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모드락
'''Grand Master Vorth Mord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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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특이한 캐릭터로, 설정상 제 1차 아마겟돈 전투에서 앙그론과의 싸움에서 살아남은 12명중 한명이며, 훗날 레드 커세어와 전투 중 부하들을 잃고 혼자 살아남았다. 전사한 그의 부하들은 얌전히 성불하지 못하고 레드 커세어와 휴론 블랙하트에게 복수하기 위해 유령이 되어 모드락 주변을 지키며 싸운다고 한다.[2] 그래서 모드락이 운드를 입을 때마다 일정 확률로 유령 기사(Ghost Knights)가 나타난다. 모드락 자체도 처음 전장에 투입되지 않고 1턴에 딥 스트라이크로 나타나야 하며, 스캐터 다이스를 굴리지 않고 제자리에 떨어진다.
유령 기사는 일반적인 터미네이터 스쿼드와 같은 스펙이고, 유령이기 때문에 항상 스텔스 상태다. 딥스용으로는 좋긴 한데 꽤 포인트를 꽤 잡아먹는 게 흠이라면 흠.
전용 모델이 없어서 알아서 컨버전해놓고 모드락이라고 된다. 그래서 만드는 사람마다 생긴 게 다 다르다. 유령 기사 역시 그냥 터미네이터에 컬러링만 잘하면 땡.
전용 모델이 존재하지 않았기에 7판 코덱스에서는 모델 없는 캐릭터를 정리하는 유행(?)에 따라 고스트나이트와 함께 삭제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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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항목:Warhammer 40,000/등장인물
굉장히 특이한 캐릭터로, 설정상 제 1차 아마겟돈 전투에서 앙그론과의 싸움에서 살아남은 12명중 한명이며, 훗날 레드 커세어와 전투 중 부하들을 잃고 혼자 살아남았다. 전사한 그의 부하들은 얌전히 성불하지 못하고 레드 커세어와 휴론 블랙하트에게 복수하기 위해 유령이 되어 모드락 주변을 지키며 싸운다고 한다.[2] 그래서 모드락이 운드를 입을 때마다 일정 확률로 유령 기사(Ghost Knights)가 나타난다. 모드락 자체도 처음 전장에 투입되지 않고 1턴에 딥 스트라이크로 나타나야 하며, 스캐터 다이스를 굴리지 않고 제자리에 떨어진다.
유령 기사는 일반적인 터미네이터 스쿼드와 같은 스펙이고, 유령이기 때문에 항상 스텔스 상태다. 딥스용으로는 좋긴 한데 꽤 포인트를 꽤 잡아먹는 게 흠이라면 흠.
전용 모델이 없어서 알아서 컨버전해놓고 모드락이라고 된다. 그래서 만드는 사람마다 생긴 게 다 다르다. 유령 기사 역시 그냥 터미네이터에 컬러링만 잘하면 땡.
전용 모델이 존재하지 않았기에 7판 코덱스에서는 모델 없는 캐릭터를 정리하는 유행(?)에 따라 고스트나이트와 함께 삭제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