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장군
가면라이더의 중간 보스.
겔 쇼커의 일본 지부 대간부.과거에 러시아 제국의 장군이었으며, 제80화에서 겔 쇼커 결성과 함께 지휘관으로 부임하면서 첫 등장한다. 「가면라이더 카드」나 각종 서적의 설정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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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 쇼커 결성 시에 쇼커 구성원을 학살하여 그 잔인함을 과시했다. 지휘 능력 · 작전 입안 능력은 뛰어나고, 대규모 작전을 여러 가지 실행했다. 스스로의 작전에는 절대적인 자신을 가지고 있어 세부적으로 지시를 내려 물샐 틈 없는 지휘를 맡는다. 그 한편, 쇼커 시절보다 강화된 괴인을 지휘해, 라이더 1호를 몇번이나 궁지로 몰았다. 후의 데스트론이 다용하는 '하나의 계획에 복수의 신형 괴인을 투입하는' 작전은 블랙 장군이 처음으로 실행한 것.
쇼커 수령의 정체에 관한 데이터 테이프를 둘러싼 작전에서는, 쇼커 라이더 6체과 신형 괴인 3체를 투입, 거기에 2단 3단 구조의 작전을 가지고 지휘관으로서의 능력의 뛰어남을 과시했다. 또, 초전에서 임무를 더 잘하지 못했던 괴인에 대해서는 '약함을 이유로 처형'을 주장하는 수령을 말리고, 강화 개조를 더해 재출격 시키는 등 유연한 운용도 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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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는 괴인 '''힐 카멜레온(ヒルカメレオン)''' (=거머리 & 카멜레온)으로 변신해서, 전 쇼커 최고 간부들과 같이 개조 인간인 것을 밝히고 재생 괴인 군단을 지휘하는 한편, 스스로 미끼역이 되어 라이더 1호 & 2호와 싸우고, 수령을 찬미 하면서 폭사했다. 냉혹한 성격이면서, 그 용감함은, 가면라이더나 괴인들에게도 평가받고 있었다. 근세 유럽풍의 군복과 투구를 착용하고 있다. 덧붙여 80화만 왼손에 드릴을 착용하고 있었다. 연기하는 니와의 관자놀이를 떨리게 하는 연기가, 블랙 장군의 신경질적인 인상을 남기고 있다.
히라야마 토오루 프로듀서의 저서에서는, 「전신은 제정 러시아의 장군으로, 치밀하고 견실한 작전을 입안할 수 있는 그 재치로 젊으면서 장교까지 올라갔다. 그 실력이 뒷받침하는 자신으로부터, 용맹함을 발휘해 전지에도 그 이름을 울리고 있었지만, 황제 · 니콜라이 2세에게 절대적인 충성을 맹세하는 반면, 적병에게는 용서 없는 성격이기도 해, 잡은 포로를 가지고 놀며 죽이는 것을 즐기고 있던 일로 각국의 군대 사이에서 두려워하고도 있었다. 러일 전쟁에서도 육군을 인솔해 일본군과 싸운 일도 있다. 러시아 혁명으로 제국이 붕괴했을 때에도 제국 재흥을 꿈꾸며 탈출해, 그 뒤는 우여곡절을 거쳐 아프리카의 두메 산골에서 조직 된 밀교 집단 겔 담단에게 초대받아 거기서 맹훈련을 받았다. 힐 카멜레온에 개조되었던 것도 겔담 시절로, 그 일로 겔쇼커 간부 부임시까지 오래 살아 남았다. 러시아군 소속시의 계급과 군복을 죽을 때까지 착용했다. 또한 군복의 왼쪽 가슴에 붙이고 있는 무수한 훈장은, 러시아 군인 시절의 러일 전쟁에 있어서의 전적과 겔담단에 있으면서 수많은 파괴와 살육의 실적을 올린 공에 대해서, 각각 니콜라이 황제와 겔쇼커 수령으로부터 받은 것이다.」라고 여겨지고 있지만, 이것은 극중에서 밝혀진 것은 아니다.
겔 쇼커의 일본 지부 대간부.과거에 러시아 제국의 장군이었으며, 제80화에서 겔 쇼커 결성과 함께 지휘관으로 부임하면서 첫 등장한다. 「가면라이더 카드」나 각종 서적의 설정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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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 쇼커 결성 시에 쇼커 구성원을 학살하여 그 잔인함을 과시했다. 지휘 능력 · 작전 입안 능력은 뛰어나고, 대규모 작전을 여러 가지 실행했다. 스스로의 작전에는 절대적인 자신을 가지고 있어 세부적으로 지시를 내려 물샐 틈 없는 지휘를 맡는다. 그 한편, 쇼커 시절보다 강화된 괴인을 지휘해, 라이더 1호를 몇번이나 궁지로 몰았다. 후의 데스트론이 다용하는 '하나의 계획에 복수의 신형 괴인을 투입하는' 작전은 블랙 장군이 처음으로 실행한 것.
쇼커 수령의 정체에 관한 데이터 테이프를 둘러싼 작전에서는, 쇼커 라이더 6체과 신형 괴인 3체를 투입, 거기에 2단 3단 구조의 작전을 가지고 지휘관으로서의 능력의 뛰어남을 과시했다. 또, 초전에서 임무를 더 잘하지 못했던 괴인에 대해서는 '약함을 이유로 처형'을 주장하는 수령을 말리고, 강화 개조를 더해 재출격 시키는 등 유연한 운용도 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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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는 괴인 '''힐 카멜레온(ヒルカメレオン)''' (=거머리 & 카멜레온)으로 변신해서, 전 쇼커 최고 간부들과 같이 개조 인간인 것을 밝히고 재생 괴인 군단을 지휘하는 한편, 스스로 미끼역이 되어 라이더 1호 & 2호와 싸우고, 수령을 찬미 하면서 폭사했다. 냉혹한 성격이면서, 그 용감함은, 가면라이더나 괴인들에게도 평가받고 있었다. 근세 유럽풍의 군복과 투구를 착용하고 있다. 덧붙여 80화만 왼손에 드릴을 착용하고 있었다. 연기하는 니와의 관자놀이를 떨리게 하는 연기가, 블랙 장군의 신경질적인 인상을 남기고 있다.
히라야마 토오루 프로듀서의 저서에서는, 「전신은 제정 러시아의 장군으로, 치밀하고 견실한 작전을 입안할 수 있는 그 재치로 젊으면서 장교까지 올라갔다. 그 실력이 뒷받침하는 자신으로부터, 용맹함을 발휘해 전지에도 그 이름을 울리고 있었지만, 황제 · 니콜라이 2세에게 절대적인 충성을 맹세하는 반면, 적병에게는 용서 없는 성격이기도 해, 잡은 포로를 가지고 놀며 죽이는 것을 즐기고 있던 일로 각국의 군대 사이에서 두려워하고도 있었다. 러일 전쟁에서도 육군을 인솔해 일본군과 싸운 일도 있다. 러시아 혁명으로 제국이 붕괴했을 때에도 제국 재흥을 꿈꾸며 탈출해, 그 뒤는 우여곡절을 거쳐 아프리카의 두메 산골에서 조직 된 밀교 집단 겔 담단에게 초대받아 거기서 맹훈련을 받았다. 힐 카멜레온에 개조되었던 것도 겔담 시절로, 그 일로 겔쇼커 간부 부임시까지 오래 살아 남았다. 러시아군 소속시의 계급과 군복을 죽을 때까지 착용했다. 또한 군복의 왼쪽 가슴에 붙이고 있는 무수한 훈장은, 러시아 군인 시절의 러일 전쟁에 있어서의 전적과 겔담단에 있으면서 수많은 파괴와 살육의 실적을 올린 공에 대해서, 각각 니콜라이 황제와 겔쇼커 수령으로부터 받은 것이다.」라고 여겨지고 있지만, 이것은 극중에서 밝혀진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