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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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페이지
[1]
이엑스이게임즈가 개발했으며 넷마블이 유통했던 한국의 온라인 FPS 게임이다.
본래 자체 홈페이지를 갖추고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으나 오랜 시간 감감무소식이였다가 넷마블과 퍼블리싱 계약을 맺어 넷마블에서 운영됐었다.[2]
하지만 수많은 비판과 함께 2014년 12월 18일 넷마블 서비스를 종료. 현재는 스팀에 등록되어 있다. 하지만 국내외에서 혹평만 들리고 있는 실정이다.[3]
멀티플랫폼을 지원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안드로이드or 애플 스마트폰-데스크탑-MAC간의 멀티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었으나 아무런 소식이 없는걸로 보아하니 찌라시 였던것 같다. 그러다가 2018년 8월 30일, 마지막으로 플레이 할 수 있던 플랫폼인 스팀에서도 서버가 동년 10월 1일에 서버가 셧다운된다고 밝혔고 결국 10월 1일 서버가 셧다운 됐다.
대부분 던지는 폭발형 무기들이지만 설치식이거나 직접적인 데미지가 없는 무기도 존재한다.
정해진 킬수를 먼저내거나 시간이 끝났을때 킬수가 높은 쪽이 이긴다.
압도적의 수의 방이 이 모드로 플레이를 한다.
역시 일반적인 데스매치전.
시간이 끝나거나 정해진 킬수동안 킬수가 높은 플레이어가 이긴다.
깃발 생성 포인트에 등장하는 깃발을 먼저 차지해서 상대방의 포인트까지 가져가면 1점을 획득한다. 일반적인 CTF와는 달리, 비교적 작은 크기의 골포인트가 있고 거기에 깃발을 놓아야 한다는 게 차이. 단, 깃발의 패스는 불가능하나, 깃발을 든 적을 킬하면 깃발은 적에게서 떨어지고 다시 들 수 있는 상태가 된다.
시간이 끝났을 때, 높은 점수의 팀이 이긴다.
정해진 승수 만큼 이겨야 되는데 설정 가능한 최소 승수가 5이다보니 별 인기가 없다.
* 좀비모드
무작위로 플레이어가 좀비가 된다. 좀비는 좀비가 아닌 플레이어를 다 잡는것인 모드
(플레이어가 좀비도 잡을수 있다.)
마인크래프트와 에이스 오브 스페이드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또한 총을 모티브로한 도구를 이용한 다는 점은 게리모드와도 유사하다.
다만 게임 설명 페이지 에서 마인크래프트와 서든어택의 이름을 '직접적'으로 언급 했음으로 표절은 아니고 오마쥬라고 보고 있는 사람도 있다. 근데 또 이에관해 '''마인크래프트 명성 팔아먹어 이름 떨칠 속셈''' 이라는 비판도 있다.
마인크래프트와의 유사점은 오마쥬 정도로 묻혔지만[5] 에이스 오브 스페이드 표절 논란은 한동안 화자가 됐다.
그런데 이는 국내에서의 출시가 늦어져서 그렇지 실제 로는 둘의 최초 공개 시기는 '''브릭포스가 더 빨랐고''' 뭣보다 '''컨셉이 전혀 다르다''' 플레이해보면 알겠지만 브릭포스는 레고느낌의 마인크래프트라면 AOS는 그냥 복셀 쌓기(...)[6]
덤으로 이 문서가 최초로 작성되었을때 이 단락만 존재했다.(...)
여담으로, 지금 에이스 오브 스페이드를 제작한 JAGEX 사에서는 이 게임과 비슷한 '블럭 앤 로드'를 제작중이라고 밝혔다.
1. 개요
스팀 페이지
[1]
이엑스이게임즈가 개발했으며 넷마블이 유통했던 한국의 온라인 FPS 게임이다.
본래 자체 홈페이지를 갖추고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으나 오랜 시간 감감무소식이였다가 넷마블과 퍼블리싱 계약을 맺어 넷마블에서 운영됐었다.[2]
하지만 수많은 비판과 함께 2014년 12월 18일 넷마블 서비스를 종료. 현재는 스팀에 등록되어 있다. 하지만 국내외에서 혹평만 들리고 있는 실정이다.[3]
멀티플랫폼을 지원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안드로이드or 애플 스마트폰-데스크탑-MAC간의 멀티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었으나 아무런 소식이 없는걸로 보아하니 찌라시 였던것 같다. 그러다가 2018년 8월 30일, 마지막으로 플레이 할 수 있던 플랫폼인 스팀에서도 서버가 동년 10월 1일에 서버가 셧다운된다고 밝혔고 결국 10월 1일 서버가 셧다운 됐다.
2. 게임 플레이
2.1. 등장 무기
2.1.1. 주 무기
2.1.1.1. 돌격소총
- 콘돌 석궁
- BK47 돌격소총
- B-PTR
- BRASER
- B2
- B8A1_CARBINE
- BR4 돌격소총
- B85A2
- BTG44
- BR16 돌격소총
2.1.1.2. 기관총
- 런처 석궁
- B11
- BN2000
- BG42
- Matiazo Shotgun
이름에도 볼 수 있듯이 기관총계열에 있는 샷건.
- BM1918
- B1893
2.1.1.3. 기관단총
- 호넷 석궁
- BECO
- B1
- BZ96_BERYL
- B_36K
- FAMAS
- BK416
- BPSH41 기관단총
- BMK
- BRZ 기관단총
2.1.1.4. 저격소총
- B-VGR
- EAGLEEYE
석궁 시리즈 중 하나.
- BNG90
- B82A1
- BRG42
- BWM
- BMN91
2.1.2. 보조 무기
- 히드라 석궁
- 오리 물총
- B-LTA
- BD12
- BM9
- BG18
- BA14 권총 23
- BWPP
- BARD
- LP08
- BC1900
2.1.3. 근접 무기
2.1.4. 특수 무기
대부분 던지는 폭발형 무기들이지만 설치식이거나 직접적인 데미지가 없는 무기도 존재한다.
- 수류탄
일반 FPS게임과 똑같은 개념의 수류탄. 1개밖에 던질 수 없고 폭파 범위가 24%로 평균적이다.
- 맹독 병
수류탄과는 달리 피격지점이 폭파지점이 되며, 폭파되는 곳은 큰 데미지와 함께 일시적으로 독의 피해를 받기 때문에 근처의 플레이어들은 일시적 데미지를 입는다.
- 물풍선 폭탄
맹독병과 같이 피격지점이 폭파지점이 되는 무기. 2개를 던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폭약탄
- BSBM
설치형 폭탄으로, 벽에 설치 할 수 있다. 설치 지점을 기준 2칸의 판정을 가지고 있으며, 이 판정에 적이 진입할 경우 자동으로 폭파되는 일종의 지뢰이다. 단, 1발밖에 쓸 수 없으며, 폭파범위도 20%로 좁으나 골목길 같은 곳에 설치할 경우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또한, 설치지역 견제용으로도 쓰일 수 있다.
- BKG400 수류탄
일반 투척용 폭탄으로 폭파범위도 일반 폭탄보다 4% 넓고 한번 더 쓸 수 있어 큰 위력을 발산해 낼 수 있다. 하지만, 투척시간이 빠르기 때문에, 얼른 던지지 않으면, 자폭이 되므로 조심하자.
- BKGS440 연막탄
공격형이 아닌 수류탄. 회색 연기로 상대방의 시야를 일시적으로 가리는데 쓰인다.
- 섬광탄
공격형이 아닌 수류탄. 밝은 빛으로 플레이어들의 시야를 일시적으로 가리는데 쓰인다. 같은 팀에게도 적용되니 주의하자.
2.2. 플레이 모드
- 팀전
정해진 킬수를 먼저내거나 시간이 끝났을때 킬수가 높은 쪽이 이긴다.
압도적의 수의 방이 이 모드로 플레이를 한다.
- 개인전
역시 일반적인 데스매치전.
시간이 끝나거나 정해진 킬수동안 킬수가 높은 플레이어가 이긴다.
- 깃발전
깃발 생성 포인트에 등장하는 깃발을 먼저 차지해서 상대방의 포인트까지 가져가면 1점을 획득한다. 일반적인 CTF와는 달리, 비교적 작은 크기의 골포인트가 있고 거기에 깃발을 놓아야 한다는 게 차이. 단, 깃발의 패스는 불가능하나, 깃발을 든 적을 킬하면 깃발은 적에게서 떨어지고 다시 들 수 있는 상태가 된다.
시간이 끝났을 때, 높은 점수의 팀이 이긴다.
- 폭파전
정해진 승수 만큼 이겨야 되는데 설정 가능한 최소 승수가 5이다보니 별 인기가 없다.
- 배틀브릭
- 번지
* 좀비모드
무작위로 플레이어가 좀비가 된다. 좀비는 좀비가 아닌 플레이어를 다 잡는것인 모드
(플레이어가 좀비도 잡을수 있다.)
3. 표절 논란
마인크래프트와 에이스 오브 스페이드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또한 총을 모티브로한 도구를 이용한 다는 점은 게리모드와도 유사하다.
다만 게임 설명 페이지 에서 마인크래프트와 서든어택의 이름을 '직접적'으로 언급 했음으로 표절은 아니고 오마쥬라고 보고 있는 사람도 있다. 근데 또 이에관해 '''마인크래프트 명성 팔아먹어 이름 떨칠 속셈''' 이라는 비판도 있다.
마인크래프트와의 유사점은 오마쥬 정도로 묻혔지만[5] 에이스 오브 스페이드 표절 논란은 한동안 화자가 됐다.
그런데 이는 국내에서의 출시가 늦어져서 그렇지 실제 로는 둘의 최초 공개 시기는 '''브릭포스가 더 빨랐고''' 뭣보다 '''컨셉이 전혀 다르다''' 플레이해보면 알겠지만 브릭포스는 레고느낌의 마인크래프트라면 AOS는 그냥 복셀 쌓기(...)[6]
덤으로 이 문서가 최초로 작성되었을때 이 단락만 존재했다.(...)
여담으로, 지금 에이스 오브 스페이드를 제작한 JAGEX 사에서는 이 게임과 비슷한 '블럭 앤 로드'를 제작중이라고 밝혔다.
[1] 물론 대표가 직접나서서 마인크래프트 시스템을 채용했다고 하고, 또 홍보할때도 많이 써먹기는 했지만 모장과의 직접적인 접촉은 없었던 모양.[2] 사실 한국 정식 서비스 전 부터 외국에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해왔던것으로 보인다.[3] 의외로 외국 한정으로 해보지 않았던 유저를 중심으로 호평을 하기도 한다는 듯. 하지만 출시 후에는 깨짐 문제로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최고의 깨짐 시뮬레이터라고 하는 실정이다... [4] 여러 폭약이 든 철장근처이다.[5] 외국에도 이러한 게임이 꽤나 된다. 당장 에이스 오브 스페이드도 사실상 마인크래프트의 오마쥬 게임이다. 홈페이지 설명에서도 직접 밝히고 있는 일이다.[6] http://m.aving.net/?page_id=7&a_num=268908 대표인터뷰, 참고로 저 기사가 써진 날은 '''2012년 6월 12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