생산 년도'''
1889년~1931년
'''제원'''
'''구경'''
10.35mm
'''탄약'''
10.35x20mm
'''급탄'''
고정축식 6발 실린더
'''작동 방식'''
더블 액션
'''중량'''
950g
'''전장'''
232mm
'''총열 길이'''
115mm
'''탄속'''
255m/s
[image]
초기형 모델
[image]
후기형 모델

1. 개요



이탈리아의 리볼버. 이탈리아군에서는 일명 Coscia d'agnello(어린 양의 다리)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2. 상세


이 리볼버는 단순하고 견고하게 여겨졌는데, 이 때문인지 제조사에 따라 황동부터 납땜된 동판에 이르기까지 사용되는 재료나 품질이 들쑥날쑥했다.
2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원형으로 된 총열과 방아쇠울이 있는 것이고 나머지는 팔각형으로 된 총열에 접이식 방아쇠[1]를 갖춘 것인데, 후자가 많이 생산되었다.
기본적인 장전 방식은 당시 리볼버들 중 가장 불편한 것으로 악명높은 나강 M1895과 같지만, 나강 리볼버보다 방아쇠압이 훨씬 낮아, 해머를 당기지 않은 상태에서 클립 레버를 내리고 방아쇠를 당겨 클립을 돌리면서 한발씩 넣어주는 방법으로 빠르게 장전할 수 있다.#
리센티 M1910이 등장한 이후에도 1차대전이 일어나 권총 수요가 증가하자 지속적으로 사용되었다.

3. 둘러보기






[1] 접어놓으면 그것이 안전장치가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