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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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진구우'라는 이름의 채굴 드릴을 통해 지중을 이동하다, 레이가 총으로 바닥을 쏴서 그 신호를 감지하고 드릴 속에 있는 볼케인을 불러낸다. 그 외에도 발 뒤축으로 부분적으로 원격조종도 가능. 단 오브 서즈데이의 "wake up, dann"처럼 볼케인도 기동할 때 레이가 "sanctions charge"라고 말한다.
갈고리 손톱의 남자의 대사를 통해 원래는 지하자원 채굴용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채굴 드릴을 통해서 이동하는 것은 그 때문. 원래 채굴용이어서 그런지 지열 에너지를 동력으로 사용한다.
격투와 검격만으로 싸우는 단 오브 서즈데이와는 완전히 달리 철저히 사격전용 무장만을 장비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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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머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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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이지만 강력한 위력의 단행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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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개틀링포를 주무장으로 사용하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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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용으로 보이는 강력한 캐논도 갖고 있다. 여기서 발사되는 빔의 위력은 발군으로 오리지널 7의 갑주들을 전자 실드째로 일격에 날려버리는 강력함을 보여준다. 대신 차지에 시간이 걸리고, 대량의 에너지를 요구하기 때문에 채굴드릴의 제네레이터에 연결해서 사용해야한다. 즉 유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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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두르고 있는 확산망토는 빔 병기를 확산시키는 효과가 있어, 네오 오리지널들의 빔병기를 완전히 무효화하거나 숫제 반사해버리며, 캐논포 정도의 강력한 빔병기도 피해없이 굴절시키는 것이 가능한 굉장한 장비. 요건 앞서도 말했듯이 빔병기의 원조라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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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파손된 후 23화에서는 파괴되었던 팔부분을 고치는 대신, 개틀링건과 그레네이드 런처를 달아 총격전 성능을 더욱 강화시켰다. (볼케인改) 이 상태의 볼케인을 일본 팬들이 부르는 별칭은 리볼케인(Re볼케인..)
최후에는 달리아 오브 웬즈데이와의 전투에서 대파되어, 레이가 미끼이자 다리 묶기 용으로 호버 베이스와 함께 자폭시켰다.
오리지널 7 중 신 오브 프라이데이, 센 오브 새터데이, 달리아 오브 웬즈데이 3대를 격파해, 단 오브 서즈데이와 반반 나눠먹었다.
슈퍼로봇대전 K에서는 레이가 죽지않음에 따라 자연스레 아군으로 참전. 극후반이긴 하지만 사정거리가 길고 공격력도 나쁘지 않은 편. 볼케인改로 바뀌면서 연출이 바뀐것까지 재현되는 등 제작진의 편애를 한껏 받았다. 히트&어웨이를 달고 나오고 건파이트/저력도 자력으로 꽤 높이 오른다. 능력치는 사실상 반의 사격계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나 애매한 건 지형이 우주 B인데 합류하자마자 거의 다 우주맵... 월면 맵에서는 땅에 내려놓으면 지형 지상 S 적용되니까 별 상관은 없지만 총 7번 써먹는데 맵 중 3개가 완전 우주맵이다. 그리고 볼케인改의 최고 데미지 기술인 단과의 합체기 건X소드가 격투 무기라는 것이다. 공격력도 볼케인 최종기랑 100밖에 차이가 안 난다. 거기다 단의 단일기 '신은 심판'이 합체기 건X소드보다 강하다. 이래저래 좋은 듯 하면서도 미묘. 하지만 K 시스템상 개조 몰아주면 강하다.제대로 써먹으려면 풀개조 보너스로 전 지형대응 A를 주거나,보너스를 다른쪽으로 줬을 경우 슬래스터 모듈A나S는 필수로 장비해주자. 이건 사실상 건X소드 계열의 모든기체(미하엘의 기체만 빼고)의 공통적인 약점이다. 전부 우주대응 B.
GUN X SWORD에 나오는 갑주. 레이 랑그렌이 탑승하는 포격/총격전을 중시하는 레플리카 갑주이다. 레플리카 중에서는 얼마 없는 '''오리지널과 대등하게 싸우는 기체'''. 그냥 대등하게 싸우는 정도가 아니라 오리지널을 단 일격에 쪼개놓을 수 있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단 오브 서즈데이와는 정반대인 땅속에서 올라오는 갑주라는 부분에서 반의 라이벌인 레이 랑그렌의 기체라 할만 하다. 또한 오리지널 7 기체들이 대부분 날붙이 무기들의 형상인데 비해 볼케인은 '''총'''을 상징하며, 하얀색과 푸른색이 주로 사용된 오리지널 기체들에 대비해 붉은색과 검은색이 주로 사용되어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보여주마, 네놈한테! 이것이! 네놈한테 죽은 시노의 유품! 볼케인이다!
보통 '진구우'라는 이름의 채굴 드릴을 통해 지중을 이동하다, 레이가 총으로 바닥을 쏴서 그 신호를 감지하고 드릴 속에 있는 볼케인을 불러낸다. 그 외에도 발 뒤축으로 부분적으로 원격조종도 가능. 단 오브 서즈데이의 "wake up, dann"처럼 볼케인도 기동할 때 레이가 "sanctions charge"라고 말한다.
갈고리 손톱의 남자의 대사를 통해 원래는 지하자원 채굴용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채굴 드릴을 통해서 이동하는 것은 그 때문. 원래 채굴용이어서 그런지 지열 에너지를 동력으로 사용한다.
레이의 아내인 시노가 만든 기체로, 이 기체에 쓰인 기술을 응용해 네오 오리지널에 장비되어 있는 광학계 병기가 개발되었다. 즉 네오 오리지널에 쓰인 기술의 프로토타입. 그런고로 다른 레플리카와는 일선을 달리하나, 원거리/중거리에 중시된 무장을 지닌 고로 근거리전에 약하다는게 단점.파사리나 : 모르겠어요. 알 수 없어요. 어떻게, 그런 갑주로 오리지널 세븐과 동등하게 싸울 수 있는지...!
레이 : 호오, 모르고 있었나. 네놈들의 갑주에 쓰인 광학 병기, 그 근본이야말로, 이 볼케인이라는 것을!
격투와 검격만으로 싸우는 단 오브 서즈데이와는 완전히 달리 철저히 사격전용 무장만을 장비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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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머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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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이지만 강력한 위력의 단행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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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개틀링포를 주무장으로 사용하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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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용으로 보이는 강력한 캐논도 갖고 있다. 여기서 발사되는 빔의 위력은 발군으로 오리지널 7의 갑주들을 전자 실드째로 일격에 날려버리는 강력함을 보여준다. 대신 차지에 시간이 걸리고, 대량의 에너지를 요구하기 때문에 채굴드릴의 제네레이터에 연결해서 사용해야한다. 즉 유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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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두르고 있는 확산망토는 빔 병기를 확산시키는 효과가 있어, 네오 오리지널들의 빔병기를 완전히 무효화하거나 숫제 반사해버리며, 캐논포 정도의 강력한 빔병기도 피해없이 굴절시키는 것이 가능한 굉장한 장비. 요건 앞서도 말했듯이 빔병기의 원조라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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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파손된 후 23화에서는 파괴되었던 팔부분을 고치는 대신, 개틀링건과 그레네이드 런처를 달아 총격전 성능을 더욱 강화시켰다. (볼케인改) 이 상태의 볼케인을 일본 팬들이 부르는 별칭은 리볼케인(Re볼케인..)
최후에는 달리아 오브 웬즈데이와의 전투에서 대파되어, 레이가 미끼이자 다리 묶기 용으로 호버 베이스와 함께 자폭시켰다.
오리지널 7 중 신 오브 프라이데이, 센 오브 새터데이, 달리아 오브 웬즈데이 3대를 격파해, 단 오브 서즈데이와 반반 나눠먹었다.
슈퍼로봇대전 K에서는 레이가 죽지않음에 따라 자연스레 아군으로 참전. 극후반이긴 하지만 사정거리가 길고 공격력도 나쁘지 않은 편. 볼케인改로 바뀌면서 연출이 바뀐것까지 재현되는 등 제작진의 편애를 한껏 받았다. 히트&어웨이를 달고 나오고 건파이트/저력도 자력으로 꽤 높이 오른다. 능력치는 사실상 반의 사격계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나 애매한 건 지형이 우주 B인데 합류하자마자 거의 다 우주맵... 월면 맵에서는 땅에 내려놓으면 지형 지상 S 적용되니까 별 상관은 없지만 총 7번 써먹는데 맵 중 3개가 완전 우주맵이다. 그리고 볼케인改의 최고 데미지 기술인 단과의 합체기 건X소드가 격투 무기라는 것이다. 공격력도 볼케인 최종기랑 100밖에 차이가 안 난다. 거기다 단의 단일기 '신은 심판'이 합체기 건X소드보다 강하다. 이래저래 좋은 듯 하면서도 미묘. 하지만 K 시스템상 개조 몰아주면 강하다.제대로 써먹으려면 풀개조 보너스로 전 지형대응 A를 주거나,보너스를 다른쪽으로 줬을 경우 슬래스터 모듈A나S는 필수로 장비해주자. 이건 사실상 건X소드 계열의 모든기체(미하엘의 기체만 빼고)의 공통적인 약점이다. 전부 우주대응 B.
[1] 볼케인改의 무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