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투 비 블루

 

'''본 투 비 블루''' (2014)
''Born to be Blue''

[image]
'''장르'''
드라마
'''감독'''
로버트 버드로
'''각본'''
로버트 버드로
'''제작'''
제니퍼 조너스, 로버트 버드로, 레너드 팔린저, 제이크 실
'''주연'''
에단 호크
'''제작사'''
뉴 리얼 필름스, 루너리티, 블랙 행거 스튜디오스
'''개봉일'''
[image] 2016년 6월 9일
'''상영 시간'''
97분
'''상영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1. 개요
2. 시놉시스
3. 등장인물
4. 평가
5. 읽을거리


1. 개요


《본 투 비 블루》(Born to Be Blue)은 2016년 대한민국에서 개봉된 드라마 영화이다.

2. 시놉시스


'''“그의 음악에서는 청춘의 냄새가 난다”'''

| 무라카미 하루키 |

청춘의 음색을 지닌 뮤지션 '쳇 베이커'

모두가 그의 음악을 사랑했지만,

더 이상 연주를 할 수 없어진 순간

연인 ‘제인’과 트럼펫만이 곁에 남았다

 지금 이 순간이 마지막이라도

들려주고 싶은 음악이 있다

살아보고 싶은 인생이 있다

다시, '쳇 베이커'만의 방식으로...


3. 등장인물


  • 쳇 베이커 - 에단 호크
  • 제인 / 일레인 - 카르멘 에조고
  • 아빠 - 스티븐 맥하티
  • 엄마 - 자넷-레인 그린
  • 토니 나포
  • 토니 나르디
  • 찰스 오피서
  • 세라 - 케이티 볼랜드
  • 플로렌스 - 재닌 데리올트
  • 대니 프리드먼 - 단 레트

4. 평가


'''메타크리틱'''
''' 64/100'''
'''로튼 토마토'''
'''신선도 88%'''

'''관객 점수 77%'''
'''IMDb'''
'''평점 7.0/10'''

★★★★ <분노의 주먹> 제이크 라모타가 트럼펫을 부는 베이커로 빙의한 것처럼
     -허남웅 평론가


5. 읽을거리


  • [황덕호의 영화비평] <본 투 비 블루>에서 기능적으로 소비된 쳇 베이커와 재즈 글 황덕호 2016-06-14기사
  • 이동진 어바웃시네마 #
  • 이동진 영화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