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케도니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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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케도니아의 경제 정보[1]
인구
2,059,794 명[2]
2011년, 세계145위
경제 규모(명목 GDP)
101억 달러(약 10조 원)
2012년, 세계128위[3]
경제 규모(PPP)
213억 달러(약 21조 원)
2012년, 세계119위[4]
1인당 명목 GDP
5,162 달러
2011년, 세계94위[5]
1인당 PPP
10,469 달러
2011년, 세계81위[6]
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
28.11 %
2011년[7]
실업
29.1%
2011년[8]
1. 개요
2. 산업 구조
3. 관련 문서


1. 개요


북마케도니아는 유고 연방의 붕괴 이후 많은 어려움을 겪은 국가이다. 특히 국가위주의 중앙경제체제에서 시장경제체제로 이행하는 일은 북마케도니아에게는 하나의 도전이었다. 이후 IMF등은 북마케도니아에 경제적 지원을 하였다. 북마케도니아 경제는 1993년에 안정기에서 돌입하고 1995년부터 성장기에 진입한다. 이 시기 발칸반도의 남유럽 국가(구유고연방)들에 대한 경제제재가 풀리면서 북마케도니아 경제도 숨통을 트이게 되었다. 북마케도니아의 주요 수출품은 의류이다. 다음의 수출 규모로는 제조업이 가장 크다. 교역 대상 중 가장 높은 비율은 2005년 데이터를 기준으로 했을 때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를 합친 규모가 가장 높다. 세르비아몬테네그로는 북마케도니아의 무역 비중에서 22.5%를 차지한다. 그 다음의 교역 규모는 17.8%의 독일이 차지하고 있으며 그리스도 15.3%라는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알바니아와 몬테네그로, 북마케도니아, 세르비아 등 4개국이 단일 경제시장을 만드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2. 산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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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북마케도니아의 수출 구조, 초록색이 의류업, 파란색이 제조업, 노랑색이 농업, 흑색에 가까운 고동색은 석유-천연가스 관련 산업, 붉은색이 건설자재, 분홍색이 의료-약학-화학-플라스틱산업, 진한 갈색이 철강 등의 제철업, 연갈색은 식품업, 주황색에 가까운 갈색은 광산업, 회색은 기타 미분류이다.[9]
아래는 2006년 기준의 북마케도니아 GDP 구조이다.[10]농업의 비중이 미약한 것을 볼 수 있다.
북마케도니아 GDP 구조
농업
9%
공업
29%
서비스업
62%
하지만 노동력 비율에서는 농업의 비중이 상당하다.
북마케도니아 노동력 구조
농업
21.7%
공업
32.6%
서비스업
45.7%

3.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