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가스 모터스포츠
1. 개요
2019년 창단한 레이싱팀이다.
김재현의 가족이 총 관리 하는 팀이다. 아버지가 팀 대표이고 형인 김재익이 감독을 맡고있다. 실질적으로 스폰서가 없는 팀인데, 그나마 2019년 시즌 시작당시 리버리에 붙은 후원사인 월드통상, 제이디코리아인터네셔널을 제외하면 전부 대회 공식 스폰서 였으며 공식스폰서를 제외한 위의 두 스폰서도 모두 김재현의 가족들이 관리하는 회사들이였다. 이후 서브 스폰서들이 한두군데씩 붙기 시작했지만 메인스폰서라고 부를만한것은 현재까지 없다. 그래서인지 팀 차원에서 2020년 현재도 SNS를 통해 스폰서를 구하는 중.
슈퍼6000클래스 담당 엔지니어로는 2003년 전일본 GT 챔피언십 GT300 클래스 우승자이자, 같은해 슈퍼다이큐 클래스1 GTR 우승자인 베테랑 드라이버 출신 키노시타 미츠히로.[2][3]
2020년 5월 1일 팀명을 볼가스 레이싱에서 볼가스 모터스포츠로 변경하였다.
2. 역대드라이버
[1] 2020 시즌 기준[2] 슈퍼GT에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GT300클래스의 한국타이어 포르쉐의 드라이버로 활동했다.[3] 2003 전일본 GT 챔피언십 GT300 클래스 우승은 키노시타의 유일한 GT 클래스 우승으로 남아있는데, 당시 파트너는 야나기다 마사타카. 현재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소속인 그 드라이버가 맞다. [4] 카트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서 CJ의 후원으로 일본 유학까지 다녀왔다. 2019년 볼가스팀 창단 당시 미캐닉으로 합류, 2020년에 GT1 클래스 드라이버로 참가한다[5] 당초에는 김재현, 김강두 듀오로 갈 예정이었으나 김재현 단독으로 ASA 6000을 치른다[6] 자동차 튜닝 애프터파츠 제작사 네오테크의 영업부장. 2015년 넥센스피드레이싱 투어링B클래스,엑스타 슈퍼챌린지 GT-3클래스 시즌 챔피언, 2016년 핸즈모터스포츠페스티벌 TUNEUP 터보 클래스 시즌 챔피언, 2017년 슈퍼레이스 GT3 클래스 시즌 챔피언을 기록한 베테랑 투어링카 선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