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시아 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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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루시아 풀다'''
'''Borussia Fulda'''
'''정식 명칭'''
Sportclub „Borussia“ 04 e. V. Fulda
'''창단'''
1904년 7월 4일
'''소속 리그'''
크라이스리가 A 풀다[1] (Kreisklasse B Karlsruhe)
'''연고지'''
독일 헤센카셀 현 풀다 (Fulda)
'''홈 구장'''
슈포르트파르크 요하니자우 (Sportpark Johannisau)[2]
(18,000명 수용)
'''회장'''
페터 엔데르스(Peter Enders)
'''감독'''

'''공식 웹 사이트'''

'''우승 기록 '''
'''가우리가 헤센'''
'''가우리가 쿠르헤센 (1부)'''[3]
(4회)
1934, 1941, 1942, 1944
'''레기오날리가 쥐트베스트 (4부)'''
(5회)
1954, 1957, 1960, 1996, 2001
'''헤센리가 (5부)'''
(2회)
1990, 2006
1. 개요
2. 역사


1. 개요


보루시아 풀다는 독일 헤센 주 풀다를 연고로 하는 축구 클럽이다. 현재는 SG 바로크슈타트 풀다레네르츠의 유소년, 리저브 클럽이다.

2. 역사


1904년 7월 4일 FC 보루시아 1904 풀다라는 이름으로 창단한뒤 여러 이름을 거쳐 SV 보루시아 04 풀다라는 이름으로 최종변경한다. 이후 별 자취를 남기지 못하다가 1933년 나치 독일하에서 가우리가라는 리그가 생겼고 그중에서 가우리가 헤센에 참가하게 된다. 그리고 1945년 리그가 해산될때까지 FC 하나우 93과 경쟁하며 4차례 우승을 거뒀고, 지역에서 잘나가는 클럽이 되었다.
1945년 전쟁이 끝나고 잠시 해산되었다가 창단되었고 이후 1957년 3부리그인 아마토이어리가 헤센으로 승격한다. 그리고 1963년 레기오날리가 쥐트에 합류했으나 즉시 강등당했다. 이후 11시즌간 3부리그에서 보낸 후 1975년 4부리그로 강등당했다. 이후 3~4부리그를 오가다 2000년대 들어서 재정위기가 닥쳤고, 2008-09시즌 6부리그로, 그다음시즌엔 7부로 강등당했다.
2013-14시즌 7부 리그에서 우승하며 6부로 복귀했고 다음시즌 또 우승하며 5부리그 복귀에 성공했다. 그런데 또 재정위기가 닥치며 결국 1군팀을 TSV 레네르츠와 합병시키며 SG 바로크슈타트 풀다레네르츠라는 팀이 되었고 11부리그 소속이었던 리저브팀을 1군팀으로 바꾸며 명맥은 유지하게 된다.
[1] 11부 리그이다.[2] 파산이후엔 SG 바로크슈타트 풀다레네르츠에게 주 사용권을 내줬으며, 옆에 예비경기장에서 경기를 하고있다.[3] 분데스리가 출범 이전의 리그로 이 리그에서 우승한뒤 다른 지역 리그에서 우승한 팀과 붙는 방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