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미스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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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죽머리와 썬글라스, 대충 꾸민 패션이 특징이다. 소년만화의 주인공인 주제에 직업이 '''백수'''다. 고담면에 거주하며 거주민들을 등쳐먹고 지나가는 여자에게 껄떡대는 잉여로운 인생을 만끽하고 있다. '일'과 '공부'를 몸서리쳐지도록 싫어하며 백수 생활을 당연한 것이라고 여긴다. 작중에는 개그적으로 백수를 국가공인된 정당한 직업화하여 도와달라고하는 배아구를 상대로 밥 계약서를 작성하고 이에 의거해서 도와주고 배아구를 도와주는 장면마저 있다.[1]
본명 불명, 나이 불명, 출생지 불명, 말 그대로 베일에 싸인 사나이. 느닷없이 갑툭튀해서는 그 곳을 장악하던 조폭 '아구파'를 개박살냈으나, 워낙에 민폐가 심한지라 고담면민들은 편의상 그를 '미스터 부'라 부르면서 가급적 마주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다. 킬러인 살벌한이 죽이러 오자 '''"킬러를 응원하자!"'''면서 응원전까지 펼칠정도. 그래도 고담면에 위기가 닥칠 때마다 해결하는 게 이 인간인지라 대놓고 무시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면민들한테는 말 그대로 애증의 존재.
소년만화 주인공이 백수인 것도 모자라서 첫화부터 줘터진다. 한술 더 떠서 망가지는 얼굴이 나오고 결투에서 패배한다. 1권 1화부터 말이다. 2화에서 본인이 밝힌 바에 따르면, '''주인공이 첫 화부터 지겠냐~'''고 생각다가 발린 거라고...성격은 천하태평에 자아도취에 안하무인. 그리고 사용하는 스킬들이 하나같이 더럽고 치사하고 역겹다. 단적인 예로 설명하자면, 그가 입고 있는 검은색 팬티는 사실 매우 끔찍한 살상용 무기로서 피부에 닿는 즉시 지지직 하고 살이 타들어간다. 참고로 이 팬티는 '''원래 흰색이었다'''(…). 그리고 비듬이 폭발성 비듬. 마계에서 이거 한번 흩날리자 주변이 초토화된다. 또 배고프면 발동되는 마계에서 너무 위험해 금지당했다는 노란 코를 줄줄 흘리며 적을 콧물가닥으로 유린하는 노란코 광마성인지라는 것도 존재한다. 1990년대 국산만화에서 이런 캐릭터가 등장한 것도 신기한 마당에 '''주인공''' 자리를 꿰찼으니...아무리 봐도 시대를 지나치게 앞서간 캐릭터. 근데 또 그렇게 말하기도 뭐한게 작가는 이 캐릭터를 가지고 한국 만화로서는 상당히 성공한 작품을 만들어냈다.
또한 미스터 부는 사는 집도 괴랄해서 멀리서 보면 빌딩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널판지에 빌딩 그림을 그리고 그것을 세워 놓은 다음 그 뒤에서 텐트치고 살고 있다(...)
참고로 코렁탕을 먹어도 문제 없을 콧구멍을 지니고 있다. 코로 불어터진 건빵을 씹어먹을 수 있는 능력의 보유자. 1화에서 코에 주먹을 넣고 손가락을 펴는 공격에 리타이어 당한뒤 코로 짱돌을 부셔가며 단련한 콧구멍이기에 가능했다(...). 거기다 손이나 머리를 숨을 불어넣어 크게 부풀릴 수 있었는데, 14화에서 자신을 코손펴기 기술로 관광시킨 킬러를 동일한 기술을 개량해 봉인된 마왕이 강림했을 때 '''코에다 주먹을 집어넣기-집어넣은 주먹 부풀리기-콧구멍이 늘어나면 거기다 머리를 집어넣기-머리 부풀리기-상모돌리기기-그상태로 땅바닥에 박기-계속 돌리기-박기-무한루프'''라는 아주 사악한 테크로 마왕을 골로 보내버렸다.
거기다 수면제를 먹으면 수면가스를 방귀처럼 내보내고 고담 단순왕 선발대회때는 심장소리가 단순, 적혈구위에 단순이라고 적혀있는 등 정신나간 신체 스펙을 자랑한다. 사자들의 보스 다크로우가 그의 몸을 빼앗기 위해 그의 정신속으로 들어갔지만 들어있는건 밥, 여자, 놀기등등의 초단순한 욕망 뿐. 정신 중심부엔 '''절머서 노세'''라고 적힌 거대한 밥공기가 자리하고 있는 괴기한 정신세계를 보여준다.[2]
그리고 주인공이랍시고 여캐와 엮이기도 하는데 최섹시에게 반해서 껄떡대다가 최섹시의 진짜 얼굴을 보고 난 이후 머리끝까지 화가 나서 최섹시를 방법해 버렸다. 또한 주인공이라는 놈이 부 앞에서 주인공 보정을 믿고 까불었다가 역시 방법당했는데 나중에 주인공과 최섹시는 서로 사귀게 되어 연인이 되었다. 이후 진짜 여주인공이 등장하는데 그녀가 미쓰 공이다. 실은 중간에 헤이걸이라는 이름의 청순가련녀가 부에게 콩깍지가 씌였었지만 천인공노하게도 부의 우선순위는 '''밥 > 여자'''로 밥이 우세...[3] 고담면민들이 부를 사람 맹글어[4] 보려고 학교에 보낸 학원편[5] 에서는 후반 전투중 부가 헤이걸의 다리를 허리에 묶어 이리뛰고 저리뛰고 한 덕분에[6] 이 만화에서 여캐에 대한 배려 따윈 없다는 걸 보여 줬으며, 후유증으로 다리가 진짜 ㅇ모양을 만드는 오다리가 되어버렸다.(...)
나중에는 마계에 레이드(...)를 뛰러와서는 그곳을 부계로 만들어 버렸으며[7] , 사자들의 세계인 다크랜드도 개발살을 내고는 놀이동산 뿌랜드[8] 로 만들어 버렸다, 덧붙여서 이때 고담면과 다크랜드를 잇고 있던 게이트에 전군을 박아 놓아 전군의 몸이 게이트에게 뎅강되는 사태가 일어나지 않는 한 안닫히게 만들어 놓았으며, 부는 그 동안 신나게 다크랜드를 놀이동산으로 개축하고는 놀이기구 타다 왔다. 그 사이 고담은 전국에서 살기좋아진 동네 1위를 차지하는 등 축제 분위기, 고담주민들이 부가 돌아 올수도 있다는 공포로 인해 다크랜드로 통하는 문을 막으려 하는데 전군 때문에 못막는걸 보면 실로 눈물이 다나오며, 부가 전군과 화려하게(?) 귀환한 뒤에는 부만 문 너머로 어떻게든 넘기고 게이트가 닫히게 하려는 걸 보면 처절하기 그지 없다.(...) 절망감이라고는 티끝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정신세계로 '죽음'마저도 이겨낸, 어떤 의미로는 극강의 주인공 보정 캐릭터. 또한, '''보름달이 뜰 때면 굉장히 지성적인 모습을 보여주는데'''[9] , 날이 밝으면 그딴 건 없어지고 그냥 밥만 찾는다.
정의감 따윈 없이 구제불능으로 날뛰는 작자란 인식이 강하지만 놀랍게도 확실한 정의관이 있다!!! 그 정의관이란 바로 위에 서술한 대로….
1부 초반에는 헤이걸과 사귀었으나 소원해지고 후반에 미스공이 출연하여 부에게 관심을 보이고 10권에서는 여주인공 자리 놓고 여자들이 치고 받는다.(...)
1부 완결시 주민들이 부에게 한 질문이 미쓰공이 마누라냐고 묻더니 소문이 부풀려져 미스공이 바람이 나서 부를 버리고 도망갔다고 까지 소문이 퍼진다. 정작 부는 딴소리. 정확히는 밥 사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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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성전환 버전 미스 부(...)가 존재. 미스터부 2부 2004년 연재 당시 작가 홈페이지(www.bootwo.com 현재 사라짐)에 한팬이 보내 준 팬아트인데 작가가 감명 깊었는지 그림 그려준 팬의 허락을 받고 '''미스터부 2부 1권 단행본에 그림이 실렸다'''. 즉, '''작가 공인 팬아트.'''
여담으로, 작가의 오너캐이자 분신이며 영원한 호구인 전군과는 달리 이 친구의 외모 모델은 '''작가인 전상영 씨 본인이다.''' 그런데 작가가 나이 먹으면서 전군이 더 닮아간다(...)
전상영의 만화 미스터 부의 주인공.'''"밥!"'''
'''"내 마음에 들면 정의! 안 들면 불의!"'''
'''"니들은 이 벽이 느껴지지 않냐? 이 좁은 벽이 느껴지지 않는 거냐고!"'''
삐죽머리와 썬글라스, 대충 꾸민 패션이 특징이다. 소년만화의 주인공인 주제에 직업이 '''백수'''다. 고담면에 거주하며 거주민들을 등쳐먹고 지나가는 여자에게 껄떡대는 잉여로운 인생을 만끽하고 있다. '일'과 '공부'를 몸서리쳐지도록 싫어하며 백수 생활을 당연한 것이라고 여긴다. 작중에는 개그적으로 백수를 국가공인된 정당한 직업화하여 도와달라고하는 배아구를 상대로 밥 계약서를 작성하고 이에 의거해서 도와주고 배아구를 도와주는 장면마저 있다.[1]
본명 불명, 나이 불명, 출생지 불명, 말 그대로 베일에 싸인 사나이. 느닷없이 갑툭튀해서는 그 곳을 장악하던 조폭 '아구파'를 개박살냈으나, 워낙에 민폐가 심한지라 고담면민들은 편의상 그를 '미스터 부'라 부르면서 가급적 마주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다. 킬러인 살벌한이 죽이러 오자 '''"킬러를 응원하자!"'''면서 응원전까지 펼칠정도. 그래도 고담면에 위기가 닥칠 때마다 해결하는 게 이 인간인지라 대놓고 무시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면민들한테는 말 그대로 애증의 존재.
소년만화 주인공이 백수인 것도 모자라서 첫화부터 줘터진다. 한술 더 떠서 망가지는 얼굴이 나오고 결투에서 패배한다. 1권 1화부터 말이다. 2화에서 본인이 밝힌 바에 따르면, '''주인공이 첫 화부터 지겠냐~'''고 생각다가 발린 거라고...성격은 천하태평에 자아도취에 안하무인. 그리고 사용하는 스킬들이 하나같이 더럽고 치사하고 역겹다. 단적인 예로 설명하자면, 그가 입고 있는 검은색 팬티는 사실 매우 끔찍한 살상용 무기로서 피부에 닿는 즉시 지지직 하고 살이 타들어간다. 참고로 이 팬티는 '''원래 흰색이었다'''(…). 그리고 비듬이 폭발성 비듬. 마계에서 이거 한번 흩날리자 주변이 초토화된다. 또 배고프면 발동되는 마계에서 너무 위험해 금지당했다는 노란 코를 줄줄 흘리며 적을 콧물가닥으로 유린하는 노란코 광마성인지라는 것도 존재한다. 1990년대 국산만화에서 이런 캐릭터가 등장한 것도 신기한 마당에 '''주인공''' 자리를 꿰찼으니...아무리 봐도 시대를 지나치게 앞서간 캐릭터. 근데 또 그렇게 말하기도 뭐한게 작가는 이 캐릭터를 가지고 한국 만화로서는 상당히 성공한 작품을 만들어냈다.
또한 미스터 부는 사는 집도 괴랄해서 멀리서 보면 빌딩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널판지에 빌딩 그림을 그리고 그것을 세워 놓은 다음 그 뒤에서 텐트치고 살고 있다(...)
참고로 코렁탕을 먹어도 문제 없을 콧구멍을 지니고 있다. 코로 불어터진 건빵을 씹어먹을 수 있는 능력의 보유자. 1화에서 코에 주먹을 넣고 손가락을 펴는 공격에 리타이어 당한뒤 코로 짱돌을 부셔가며 단련한 콧구멍이기에 가능했다(...). 거기다 손이나 머리를 숨을 불어넣어 크게 부풀릴 수 있었는데, 14화에서 자신을 코손펴기 기술로 관광시킨 킬러를 동일한 기술을 개량해 봉인된 마왕이 강림했을 때 '''코에다 주먹을 집어넣기-집어넣은 주먹 부풀리기-콧구멍이 늘어나면 거기다 머리를 집어넣기-머리 부풀리기-상모돌리기기-그상태로 땅바닥에 박기-계속 돌리기-박기-무한루프'''라는 아주 사악한 테크로 마왕을 골로 보내버렸다.
거기다 수면제를 먹으면 수면가스를 방귀처럼 내보내고 고담 단순왕 선발대회때는 심장소리가 단순, 적혈구위에 단순이라고 적혀있는 등 정신나간 신체 스펙을 자랑한다. 사자들의 보스 다크로우가 그의 몸을 빼앗기 위해 그의 정신속으로 들어갔지만 들어있는건 밥, 여자, 놀기등등의 초단순한 욕망 뿐. 정신 중심부엔 '''절머서 노세'''라고 적힌 거대한 밥공기가 자리하고 있는 괴기한 정신세계를 보여준다.[2]
그리고 주인공이랍시고 여캐와 엮이기도 하는데 최섹시에게 반해서 껄떡대다가 최섹시의 진짜 얼굴을 보고 난 이후 머리끝까지 화가 나서 최섹시를 방법해 버렸다. 또한 주인공이라는 놈이 부 앞에서 주인공 보정을 믿고 까불었다가 역시 방법당했는데 나중에 주인공과 최섹시는 서로 사귀게 되어 연인이 되었다. 이후 진짜 여주인공이 등장하는데 그녀가 미쓰 공이다. 실은 중간에 헤이걸이라는 이름의 청순가련녀가 부에게 콩깍지가 씌였었지만 천인공노하게도 부의 우선순위는 '''밥 > 여자'''로 밥이 우세...[3] 고담면민들이 부를 사람 맹글어[4] 보려고 학교에 보낸 학원편[5] 에서는 후반 전투중 부가 헤이걸의 다리를 허리에 묶어 이리뛰고 저리뛰고 한 덕분에[6] 이 만화에서 여캐에 대한 배려 따윈 없다는 걸 보여 줬으며, 후유증으로 다리가 진짜 ㅇ모양을 만드는 오다리가 되어버렸다.(...)
나중에는 마계에 레이드(...)를 뛰러와서는 그곳을 부계로 만들어 버렸으며[7] , 사자들의 세계인 다크랜드도 개발살을 내고는 놀이동산 뿌랜드[8] 로 만들어 버렸다, 덧붙여서 이때 고담면과 다크랜드를 잇고 있던 게이트에 전군을 박아 놓아 전군의 몸이 게이트에게 뎅강되는 사태가 일어나지 않는 한 안닫히게 만들어 놓았으며, 부는 그 동안 신나게 다크랜드를 놀이동산으로 개축하고는 놀이기구 타다 왔다. 그 사이 고담은 전국에서 살기좋아진 동네 1위를 차지하는 등 축제 분위기, 고담주민들이 부가 돌아 올수도 있다는 공포로 인해 다크랜드로 통하는 문을 막으려 하는데 전군 때문에 못막는걸 보면 실로 눈물이 다나오며, 부가 전군과 화려하게(?) 귀환한 뒤에는 부만 문 너머로 어떻게든 넘기고 게이트가 닫히게 하려는 걸 보면 처절하기 그지 없다.(...) 절망감이라고는 티끝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정신세계로 '죽음'마저도 이겨낸, 어떤 의미로는 극강의 주인공 보정 캐릭터. 또한, '''보름달이 뜰 때면 굉장히 지성적인 모습을 보여주는데'''[9] , 날이 밝으면 그딴 건 없어지고 그냥 밥만 찾는다.
정의감 따윈 없이 구제불능으로 날뛰는 작자란 인식이 강하지만 놀랍게도 확실한 정의관이 있다!!! 그 정의관이란 바로 위에 서술한 대로….
1부 초반에는 헤이걸과 사귀었으나 소원해지고 후반에 미스공이 출연하여 부에게 관심을 보이고 10권에서는 여주인공 자리 놓고 여자들이 치고 받는다.(...)
1부 완결시 주민들이 부에게 한 질문이 미쓰공이 마누라냐고 묻더니 소문이 부풀려져 미스공이 바람이 나서 부를 버리고 도망갔다고 까지 소문이 퍼진다. 정작 부는 딴소리. 정확히는 밥 사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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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성전환 버전 미스 부(...)가 존재. 미스터부 2부 2004년 연재 당시 작가 홈페이지(www.bootwo.com 현재 사라짐)에 한팬이 보내 준 팬아트인데 작가가 감명 깊었는지 그림 그려준 팬의 허락을 받고 '''미스터부 2부 1권 단행본에 그림이 실렸다'''. 즉, '''작가 공인 팬아트.'''
여담으로, 작가의 오너캐이자 분신이며 영원한 호구인 전군과는 달리 이 친구의 외모 모델은 '''작가인 전상영 씨 본인이다.''' 그런데 작가가 나이 먹으면서 전군이 더 닮아간다(...)
[1] 일명 프로페쇼날 백수. 여담이지만 작중 아구가 부에게 밥을 사준 경우는 딱 2번이다. 이 밥을 사준 횟수는 고담 주민들중에서는 아구가 2번으로 가장 적다.[2] 그리고 들어간 다크로우는 해탈해버린다. 들어가자 마자 밥 줄줄이, 여자 줄줄이에 저 정신세계의 전모를 보고 무언가 어두운 마음은 없는지 찾다가 발견한건 '아싸가오리'라는 환호성이자 노래방 이름...눈물을 흘리며 좋은게 좋은거지라고 깨달음(?)을 얻은뒤 정줄을 놔버렸다.[3] 애초에 여자친구를 사귀려 했던 이유도 잘사귀면 밥도 사준다는 말 때문이다.(...)[4] 작중 표현 그대로의 표현이다.[5] 이전의 순수 개그 액션만화였던 미스터 부 만화가 여기서부터 사회적 문제와 엮이게 된다. 문제제기 자체는 일반적, 해결은 그야말로 부스럽다.[6] 진짜 '묶었다.' 그리고 바닥이나 벽에 부딪혀 얼굴이 뭉개지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그야말로 안습.[7] 국기에 대한 경례 할때 부국가가 울려퍼지게 됐다.(...)[8] 놀이기구 이름들이 부룡열차 부이킹 등이다.(...)[9] 작중 명칭 기준으로 '''보름달 똘똘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