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4리그/게임 모드
1. 개요
S4리그에는 총 10가지 게임 모드가 존재한다. '''팀 데스매치'''와 '''터치다운''', '''시나리오'''[1] , '''체이서''', '''배틀로얄''', '''연습'''[2] , '''캡틴''', '''시즈''', '''트레이닝'''[3] , '''컨퀘스트''' 모드, 워페어 모드[4] 가 있다. 이 중에서 시나리오, 트레이닝, 컨퀘스트는 아케이드에 속하고 ㅡPvE 컨텐츠이며 아케이드 방만들기로 방을 만들 수 있다.ㅡ 연습 모드는 PvE 컨텐츠지만 다른 PvP 모드들처럼 플레이매치 방만들기로 방을 만들 수 있다.
다른 FPS나 TPS와의 차이점은 S4리그 자체가 설정이 '스포츠'이기 때문인지 전/후반으로 나뉘어서 게임을 진행한다는 것이다. 전후반 사이의 하프타임에는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캐릭터의 교대가 가능하다. 캐릭터 변경에 대략 10초를 주고, 이후 15초간 휴식할 수 있다. 하프타임 도중에는 긴장을 풀고 펌비[5] 댄스나 감상하며 잠시 느긋하게 쉬자. '''아쉽게도 체이서 모드 이후로 등장한 모드들은 하프타임이 없다.''' 캡틴 모드의 경우 라운드 개념이 있다.
여담으로는 시즌 7때에 방 설정시 모드랜덤/맵 랜덤이 적용된다 한다.이로써 소외받는 모드가 빛을 볼까하지만...
2. 모드 종류 및 특징
2.1. 팀 데스매치
다른 FPS나 TPS의 그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정해진 스코어(킬 수)까지 먼저 도달하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며, 한쪽 팀이 정해진 스코어의 절반을 달성하거나 일정 시간이 지나면 전반전이 종료하며 하프타임으로 전환, 캐릭터 변경과 잠깐동안 휴식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
유일하게 '''데스'''를 표시해주는 모드인만큼, 이 모드에서는 킬 많이하고 데스 적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힐러까지 대동해가면서 수십킬 '''0데스'''를 하는 유저가 있는 반면에, 0킬 수십 데스를 하는 유저도 부지기수.
S4리그 는 킬을 하면 1점을 주는 게 아니라 '''2'''점을 준다. 왜냐하면 마무리는 못했지만 체력을 일정(대략 50) % 이상 깎았을 경우 받는[6] 킬 어시스트가 1점이기 때문이다.
킬 점수와 킬 어시스트 점수 외에도 힐 어시스트 점수가 존재한다. 마인드 에너지나 레스큐 건으로 아군의 체력을 100 이상 올릴 경우, 100 hp 당 1점을 획득한다.
참고로, 킬 어시스트 점수와 힐 어시스트 점수는 킬데스에 반영되지 않는다. 킬데스를 신경쓰는 유저라면 되도록이면 막타와 생존에 주력하자.
S4리그 양대 인기 모드로, 대개의 경우 네덴-1이 메인이었다. 가끔씩 네덴-2나 루나-2가 열릴 뿐, 나머지는 거의 보이지 않았다. 그랬는데, 8대8을 지원하는 스퀘어맵과 아지트-EX가 등장하면서 총전의 경우 셋이서 나눠먹고 있다. 그리고 네덴-J가 등장하면서 네덴-1의 남은 지분을 둘이서 갈라먹고 있다(...). 다만 칼전은 네덴-1이 정석. 칼전맵 컨셉으로 만들었다는 아지트도 네덴-1의 높은 벽을 넘지는 못했다.
한국섭 에서는 방이름이 ㅌㄴ(토너먼트)(칼전) 라고 써진 방이 있는대 네덴1 맵에서 서로 인사를 나눈뒤 1:1로 싸우는 형태 이다.
싸우는 링도 정해져 있으며 만약 싸우다 링에서 빠져 나가게 되면 다시 인사를 한뒤 다시 싸우는 형태이다.
2.2. 터치다운
Capture The Flag의 S4리그식 변형판이다. 어원은 미식축구에서 골을 집어서 적 골대까지 달려간 것을 뜻하는 단어.
플레이어는 완벽하게 대칭을 이루는 맵의 중앙에 등장한 '펌비'(일종의 공 역할)를 먼저 차지해서 상대방의 골 에어리어까지 가져가서 터치다운하면 된다. [7] 일반적인 CTF와는 달리, 비교적 작은 크기의 골대가 있고 거기에 공을 놓아야 한다는 게 차이.[8] 단 미식축구와는 달리 펌비의 패스는 불가능하다.
펌비를 잡은 플레이어는 오펜스 점수 2점을 얻게 되며, 이 상태에서 적을 제압할 경우 오펜스 점수 4점을, 킬 어시스트를 할 경우 오펜스 어시스트 2점을 획득한다. 만약 펌비를 잡은 유저의 타겟에게 다른 유저가 막타를 치면 해당 유저가 오펜스 점수 4점, 일반 유저의 타겟을 펌비를 잡은 유저가 막타를 치면 앞의 일반 유저는 오펜스 어시스트 2점을 획득한다. 또한 펌비를 잡았을 경우, 죽어서 펌비를 놓기 전까지 SP가 지속적으로 소모된다. 남아도는 SP를 이용한 무작정 돌격과 같은 폐해를 막기 위한 방법인 듯. 펌비를 잡은 유저를 제압할 경우에는 디펜스 점수 4점을, 디펜스 어시스트를 한 경우에는 2점을 획득한다. 오펜스나 디펜스에 해당되지 않는 적을 제압하면 데스매치와 같이 킬 점수 2점에 킬 어시스트 점수가 1점이다. 그 외에 힐을 주면 힐 어시스트 점수로 100 hp 당 2점을 획득한다.
하지만, 펌비를 잡은 플레이어가 죽어서 공을 떨어뜨린 직후 옆에서 서포트하던 다른 SP가 남아도는 적군 플레이어가 집어들 경우 순간적으로 공을 들고 반쯤 날아다니는 광경을 볼 수 있으므로 골대 근방에서 공을 든 상대만을 잡는다고 되는 일이 아니니 조심.[9] 그렇다고 무작정 다른 적만 잡다가는 공 잡고 있는 적이 그냥 들어가 버릴 수도 있다. 적이 너무 많다면 그냥 공을 든 상대만 잡고 가로채서 리셋시켜 버리든가 '''적진으로 도망치자'''.
맵 일부 지역에 빨간색이나 파란색 장막이 쳐져 있는 곳이 있는데, 이것은 자신의 본진 기준으로 아군의 지역에 속할 경우 파란색, 적군의 지역에 속할 경우 빨간색으로 보인다. 이 장막에 닿으면 공이 '리셋' 되며, 공이 기본 리스폰 위치로 돌아간다. 또한 파란색은 지나치더라도 리셋 외의 문제는 없으나 빨간색 장막에 닿으면 '''즉사'''한다. 이 선은 대부분 직선 거리로 빠르게 도달할 수 있을 만한 지역과, 아군의 리스폰 지점에 설치되어서 상대가 쉽게 넘어가서 공을 넣는 것[10] 과 리스폰 지점 내에 들어와서 리스폰 되는 캐릭터를 공격하는 것을 방해하며, 아군측으로서는 손쉽게 공을 멀리 보낼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된다. 공이나, 공을 들고 있는 플레이어가 떨어져 죽어버려도 공의 위치가 리셋된다.
역시 한쪽 팀이 설정한 점수의 절반을 달성하거나 시간이 초과되면 전반전이 종료.
현재 S4리그 양대 인기 모드. 이것저것 할 것도 많고 해야할 것도 많고 생각할 것도 많아서 그런 듯. 다만 그렇기 때문에 어렵고, 따라서 주로 게임에 익숙해졌거나 옛날(...)부터 해오던 유저들이 주로 한다. [11]
'''거의 스테이션-2만 한다.''' 스테이션-1과 터널과 사이드-3는 매니아들이 가끔 방을 만들고, 콜로세움은 천장이 뚫리는 버그가 막히면서 인기가 떨어졌다. 하이퍼리움도 주말 미션 외에는 거의 없지만, '''그런 것도 없어진'''[12] 하이웨이와 템플-M, 올드 스쿨, 네덴3, 그리고 러스티 가든은 멸종 위기. "스2의 아성을 넘본다!"던 스3은 맵 리뉴얼과 함께 저 앞의 고인 맵들과 함께 하고 있다. 원더랜드도 초보들이나 가끔 놀방으로 만드는 준고인맵. 가장 맵이 많은 모드라 언급 안 된 맵이 있을지도 모른다.
2.3. 체이서
2009년 5월에 추가된 모드. 일종의 람보모드, 혹은 술래잡기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13] 다만 간혹 '''술래를 잡는''' 비극적인 게임이 될 수도 있다.
참가 인원은 최소 4인에서 최대 12인. 매 라운드마다 랜덤하게 한명의 플레이어가 체이서가 되는데, 체이서 플레이어의 뒤에 플레이어가 가진 특정 사신이 붙어있게 된다. 아무 것도 가지고 있지 않다면 데몬 바이러스가 붙는다. 체이서가 된 플레이어는 HP, SP, SP 회복 속도, 장전 속도, 이동 속도, 공격력 등등이 일반 플레이어에 비해 괴랄하게 상승한다. 상승 정도는 참가 인원 수에 비례한다. 체력의 경우 유저들 피통 다 합친 것 정도로 올라간다.
그리고 표적 시스템이 있어서 게임 중 체이서를 제외한 '''스코어가 가장 높은 사람'''에게는 초록색으로 된 표적이 붙으며 체이서가 표적이 된 플레이어를 잡을시 타겟 보너스로 점수 2배(=4점) 획득, 표적 플레이어가 잡혔을시엔 그 다음으로 스코어가 높은 사람에게 자동으로 표적이 옮겨간다. 참고로 이 표적은 인비를 써도 보인다. 거기다가 체이서는 체이서 옆에 따라붙는 귀신 때문에 무슨 짓을 해도 보이기 때문에, '''체이서 모드에서 인비의 효용성은 급감한다'''.
따라서 체이서는 가급적 표적만 골라 잡으려고 하며,[14] 당연히 표적이 된 플레이어는 살기 위해 죽어라고 도망가야 한다.[15] 점수가 가장 높은 사람이 우선적으로 표적이 되므로, 상위권의 독주를 어느정도 견제할 수도 있다. 물론, 선택권은 체이서에게 있는데다 표적을 우선적으로 잡다가 시간 낭비 하는게 싫어서 일부러 아무나 잡는 사람도 있다. 무기 킬 미션을 수행할 경우에는 괜히 타겟한테 시간을 뺏기기보다는 아무나 닥치는 대로 잡는 편이 유리하다.
그렇다고 나머지 플레이어에게 방법이 없는건 아닌데, 우선 체이서는 뒤에 있는 거추장스럽게 큰 사신까지 피탄 범위로 삼기 때문에[16] 일단 '''체이서나 사신의 어디를 때려도 무조건 체이서가 맞는다.''' 그야말로 사신 따위는 장식인 셈. 넉백이나 블로우, 스턴도 다 통하기에 방에 있는 모든 플레이어가 레일건을 들고 와서 체이서로 공놀이하는 상황도 생길 수 있다.
서-클2 맵의 경우에는 체이서가 플라잉을 썼다가 자칫 레일건을 맞았을 경우엔 단방에 맵 밖으로 떨어지면서 비명횡사 해버려 순식간에 훅가는 경우도 있다! 간혹 플라잉을 들고 '''지옥에서 기어 나오는''' 체이서도 있는데, 레일건이나 근접무기, 혹은 에어건 용자가 '''도로 지옥으로 돌려보낸다.'''(…)
또한, 블록버스터라는 맵의 경우 체이서 리스폰 지역만 빼고 '''모든 지형을 부술 수 있다'''. 검은 바닥도 부술 수 있는 반달족이 좋아할만한 곳인데다, 부서지는 부분 아래가 추락사 지역이라 체이서 1초 킬이 심심하면 나온다.
라운드 당 최소 60초(4명)[17] 에서 최대 120초(12명)간 주어지는 제한시간 내에 체이서가 나머지 플레이어를 전멸시키거나 나머지 플레이어들이 체이서를 잡아내면 한 라운드가 종료되며 특이하게 남은 게임시간이 한 라운드 시간 + 준비시간보다 적을 경우[18] 게임이 끝난다.
근거리와 원거리 따로 데미지 랭킹이란 것이 있다. 체이서에게 공격을 하면 화면 상단에 길다란 육각형 모양의 게이지가 보이며, 체이서를 공격하여 이 게이지를 은색+적색(크리티컬)으로 가득 채우면 2점을 얻을 수 있다. 이 게이지가 차는 정도는 사람 수가 적을수록 많이 차고 사람 수가 많을수록 적게 찬다. 체이서에게 주는 데미지 양을 기준으로 삼는 듯. [19]
게이지를 채워 2점을 획득한 횟수에 총 데미지 포인트를 보정치로 삼아 랭킹을 매기는데, 1, 2, 3등까지는 경기 종료 후에 추가 경험치를 받을 수 있다.
당연하지만 근접 데미지 랭킹의 경우 근접 무기로만 올릴 수 있다. 원거리 데미지 랭킹의 경우 근접 무기로 하도 패다보면 가끔씩 달성되는 경우가 생긴다(...).[20]
해당 모드는 전용 아이템으로 체이서가 될 확률을 조정해주는 체이서 악세서리가 있는데 전부 캐쉬템이다. 체이서 펫이 별로 잘 안 팔리는지, 릴리트 바이러스를 끝으로 추가되지 않고 있다. 인터페이스 개편에 따라 아이템 분류가 '인형'(장식 슬롯)에서 '''펫'''으로 바뀌었다.
- 데몬 바이러스 : 기본 체이서로 붉은 두건으로 머리까지 가린 사신(낫까지 들고 있다) 모습을 하고 있다. 기본 체이서일 뿐인지라 가격도 200원 더 쌌다.[21] 다른 체이서가 나오기 전까지는 유일한 체이서였고 기본 체이서에다가 가장 바이러스다운 디자인이라 나름 팬이 있다.
- 조커 바이러스 : 여자 조커의 모습을 한 체이서로 회색 피부와 이를 홀랑 드러낸 섹시한 복장을 하고 있다. 이동 속도가 약간 느려지지만 체이서가 원체 빠른지라 별 차이점을 느끼지 못하며 장전 속도가 월등히 빨라지는 데다가 조커의 크기가 작아서 피격 판정도 줄어들어 성능이 꽤 좋다.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아 체이서 모드의 인기녀. 팬아트도 종종 보인다. 하지만 공격 시에는 모습이 호러물로 변한다(...). 하지만 오필리아 출시 이후로 인기가 줄기 시작하더니 릴리트 나오면서 소멸.( 2013년에 위키드 조커라는 여캐 복장이 나오긴 했는데, 조커 바이러스와 닮은 점은 별로 없다.
- 앨리스 베베 바이러스 : 체서캣 고양이에 풍선을 매달고 거기에 올라탄 은발 고딕 롤리타. 공격력과 방어력이 상승하지만, 원래 체이서가 되면 공방이 매우 상승하기에 크게 의미는 없다. 어차피 공격력이 1000이든 1200이든 한두방 맞고 죽는건 똑같잖아. 애초에 체이서가 죽는다는 것 자체가 그 사람이 잠수거나 더럽게 못한다는 뜻이라... [22] 곰인형 베베의 덩치가 크지만 체이서 유저랑 떨어져 있어 칼 유저 입장에서는 판정이 미묘하다. 뿐만 아니라 체이서 자체가 풍선 형태이기 때문에 체이서 유저가 움직일 때마다 다채로운 움직임을 보여줘 레일건을 조준하는 입장에서는 스타일리쉬하게 흔들리는 체이서 풍선에 짜증이 치솟는다. 체이서 풍선 자체에도 판정이 있는데 자꾸 안 맞으니까.
참고로 앨리스 베베 마인드 쇼크도 있다. 유니크 마인드 쇼크.
시즌 4로 나온 앨리스와 스펠링이 Alice로 같다. 그러나 연관성은 없는 듯.
시즌 4로 나온 앨리스와 스펠링이 Alice로 같다. 그러나 연관성은 없는 듯.
- 아스테로이드 바이러스 : 나루 종족(...). 2010년에 나온 체이서 악세사리로 스턴 면역이라는 점에서 좋다. 왜냐하면 체이서 모드에서는 유저들이 센티널과 바인드, 레일건과 플소 찍기 등등...하여튼 오만가지 방법을 동원해서 체이서를 사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간지는 거의 없고 악세사리도 체이서의 얼굴을 온통 뒤덮은 가면 같은 형태에 체이서 기본 성능이 영 좋지 않아서 굳이 쓰지는 않는다. 또한 이동 속도도 느려서 수백 수천 수억가지 방법으로 사냥 당하기 때문에... 하다못해 리볼버들로 밀치기만 해도 울고 싶어진다.
- 오필리아 바이러스 : 2011년 1월 21일에 공개된 체이서. 같이 공개된 맵이나, 같이 공개된 무기나, 캐릭터 디자인이나 컬러링이 BLACK★ROCK SHOOTER를 연상케 한다는 논란이 일었으나 여러가지 면에서 차이점을 지적당하면서 그 의견은 순식간에 수그러들었다.
그 이전 1월 14일 GM 커넥션에서 공개된 캐릭터지만, "더 어둡고..더 강력해진다..모든것이.."라는 제목, 잔뜩 흑화된 내용의 소설, 아케이드에서 나온 정체불명의 여성 등등으로 유저들을 낚은 떡밥이다. 유저들은 기대했건만, 나온 것은 체이서 바이러스와 칼 하나. 오필리아 바이러스가 처음 공개되었을 때 나온 스토리도 그렇고, 홈페이지 화면과 접속할 때의 화면을 전부 오필리아로 대체하는 등 펜타비전이 대폭 밀어주는 것 때문에, 조만간 대대적인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까하는 사람들도 있었다.현실은 시궁창.
모에 요소로 녹발에 녹안, 사슬, 광녀, 악마 날개, 개목걸이, 가터벨트, 판모로를 보유하고 있다.
본래 성능은 피격 판정이 없는 바이러스.이 때문에 유저들이 체이서를 때리기가 매우 어려웠고, 오필리아 금지방도 생길 지경이었다. 물론 패치로 때릴 수 있게 변경. 현재 능력은 앨리스 베베 바이러스와 같이 체이서 강화.
한 때 S4리그 최고의 인기녀...였는데, 릴리트가 공개 되자마자 밀렸다(...). 체이서 모드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체이서 자리도 릴리트에게 내줬다.아무래도 입술이 문제인 듯.
하지만 팬덤에서는 릴리트와 커플링이 있다. 스토리를 보면 은근 제작진에서도 밀어주는 듯.
모에 요소로 녹발에 녹안, 사슬, 광녀, 악마 날개, 개목걸이, 가터벨트, 판모로를 보유하고 있다.
본래 성능은 피격 판정이 없는 바이러스.이 때문에 유저들이 체이서를 때리기가 매우 어려웠고, 오필리아 금지방도 생길 지경이었다. 물론 패치로 때릴 수 있게 변경. 현재 능력은 앨리스 베베 바이러스와 같이 체이서 강화.
한 때 S4리그 최고의 인기녀...였는데, 릴리트가 공개 되자마자 밀렸다(...). 체이서 모드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체이서 자리도 릴리트에게 내줬다.아무래도 입술이 문제인 듯.
하지만 팬덤에서는 릴리트와 커플링이 있다. 스토리를 보면 은근 제작진에서도 밀어주는 듯.
- 릴리트 바이러스 : 다크 라이트닝 후기에 공개된 체이서. 하지만 어째선지 만우절 이벤트 겸 업데이트에 덤으로 껴 있었던 것 같았다. 그 결과 한 유저가 새로운 바이러스를 플레이 한 스크린 샷이 떠돌았고, 결론적으론 너무 일찍 공개되어 버린 셈. 전용 무기를 타고 다니며 무기 주위에는 보라색 나비 이펙트가 떠다닌다.
후드를 뒤집어써서 등 뒤는 모두 가리지만, 실제로는 가슴에 둘러멘 붕대에 핫팬츠라는 노출도가 높은 복장. 더구나 가슴은 오필리아보다 압도적이라 입술이 부담스러운 오필리아를 밀어내고 최고의 인기녀 자리를 차지했다.
유출 당시의 성능은 조커처럼 체이서 장전 속도 강화였으나 정식으로는 앨리스 베베, 오필리아와 똑같은 공격/방어력 강화.
시즌 1 다크 라이트닝 스토리가 릴리트와 오필리아 이야기였고, 시즌 2가 봉인된 오필리아 때문에 릴리트가 싸우는 내용으로 짐작되는 만큼, 오필리아와 릴리트는 당연한 수순으로 커플링...이고 뭐고 그 다음 스토리가 안 나온다.
S4리그의 3대 모드 중 하나...였으나 지금은 '''고인 취급 받고 있다.''' 승도 패도 늘지 않고 관련 미션도 많'''았'''으며 잠수타도 튕기지 않고 체이서로 유저들 죽이는 손 맛에 많은 사람들이 애용됐으나, 대기타는 시간이 많다보니 '''각종 친목질'''도 많은지라 타 모드 유저들에게는 다소 까인다거나, '''잠수만 타다가 실력이 죽는다''' 는 이유 등으로 매장당했다. 상당히 그럴싸한 분석글이지만, 그냥 재미삼아서 보자. 그래도 3대 모드를 따진다면 체이서가 마지막 자리를 차지한다. 왜냐하면 다른 모드들은 병풍 신세기 때문이다. 체이서 모드 자체의 인구수는 반토막, 아니 그냥 쪽박이지만, 매일 꾸준하게 방이 몇 개씩 존재하는 모드는 저 셋 밖에 없다.유출 당시의 성능은 조커처럼 체이서 장전 속도 강화였으나 정식으로는 앨리스 베베, 오필리아와 똑같은 공격/방어력 강화.
시즌 1 다크 라이트닝 스토리가 릴리트와 오필리아 이야기였고, 시즌 2가 봉인된 오필리아 때문에 릴리트가 싸우는 내용으로 짐작되는 만큼, 오필리아와 릴리트는 당연한 수순으로 커플링...이고 뭐고 그 다음 스토리가 안 나온다.
한 때 F5에 이쑤시개를 끼워놓으면 계속 준비를 했다 풀었다 할 수 있었다. 이를 이용해서 자는 동안 잠수타는 방(...)이 유행했으나, 패치로 막히면서 체이서의 몰락이 더욱 가속화되었다...가 버닝 테스트 서버에서 경험치 2배를 제공하면서 렙업 노가다용 체이서방이 다시 생겼다.
2.4. 배틀로얄
2010년 7월 27일 업데이트된 신규 모드. 팀플레이 혹은 연계 플레이 성격이 강했던 기존 모드와는 다르게 철저한 개인 플레이를 지향하는 모드로, 기존 FPS의 Free For All을 S4리그에 맞게 개량한 플레이 방법을 지향한다. 시작시 목표 점수가 주어지며, 플레이어는 이 점수를 가장 빠르게 달성하기 위해 자신을 제외한 모든 플레이어를 적으로 두고 박터지게 총질 칼질을 해대는 것이 이 모드의 골자. 말 그대로 그냥 보이면 적이니 알아서 족치자.
타겟이 두 명 반 분인 5점이나 주기 때문에 타겟 주변에서 교전이 많다. 타겟을 잡으러 온 사람과 그 사람을 뒤치하는 사람, 끼리끼리 교전하다가 1등에게 사이좋게 증발하는 경우도 부지기수.
전략적으로는 실력에 자신이 있는 사람은 1등을 차지한 다음에 유리한 지형에서 대기 타고서는 오는 족족 다 죽여버리는 식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1등을 유지하는 사람도 있고, 1등과의 점수 차이를 적게 유지하다가 막판에 타겟을 죽여서 1등으로 게임을 끝내는 방식을 취하는 사람도 있다.
초창기에는 인기 폭발 이었으나 현재는 사장된 모드. 아케이드보다 방이 더 적다. (...) 가끔 이벤트 용으로 5분 놀방이 파지는 경우는 있으나 금방 놀방이 깨지고 방폭. 안습. 실력 키우기 용으로 클럽원들끼리 해당 모드 비번방을 한다고도 하나 극소수.
6회 슈퍼 소닉 대회부터 기존의 터치 다운 Only에서 벗어나 좀 더 다양한 시도를 했는데, 그 첫 타자가 해당 모드 '''칼전'''이었다. Shooting Sports라는 오리지널 컨셉이 점점 사라지는 데 일조한 이벤트 중 하나.
2020년 11월 4일 기준 유럽서버에서 이 모드를 플레이가 가능하다. 맵을 랜덤으로 정해놓고 플레이를 하였을때 순간이동 맵도 나오는데 고인물들이 순간이동을 활용해서 뒤치기를 하기때문에 진짜 답도없다.
2.5. 캡틴
3주년 기념으로 2010년 12월 9일에 업데이트된 신규 모드. 일종의 대장전...비슷하달까.
게임 시작시 모든 유저에게 왕관이 주어지며, 왕관을 받은 상태에서는 체력이 500이 된다. 체력 증가 아이템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23] 팀 간에 인원수가 맞지 않으면 인원이 많은 팀의 체력을 모두 합해서 그 값을 상대팀에게 100단위로 배분하는 식으로 상대의 체력이 늘어난다. 근데 솔직히 불리하다. 한 두명 분의 화력과 지원은 체력 100이랑 비교할 바가 못 된다.
그 상태에서 죽으면 왕관을 잃게 되며 왕관을 가진 유저가 하나도 없거나 3분이 지나 시간 종료시 왕관을 가진 유저가 적은 쪽이 지게 된다. 왕관의 수가 같을 경우 종합 점수, 데스, 킬, 킬 어시 순으로 승부를 가린다고 하는데, '''유저들이 GM의 말을 납득하지 못할 정도'''로 승리 조건이 애매해서 의견이 분분하다(...) 앞의 방식 아니면 남은 캡틴의 체력일 듯. 이렇게 해서 어느 팀이 먼저 지정된 라운드 수만큼 이기느냐로 승부를 겨루는 모드. 자기 팀이 몇번을 이겼는가는 Tab키의 전적 보기를 통해 볼 수 있다.
데스 매치처럼 킬과 데스를 표시하긴 하지만, 캡틴 킬과 캡틴 데스만 표시한다.
경기 양상은 주로 우루루 몰려 다니면서 외따로 떨어진 사람을 다굴하는 양상이며, 마인드 에너지가 "힐느님"으로 찬양받는 상황. 기습용으로는 헤비가 고유의 특징[24] 때문에 자주 쓰이며 칼전의 경우 대거가 그 강력한 데미지 덕분에 자주 쓰인다. 저격 고수들은 레일건으로 상대 캡틴의 피를 300씩 날려댄다.의외로 플소가 찍은 후 기절한 상대에게 서브&헤비로 캐관광시키는 패턴 때문에 자주 쓰이곤 한다. 장탄 제한이 있는 무기는 캡틴일 때 써먹기 난감한 관계로 잘 쓰이지 않지만, 왕관 따위 벗어버리고 자폭 봄버나 하려는 사람도 있다(...).
스킬에서는 다굴을 도와주는 바인드가 매우 환영받고 있으나, 가뜩이나 안습한 체력 마스터리는 적용도 안 돼서 더 안습해졌다(...).
처음 등장했을 때는 승패 추가가 되지 않았으나, 패치로 승패가 추가된 이후로는 인기가 적다. 신규 모드 출시 기념 이벤트까지 하는데도 인기가 없었다!
2.6. 시즈
Seize 모드, 즉 약탈전이다.공성 전차를 뜻하는 Siege Mode하고 헷갈리지 말자.
시즌 2에 새로 생겨난 모드. 점령전을 S4리그 식으로 개조한 모드. GM에 따르면 점령전과는 다르다고 한다.
점령 지역으로 이동하여 점령 지역 위에서 버텨 아군 팀의 점령 지역으로 만든다던가, 적을 쓰러뜨린다던가, 기타 방법으로 종료 시 점령지의 수가 아니라 '''목표 점수 이상 달성하면''' 이기는 모드. 점령에 성공하면 5점을 주며, 만약 점령자 주위에 있다가 점령자가 점령에 성공하면 어시스트 점수 1점을 얻는다.[25] 또한 점령에 성공할 시 아이템이 쏟아져 나오며, 점령된 지역에서는 게임에 도움되는 아이템을 1개씩 드랍한다. 한 점령지에 있을 수 있는 아이템 수는 최대 10개이며, 아쉽게도 아이템의 효과는 적 아군 구분없이 적용된다. 가끔 효과 적용이 안 되는 건 랙 때문에 그런 것. 다른 누군가가 해당 아이템을 지나갔는데 아이템이 먹어지지 않는다는 게 그 증거다.
나머지 룰은 데스매치와 동일하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킬뎃 차이로 이기는 모드[27] 이며, 점령을 해도 아이템이 쏟아지는[28] 거 말고는 특별한 게 없다. 또한 점령도 너무 느리고(20초 정도 걸린다.) 방법이 방법인지라[29] 적에게 죽기가 너무 쉽다. 특히 자살 봄버. 어거지로 점령하기 위해 때마침 상향된 메탈릭을 쓰는 사람이 많았으나 너무 상향된 덕분에 패치로 다시 약화.
한쪽이 점수를 목표치의 75% '''초과'''로 달성했을 경우에 피버타임이 발동하여 점령 속도가 2배로 빨라지고 점령시 나오는 아이템에 +1점 아이템의 비율이 급격히 올라가는데, 그 덕분에 점령지가 많았던 팀이 막판 역전을 허용하는 경우가 생긴다. 반면에 상황에 따라서는 피버 타임 때부터 점령 점수가 수시로 오가기 점 때문에 오히려 이기고 있던 팀의 승리를 더욱 고착화시킬 수도 있다.
이 모드는 웃기게도, 점령전이면서도 '''점령이 불필요한 모드'''인데, 왜냐면 점령 점수는 아이템 줏어먹는 게 아닌 이상 결국 점령지를 주고 받으면서 늘기 마련이고,[30] 그 말은 곧 '''점령 점수는 적팀이랑 나눠먹는 점수'''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머지 차이는 전투 점수로 생기기 마련이라, 아무리 잘해도 15점차 이상 내기 힘든 점령 점수가 아닌, 사실상 전투 점수로 200점방에서 100점차, 150점차(...) 경기가 나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 모드, '''버프가 없다.''' 150점차면 데메로 치면 75킬 차(...)인데, 그게 나올 수 있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다.
덕분에 이 모드에서는 양학이 판친다. 데메와 달리 리젠지까지 가기도 쉽고,[31] 리젠 후에 무적 시간도 처음의 5초[32] (...)에서 1초(...)로 바뀌는 바람에, 자리 잡고 힐까지 받아가면서 헤비 돌려서 적팀이 나오는 족족 잡아먹는 참상도 벌어지는 판국. 결국엔 "무적 중에 공격 가능하고 3초"지만, 그런다고 못 잡는 건 아니지(...). 경직도 그대로 들어가니까 뭐어... 시즈 모드 덕분에 몇년간 유지된 리스폰 무적 시스템이 갈아엎어졌으니 S4에 끼친 영향은 나름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이 모드는 패치 처음부터 승패를 따졌다. 아쉽게도 점수만 따지고 킬뎃은 따지지 않는다. [33]
한가지 특이하게도, 한쪽이 목표 점수를 달성하여 점수 집계가 안 되는 상황, 그러니까 '''결과 처리 메시지가 뜨고 있을 때에도 점령이 가능했다.''' 그 때문에 초막판 역전도 가능했다는 게 개그(...). 다행히 '''지금은 패치'''됐다.
2.7. 워페어 모드
정식으로 출시된 모드가 아닌 테스트 모드로 맵에 AI인 퀸과 비숍이 존재, 먼저 상대팀의 퀸을 사살하는 팀이 득점을 하는 모드이다. 한마디로 AOS라고 생각하면 된다.
일반적인 룰은 데스매치와 동일하나, 득점을 얻는 방법은 상대팀의 퀸을 사냥해야 한다는 것이 특징. 플레이어 수에 따라 퀸의 HP가 달라지며 상대팀 비숍을 사살할 시, 아군 퀸의 HP가 10% 회복된다. 또한, 퀸과 비숍은 각각의 공격이 있고, 공격에 피격될 시, 블로우 혹은 스턴에 걸리게 된다.
심지어 비숍은 플레이어를 락온 했다면, 사살을 하기 위해 플레이어를 따라온다는 것이 특징. 그러나 지정된 부분 이상은 나가지 않는다. 만약 락온이 되었다고 느껴진다면, 빠른 속도로 이탈하자.
아직 테스트 버전이라 맵은 홀리데이밖에 없다. 그러나 홀리데이는 데스매치로 제작된 맵이었기 때문에 AOS로 사용되기에는 벨런스 문제가 있다. 베타팀 리스폰 지역인 감옥부분에서 터렛이나 연사무기로 사격한다면 퀸이나 비숍이 반응을 하지 않고 안전히 사격이 가능. 또한, 베타팀 진영은 퀸과 직통으로 보이는 부분이 있다. 알파팀 진영에서는 그런 부분이 없고, 실드와 터렛조합이 있어야 가능한 부분이 있다.
또한 이 부분은 테스트 부분이기 때문에 염두해야 할 부분이 많다.
2.8. 연습
터치 다운 맵이나 데스매치 맵 중에서 연습 모드가 가능한 맵들 중에 하나를 골라서 연습을 할 수 있다. 혼자만 할 수 있고 난입도 안 된다. 정해진 시간이 지나면 종료되며, 그 전까지 맵에 생성되는 센트리건을 얼마나 많이 잡냐에 따라서 점수가 결정된다.
말 그대로 연습과 지형 숙지를 위한 게임 방식이다. 돈도 얼마 안주고 장비 내구도 [34] 줄지 않아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모드. 하지만 연습모드치고 플레이해볼 수 있는 맵이 너무나도 적다. 운영진의 관심 밖에 있는 모드 둘 중 하나.
고급 난이도에서 등장하는 센트리가 괴랄하기로 유명한데, 우선 사거리가 '''맵 끝까지'''다. 유저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센트리가 날아와서 데미지랑 넉백을 먹이는 것이다. 더구나 연습모드의 난이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공격력과 공격 횟수, 그리고 체력이 '''급격히''' 상승하기 때문에 자신이 지금 연습을 하는 건지 심성 수양을 하는 건지 알 수 없는 경지에 다다르게 만든다. 게다가 그런 주제에 시간당 격파수는 늘어만 간다. 가끔씩 최상급 클리어했다면서 인증샷이 뜨곤 하는데, 그 사람은 실력자이니 존중해주자. 아니, 뜬 경우가 손가락을 꼽는다(...).[35]
현재는 트레이닝 모드가 출시되면서 사양되는 추세. 무엇보다 '''센트리건은 넉백, 경직, 블로우 판정이 없는데 트레이닝의 폰, 나이트들은 모두 걸려준다.'''(...)
3. 아케이드
3.1. 시나리오
준비되어 있는 스토리 라인에서 주어지는 목표를 수행해야 하는 플레이 모드. 원래 모드 명은 아케이드 였으나, 컨퀘스트 모드 추가와 함께 통합 아케이드 모드의 하위 모드가 되면서 시나리오 모드로 이름이 바뀌었다. 그래도 유저들이 아케이드를 언급할 때는 바로 이 시나리오 모드를 뜻한다.
시나리오 모드… 라고는 하는데 왠지 플레이 하다보면 플래시 RPG나 타워 디펜스같은 구성을 취하고 있다. 더불어 가격 대비 효용성에서는 안습의 끝을 달리는 모드. 한시간 가까운 지겨운 플레이 타임에 비해 보상이 매우 빈약하다. 지금이야 아케이드 캡슐을 주지만(내용물이 노옵 상의하고 에스퍼칩, 그리고 '''돈'''.) 등장 초기에는 랜덤으로 에스퍼칩 달랑 하나 주고 끝이였다. 내구제도 아니었다!(가끔 내구제를 줬다. 가·아·끔.) 덤으로 펜도 거의 안 주기 때문에 '''수리비가 수입보다 더 많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격. 게다가 로딩 타임도 최악이다. 다른 모드의 몇 배 이상의 로딩을 견뎌야 한다.
다른 모드들과는 달리 난입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처음에 팀을 짜서 시작해야 한다. 하지만 긴 플레이 타임과 지겨움, 난이도 때문에 일부 팀원이 나가버리는 일이 종종 있다. 난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런 때에는 남은 인원들끼리만 싸워야 하는데 최대 4인 제한이라 최대 인원으로 시작해도 3인... [36]
중간에 패치로 이벤트 영상을 나오지 않게(=로딩이 조금이라도 줄게) 설정할 수 있도록 한다던가, 한 스테이지씩 하고 새로 인원을 모집할 수 있게 한다던가, 처음부터 하지 않아도 되도록 한다던가...했지만, '''실드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게'''[37] 패치하는 바람에 계륵이 되어버렸다.
이런 단점들 때문에 처음 등장했을때는 잠깐 반짝 하더니만 어느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스토리도 모체 바이러스 잡고 끝인데다, 마지막에 떡밥 캐릭터가 10초도 안 되게 등장하고 사라진 지 수년 째다(...). 그나마 아케이드 캡슐을 주기 시작한 이후로는 그 캡슐을 노리는 사람들이 하는지라 배틀 로얄이나 캡틴 모드에 비해서는 많이 했다. 그리고 컨퀘스트 모드가 나오면서 도로 반토막(...).
아케이드 모드라 코인을 사용해 부활이나 스테이지 이어하기 등을 지원했다. 하루에 6개씩 코인이 리필되고 모자라면 캐쉬로 살 수 있으나, 안 쓰니까 안 팔린다. 그래서 다른 모드에서 코인을 소비하도록 코인 버프를 만들었으나[38] '''이마저도 안 쓴다.''' (구 펌비 폭탄)펜 캡슐과 함께 버려진 캐쉬템 중 하나(...).
시즌1 다크라이트닝 업데이트 이후, 한 때 GM 커넥션에 올라온 소설 때문에 "아케이드 2탄이 나오는가!"하고 기대했으나, 현실은 냉혹했다. (...)
지속적인 난이도 패치로 지금은 솔플로도 할만하다. 아침에 사람도 없고 방도 없을 때 솔플로 해도 괜찮다. 컨퀘스트 모드가 추가되면서 경험치가 추가된 듯 하다.
시즌 4 ALiCE 패치 이후, '''탄창 제한이 적용되었다.''' 덕분에 3총으로 하면 무난히 할 수 있던 노말 난이도조차 3총이 불가능해져버렸다. (...) 물론 마지막 스테이지 모체 바이러스도 잡기 어렵게 되었다. 하지만 짱센 터렛과 헤비가 함께라면 못 할 것도 없지!(...)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총알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바이러스를 한 웨이브 버텨서 총알을 꽉 채운 다음에 다시 버그를 걸어야 한다는 애로사항이 꽃피기는 한다.
아케이드 보통 난이도의 적 및 아이템 출현목록을 정리해둔 용자#s-2가 있다!
아직 수정중이긴 하지만 출현 목록은 정확한 편이므로 확인해보는 것도 좋다.
3.2. 트레이닝
시즌 4 ALiCE에 출시된 모드. 예전 이름은 "미션 아케이드"였으나 원더랜드 패치 이후 추가된 로비 분류 이름이 트레이닝이다.
다양한 무기를 연습할 수 있는[40] 연습 트레이닝[41][42] 과, "타임어택"과 "제한시간 내 최대의 적 격파" 미션 or "최단 시간 내 정해진 양 격파" 미션이 주어지는 도전 트레이닝이 있다.
큐브코드라는 맵에서 진행이 되며, NPC로 폰#s-3과 나이트#s-1가 등장한다. [43] 연습모드에서 땅에 뻣뻣하게 서서 대드는 센트리만 보다가 이 녀석들을 보면 사랑스럽다(...).
3.3. 컨퀘스트
시즌 WonderLand에 추가된 모드. 원래는 디펜스 모드라는 이름으로 나올 예정이었다. 하지만 아예 하나의 모드로 분가하여 나온 셈.
정사각형 모양 맵의 구석에 있는 큐브를 적들로부터 지키는 게 목적. 적들은 나머지 구석들에서 출몰하는 AI 몹들이다. 이 몹들이 큐브에 접근하면 큐브가 데미지를 입게 된다. 큐브의 체력 3만이 모두 소진되거나 플레이어가 전멸하면 게임 오버. 몹의 종류에 따라 큐브에 가해지는 데미지가 다르니 상황의 여의치 않을 때는 플레이어의 역량이 중료하다.
컨셉은 트레이닝 모드와 마찬가지로 체스. 바닥 타일부터가 체크무늬이며, 등장하는 AI 적의 이름도 모두 체스말을 기반으로 한다. 또한 일반 몹들은 흰색과 적색을 기반으로 하는데, 정예 몹의 경우에는 흑색으로 변색되어 등장한다. 체스에서는 초보가 백을 잡는 것에서 따온 듯.
'''이 모드 또한 탄창 제한이 있다.''' 3총 플레이는 포기하고 근접 무기를 하나 상비하자. 다만 몹을 제압하면 랜덤하게 제공하는 아이템에 탄창 추가 아이템이 있다. 따라서 예비 탄창이 100발이나 되는 헤비머신건[44]
플레이어가 사망할 경우, 다음 라운드로 진행할 경우 시작과 동시에 부활한다. 한명만 남아있을 경우에도 모두 부활하므로 '''한번 죽었다고 총대#s-3메는 짓은 ''절대'' 하지 말자.''' 플레이어 한명이 나간다고 해도 스테이지 시작 당시의 플레이어 수를 기준으로 몹들이 강화되기 때문에 '''남은 사람들만 죽을 맛이다.'''
3.3.1. 등장 몹
3.3.1.1. 일반
흰색 말이다. 떼거지로 나와서 죽을 운명...이지만 워낙에 많은지라 방심하면 골로 간다.
체스의 졸이 컨셉. 팽이 위에 깡통 머리가 달린 모양. 미션 아케이드에서 지겹게 봤을 그 폰 맞다(...).
약한 근거리 공격을 선보인다. 몸을 회전시키며 날로 공격하는 듯. 체스에서의 폰의 컨셉을 잘 살렸다. 개별적으로는 평범한 잡몹이지만, 우글우글 몰려와서 툭툭 때리면 은근히 아프다. 다만, 이 뭉치는 특성 때문에 근접 무기에 취약하다. 어느 정도 모아준 후 대거로 긁거나 다른 근접 무기로 뻥 하고 날려주자!
제거할 경우 일정 확률로 탄창 추가 아이템을 드랍한다. 사실상 탄약상자 취급(...). 다만 실수로 뭉쳐놨다가 맞으면 '''으앙 죽음'''(...).
체스의 기사가 컨셉. 켄타우로스처럼 네발에 양손이 달렸으며, 왼손에는 방패, 오른손에는 마상창을 끼고 있다. 방패는 나이트 스매시 라이플의 모델이고 창은 '''나이트 카운터 스워드'''의 모델이다.
겅중겅중 뛰다가 이 쪽을 보더니 갑자기 튀어와서는 찌르기로 경직을 주면서 압박한다. 쾌속으로 접근해 적에게 압박을 가한다는 점에서, 다른 말을 무시하며 넘나드는 실제 나이트와 비슷. 특히 이 경직이 엄청나게 거슬리는데, 자칫하다가 '''몰려온 나이트들에게 다굴당하면 경직 때문에 회피 한 번 못하고 끔살당한다!''' 고로 가급적이면 원거리에서 처리해야 한다.
이 때 스파이 대거를 마구 휘두르면서 사과 깎듯 빙글빙글 돌아주면 비교적 안전하게 잡을 수 있다. 대거의 우월한 판정 덕분에 나이트 대여섯마리도 한데 뭉쳐서 깎이다가 죽는다.
제거할 경우 일정 확률로 체력 회복 아이템을 드랍한다. 이 쪽은 구급 상자 취급(...).
체스의 성채가 컨셉. 접시 위에 성채 모형이 얹힌 것처럼 생겼으며, 공중 위에 둥둥 떠있는 듯 하다. 암흑의 성이 SF 디자인으로 바뀌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느릿느릿 이동한다. 체스의 룩이나 장기의 차의 기동성은 안 나오지만, 항상 폰을 대동하고 다닐 뿐더러 이 폰들의 방어력을 올려준다. 더군다나 '''넉백, 블로우 등의 상태 이상에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다.''' 칼로 아무리 후려치거나 리볼버로 아무리 밀어도 이 녀석은 이를 개무시하고 꾸역꾸역 큐브 쪽으로 간다. 유저가 아무리 꼬셔도 관심도 안 갖는다! 하지만 ''룩에게는 원거리 공격이 전무''하기에 멀리서 총으로 열심히 쏴주면 한 대도 맞지 않고 제거할 수 있다.
제거할 경우 일정 확률로 탄창 회복 아이템을 드랍한다.
체스의 주교가 컨셉. 월-E의 이브와 판박이.
날아다닌다. 체스의 비숍이 먼 거리에서의 의외의 기습이 특징이듯, 이 비숍 역시 원거리에서 의외의 공격을 한다. 바로 레일건 사격. [45] 라운드 5에서 제일 무시무시한 상황이 '''나이트들 때문에 경직에 걸려있는 상태로, 비숍들의 저격에 노출된 경우'''이다. 나이트의 경직에 비숍의 레일건 사격이 주는 경직까지 합치면 답이 없다. 비숍 자체의 명중률은 형편없지만 한 번 맞는 순간 이리저리 치이다가 사망한다. 열심히 옆으로 피해주다가, 화력을 최대한 퍼부어 재빨리 격파하자.
제거할 경우 일정 확률로 탄창 추가 아이템을 드랍한다.
체스의 여왕이 컨셉. 어째 페이 옌이라든가 네프티스#s-3라든가 이것저것 닮았다?
컨셉답게 일반 몹 중에서는 가장 상대하기 껄끄럽다. 맷집도 좋을 뿐더러 '''스턴 공격'''을 하기 때문. 기절 회피가 SP 소모량이 엄청난 걸 고려하면 항시 조심해야 한다. 더구나 퀸이 등장하기 시작하는 라운드 7에서부터는 고기방패를 서 줄 잡몹들이 워낙 많다. 이리저리 한눈 팔다가는 순식간에 포위 당해서 썰린다(...). 그렇다고 그냥 보내자니 큐브(총 3만)에서 까먹는 수치가 5천이나 된다. 원거리에서는 '''나이트와 더불어 최우선 제거 대상.''' 다인 플레이일 경우 한명이 폰 어그로만 끌어주고, 나머지는 일제히 퀸과 나이트를 점사하는 게 좋다.
제거할 경우 높은 확률로 체력 회복 아이템을 드랍한다. 아니, 사실상 반드시라고 해도 좋다.
체스의 왕이 컨셉. 예전에 등장했던 펫 "체스코드 킹"의 원판인데 '''짱 크다.''' 특유의 크기와 더불어, 라운드 8에서만 등장하므로 알아보기는 참 쉽다.
그 육중한 몸을 끌며 다가오는 걸 보는 심리적 부담감은 엄청나다. 우선 '''넉백이나 블로우가 일제 통하지 않는다.''' 그런 주제에 큐브가 체력이 얼마나 남았든, 킹이 큐브에 접근하는 그 순간 '''게임 오버.'''(...)
이동 중간중간 변색을 하는데 이때 총으로 열심히 때려주지 못하면 '''갑자기 터보 엔진을 단듯 빨리 움직인다.''' 평소의 그 느릿느릿함을 생각하다가는 억 소리 나온다. 나이트나 퀸 잡느라 바쁘더라도 이런 상황이면 가급적 킹을 때려야 한다.
어째 체스의 왕이 컨셉임에도 불구하고 '''킹을 제압한다고 해도 클리어로 인식되지는 않는다.''' 킹 잡고 나서 넋을 놓으면 심히 난감한 상황에 빠지니 주의. 제거할 경우 체력 회복 아이템을 드랍한다. 먹고 나서 잔당들을 소탕하면 된다.
3.3.1.2. 블랙
검은색 말로, 일반 몹과 같은 디자인. 기존의 몹과는 살짝 다른 공격을 펼친다. 드롭하는 아이템은 일반 몹과 거의 같다.
- 자폭형 블랙 폰
- 거대형 블랙 나이트
- 저격형 블랙 비숍
- 폭발형 블랙 룩
4. 훈련소
4.1. 튜토리얼
튜토리얼 개편으로 제작된 맵으로 스테이션 2에서 진행한다. 이동 및 사격, 스킬 쓰는 방법, 벽점프, 회피 등을 배울 수 있으며 빨간선으로 그려진 이동 경로를 통하여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하지만, 튜토리얼에 시간 제한이 있으므로 주의! 물론 시간 제한을 다 쓴다고 해서 튜토리얼 실패가 되는 것은 아니고 다시 해당 부분을 다시 시작하는 것만 하니 안심하도록 하자.
4.2. 무기 / 스킬 훈련
각종 무기와 스킬을 훈련 해볼 수 있는 곳. 자유 훈련과 심화 훈련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심화 훈련을 완료할 시 1회로 해당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단, 일부 무기는 ALL에 출현하지 않고 상세 페이지[46] 에 출현하므로 주의 하자.
4.3. 실전 훈련
AI를 상대로 실전처럼 훈련할 수 있는 모드. 실제 맵을 기준으로 모의 전투를 할 수 있다. 단, 아직 패치중에 있고, AI가 상당히 난이도가 낮으므로 주의하자.
또한, 일부 맵에는 유저 AI가 추가 되어 있다. 유저 AI는 일반 유저가 AI로 출현한다. 당연하지만 해당 유저의 플레이 스타일은 없고 그냥 스킨만 추가된 버전이다.
- 터치다운
- 스테이션 2 - 모의 전투 지원
- 데스 매치
- 네덴-1 - 모의 전투 지원, 유저 AI
- 체이서
- 아직 지원되는 맵이 없다.
[1] 원래는 아케이드 였으나, 시즌4에 컨퀘스트가 추가되면서 트레이닝과 함께 통합 아케이드의 하위 모드가 되고, 이 모드는 시나리오로 이름이 바뀌었다.[2] 이미지 컬러는 하얀색이지만, 위키 바탕이 하얀색인 걸(...)[3] 마찬가지로 이미지 컬러는 하얀색.[4] 아직 테스트용 모드라 지정된 색이 없다.[5] 시즌 원더랜드에서는 앨리스. 펌비보다 평이 안 좋다(...).[6] 다만 이것의 판정은 일정 시간 동안 죽이지 못했을 경우 사라진다. 그 상태에서 다른 사람이 공격했을 경우 남은 체력의 %를 기준으로 어시 판정이 새로 생긴다.[7] DJMAX 시리즈의 SuperSonic에서는 펌비를 품에 안지만, 실제로는 머리 위에 둥둥 떠있다. [8] 높이 문제로 골대 바로 위에서 못 넣는 경우가 종종 있다. 센티널을 밟았다던가...[9] 이 경우, 전자의 '''공을 들고 왔다가 죽은 사람은 터치다운 어시스트 5점'''을 획득한다. 이를 농담삼아 배달 받았다고 한다. 참고로 '''터치다운 점수 자체는''' 어시스트의 2배인 '''10.'''[10] 스테이션-2 같은 경우에는 센터와 본진 사이의 계단에 장막이 설치되어 있는데, 난간 밟고 벽점을 하거나 계단 끝부분으로 올라가거나 제자리 점프 후 앞으로 움직여서 착지하는 개나리 스탭 이라는 걸로 장막 지역을 통과할 수 있다.[11] 아마추어 등급 이하가 들어갔다가 삽질하면 강퇴를 당하기 십상. 이는 아군 적군을 가리지 않는다. '''적이 못 한다고 강퇴'''하는 게임이 $4말고 또 있을까?[12] 미션이 중간에 한번 재정리 되면서 사라졌다. '''그리고 체이서 미션도.'''[13] 사실 '술래'라는 말 자체가 체이서랑 뜻이 같다. 신라 시대의 경찰관 비슷한 관직이던 '''순라'''에서 나온 말인데(사실 이 '순라'가 고유어의 한자 음차 표기일 수도 있다) 경찰관 비슷한 관직이라고 하면 하는 일이 무엇이겠는가? 그래서인지 게임 시스템에서는 게임 모드 자체를 표기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술래'라는 말을 쓴다. ○○님이 술래가 되셨습니다.[14] 이것만 해야하는 미션도 있'''었'''다! S4리그 최악의 미션 중 하나. 그러나 '''체이서 모드 미션이 퇴출되면서''' 자연스레 사라졌다.[15] 이것도 미션이 있'''었'''다! 생존 미션과 순위 유지 미션이 있는데, 생존 미션의 경우 난이도 자체는 높지만 종료 직전의 방을 골라 들어가는 식으로 경기 전체 생존 미션을 깰 수 있다. 하지만 1위 미션, 특히 데미지가 아닌 점수 랭킹 1위는 충공깽. 운에 따라 진 최종보스 급의 압박을 느낄 수 있'''었'''다. 마찬가지로 삭제.[16] 위에서 말했듯이 이 귀신은 '''인비저빌리티를 써도 투명해지지 않는다'''.[17] 언제부턴가 시간이 추가된 듯 하다. 이제 와서 알 수는 없지만(...).[18] 12인방 기준 2분 20초. 현재 방 안의 사람 수가 아니라 최대 인원 수를 기준으로 하며 12명보다 적을 경우 2명당 20초 정도 줄어든다.[19] 체이서는 유저 수가 많을 수록 방어력 버프를 많이 받는다. 하지만 그만큼 화력도 거세지고, 넉백도 심해지므로 별 메리트는 없다.[20] 이는 원거리 데미지 랭킹이 근거리 데미지 랭킹보다 우선 순위가 높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 게임이 진행되어 데미지를 상당량 누적시킨 후에는 역으로 근접 무기로 치다가 원거리 무기로 쳐도 근접 데미지 랭킹으로 적용되는 경우가 있다.[21] 원래 1일 500원이었으나 펫으로 바뀌면서 은근슬쩍 1일 가격을 올렸다(...). 다만 7일과 30일은 다른 펫에 비해 싸다.[22] 물론 예외도 있다. 바인드에 묶여서 꼼짝을 못 하는 사이 칼잡이들이 방아 찍기를 한다면 웬만하면 나가 떨어질 것이다. 하지만 실수로 누가 풀어준다면?[23] 덕분에 체력 마스터리나 듀얼 마스터리(이벤트)는 스킬은 다 썼는데 살 돈이 없을 때 끼는 눈물겨운 스킬이었다(...).[24] 최고의 근접 DPS, 그리고 피격음 부재.[25] 어시스트일때는 캐릭터 아래에 원 표시가 점선으로 나오며, 점령자일 경우는 원 표시가 실선으로 뜬다. 점령자가 점령 지역 바깥으로 나갈 경우, 점령 지역 안에 있던 다른 유저가 이어받는다. 점령 지역 밖에 있었어도 가깝다면 어시는 가능하나, 이어받기는 안 된다.[26] 이 점수는 TAB를 눌렀을 때 '아이템 점수'로 따로 표기된다[27] 킬 어시스트와 힐 어시스트 점수도 은근히 영향을 미친다. 점령 점수는...점령 자체보다도 점수 아이템을 주은 게 더 중요할지도 모른다.[28] 점령지 주변에 아이템이 10개 이상 있을 경우 더이상 안 나온다.[29] 꽤 좁은 점령 지역에서 상대팀 점령 해제 100% + 아군팀 점령 100%가 될때까지 대기해야 한다. 팀 포트리스2랑 다른 점은 '''점령지를 벗어나는 순간 점령이 무효'''가 된다는 거(...)[30] 물론 한쪽팀이 다 점령하는 경우도 있긴 한데, 점령지 숫자 자체는 승패와 상관없다.[31] 나는 맵이다 이벤트에서 '시즈모드의 고쳐야 할 점'으로 가장 많이 지적됐다. 그 중 하나가 우수상으로 선정되었기에 패치를 기대하는 사람도 많았으나, 그런 거 없다.[32] 이 때는 S4리그의 전통인 '''무적 중에는 공격 불가'''가 적용되어 점령지에 도착해서 적을 보고도 한참동안 뻘쭘하게 기다려야 해서 원성이 많았다.[33] 이 점이 오히려 도움이 되기도 하는데, 이길 수 없는 전투는 피하면서 거점의 점수 아이템만 빼고 자살하는 플레이를 해도 킬뎃에는 영향이 없기 때문에, 점수를 최대한 적게 내주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그러나 쪼렙 분들은 그걸 모른다... 덕분에 생각없이 점령지에서 멍하니 있다가 죽는 사람이 늘고 있다. 지못미.[34] 언제부터인지 정액제 아이템의 시간이 감소하게 됐다. 망했어요.[35] 모 CHS4 BJ가 과거에 관련된 이벤트를 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연습모드를 클리어했었다. 이벤트 페이지, 이지모드 118점, 하드모드101점 1, 하드모드 101점 2, 하드모드 102점, 하드모드 103점[36] 탄창 제한의 적용으로 힐러가 몰락해 버렸으므로 이제는 별 상관이 없다. 칼이나 잘 챙겨들자.[37] 한 때 실드가 아예 통하지 않았다. 패치로 다시 정상화 된 것.[38] 옵션은 각각 경험치 럭키샷, 펜 럭키샷, 즉시 부활(터치 다운에서는 불가), 자신을 죽인 유저 추적, 체력 +5, 스태 +5[39] 옛 GM 복장(...) 물론 현 GM 복장은 바뀌었다.[40] 사라진 "라이센스"를 대신한다. 하지만 아직 스킬 연습이 추가되지 않은 관계로 초보들은 스킬을 사용하는 법을 모른다. 안습.[41] 기존의 학습 모드.[42] 처음 시작하면 착용하고 있던 무기가 사라지면서 땅에 떨어진 무기를 주으라고 하는데, 본래 $4리그에서 탄창 제한을 적용하면서 무기 드랍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었다. 학습 모드에서는 바닥에 떨어지는 아이템의 획득을 통해 무기 교체나 탄창 보급이 가능한데, 이는 탄창 제한의 잔재이다.[43] 컨셉이 체스판이라고 한다. 그래서 맵 바닥도 체스판처럼 체크무늬이며, 등장하는 NPC도 모두 체스의 말이다.[44] 아쉽게도 터렛은 사용 불가. 헤비의 예비 탄창이 100인데 비해 터렛은 기본적으로 200이어서 그런 것 같다. 50발의 넉넉한 스매쉬 라이플 등이 자주 채택되며, 성능이 우월하지만 탄창 제한이 압박이었던 어설트 라이플이 빛을 발한다.[45] 이브는 플라즈마 캐논으로 공격을 펼친다. 그런데 이브도, 비숍도, 날개 쪽에서 이 공격이 나간다.[46] 예를 들어 메탈릭 너클은 ALL이 아닌 Stun항목으로 가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