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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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 지역의 표기'''
서기
1904년
단기
4237년
불기
2448년
황기
2564년
이슬람력
1322년 ~ 1323년
간지
계묘년 ~ 갑진
대한제국
광무 8년

광서 30년
일본
메이지 37년
히브리력
5664년 ~ 5665년
베트남
타인타이 13년
탄소측정연대
BP[1] 46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4.2. 가상
5. 달력


1. 개요


이 해에 러일전쟁이 발발했으며 전쟁의 결과로 이듬해 을사조약이 체결되어 대한 제국은 반식민지 상태가 되었다.
이 해 4월부터 기상관측이 시작되었다. 시작 지역은 부산, 인천, 목포, 원산이다.

2. 사건



2.1. 실제


  • 2월 8일: 일본군 연합함대가 뤼순항에서 러시아 함대를 공격하면서 러일전쟁이 발발했다. 같은날 제물포 해전이 벌어졌다.
  • 2월 10일: 일본 제국이 정식으로 러시아 제국에 선전포고했다.
  • 2월 12일: 대한제국과 러시아 제국이 단교했다.
  • 2월 23일: 일본군이 대한제국한일의정서를 강제조인시켰다.
  • 4월 9일: 부산에서 첫 기상관측이 시작되었다.
  • 4월 10일: 인천에서 첫 기상관측이 시작되었다.
  • 4월 14일: 덕수궁에서 화재사건이 발생하였다. 원인은 함녕전 온돌기구 교체공사 중 바람을 타고 불이 궐내로 번지게 되었다고 하지만 일부에서는 고종을 시해하려는 일본 제국의 자작극과 1년 후 불길한 그 날이 오게 될 것이라는 예감이 있다는 추측도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1년 후 바로 이 장소에서....
  • 4월 28일: 목포에서 첫 기상관측이 시작되었다.[2]
  • 5월 4일: 독일 제국에서 몇 명의 청소년들이 겔젠키르헨에 있는 샬케시장 근처 작업장 뒤편에서 만나 FC 샬케 04을 창단하였다.
  • 5월 21일: FIFA가 설립되었다.
  • 6월 15일: 미국 뉴욕 이스트강에서 증기 유람선 제너럴 슬로컴(General Slocum)호에 화재가 발생해 100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9.11 테러 이전까지 뉴욕 시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재난이자, 미국에서 발생한 해양사고 중에서 2번째로 많은 사망자를 냈다.[3]
  • 7월 1일: 세인트루이스에서 올림픽이 개최되었다.
  • 8월 10일: 황해 해전이 벌어졌다.
  • 8월 20일: 매국노 송병준을 필두로 친일반민족행위자집단 일진회가 세워졌다. 후에 1910년 8월 29일 한일병합의 성과로 해체된다.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4.2. 가상



5. 달력




[1] Before Present[2] 다만 연속성이 보장되는 관측은 1906년 1월 1일부터 시작되었다.[3] 미국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해양사고는 1865년 4월 27일 테네시 멤피스 근처 미시시피 강에서 증기 여객선 설타나(Sultana)호가 침몰한 사고로 1800명 이상이 사망했다.[4] 그러나 1907년이란 주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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