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009 개정 교육과정만 적용되기 시작한 2013년부터 사용되는 통합 교과서
[1]로 초반에는 학교/나(1학년는 학교, 2학년은 나), 봄, 가족, 여름과 이웃, 가을, 우리나라, 겨울로 배웠다. 초등학교 저학년때만 배운다.
2013년 초등학교 신입생(2006년생)부터 적용되어 2014년에 저학년 전체로 확대되었다.
[3] 2018년까지는 봄·여름·가을·겨울 세대가 중고등학교에 아예 없었지만, 2019년부터 봄·여름·가을·겨울을 배웠던 학생들도 초등학교를 떠나고 중학교에 입학하기 시작했다. $(document).ready(function(){ $("#rfn-2").bind("contextmenu",function(e){ $("#Modalrfn-2").attr("style", "display: block;"); return false; }); $("#Modalrfn-2").on("click", function(){ $("#Modalrfn-2").attr("style", "display: none;"); }); $("#rfn-2").bind("touchend", function(){ $("#Modalrfn-2").attr("style", "display: block;"); }); $("#Modalrfn-2").bind("touchstart", function(){ $("#Modalrfn-2").attr("style", "display: none;"); }); }); [2] 거의 없으나 극소수의 2005년생은 초2때 봄여름가을겨울을 배운 적이 있을 것이다. 봄·여름·가을·겨울이 2013년부터 사용되기 시작했고 전체까지 확대된 적은 2014년이라 현재 봄·여름·가을·겨울 첫 세대가 중학교 3학년이다.
한마디로 2013년
3월 1일에 도입해서
2014년 8월에 2-2학기까지 도입되었다.
다만 2015 개정때 개편된 것은 초등학교 1학년, 2학년 1학기에는 봄 과목과 여름 과목을, 2학기에는 가을 과목과 겨울 과목을 배운다. 이전 교육과정의
바른 생활,
즐거운 생활,
슬기로운 생활이 통합된 교과서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안전 과목이 추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