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제 0시 : 대통령을 죽여라)

 

[image]
제0시: 대통령을 죽여라의 등장인물.
본명은 이지영. 연령 미상. 대통령을 죽이려 하는 초인들 중의 한 명이다. 단발머리에 헤어밴드를 하고 정장을 입고 있는 여성. 서로 적대관계이지만 플루토를 많이 걱정하고 있다.
능력은 몸에 있는 붉은 전갈이나 거미 등의 문신들을 살아 있는 생물처럼 움직여서 조종하는 것. 이것은 상대의 몸으로 옮아가서 독으로 죽일 수도 있고 특정 인물의 몸에 잠복시켜 두었다가 다른 인물이 그를 건드리는 순간 옮겨가서 중독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그야말로 암살용 능력. 능력만 있어서는 안 되고 몸에 문신이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 즉 작중 등장하지는 않았지만 사실 비너스의 몸은 문신으로 가득 덮여 있을 거라고 추측할 수 있다.
동료들과 함께 청와대를 습격했을 때 도중에 플루토의 방에 들렀다가 플루토의 '가족사진'을 발견하고 의아해한다.[1] 이후 CIA에서 만들어낸 괴물이 공격해 오자 다른 동료들과 함께 탈출하며 그 과정에서 쓰러져 있는 플루토를 에게 데리고 간다. 그리고 마르스가 플루토를 놓아 줄 때 몰래 플루토의 몸에 거미 문신 하나를 잠복시켜 둔다.[2]
나중에 쥬피터, 마르스와 함께 전 장군과 보브 브루스터를 죽이러 갔다가 거기에 있는 또다른 최종병기 톰과 싸우게 되자, 쥬피터를 지키기 위해 공격을 걸었다가 오히려 당해 기절하고 만다. 그녀의 몸은 쥬피터가 안전한 곳으로 전송시켜 준다.
그리고 만화 최후반부에 문이 준 약으로 능력을 잃어버린 뒤[3] 머큐리와 함께 신군부의 군대에 맞서 싸우고 있던 플루토에게 약을 주면서 같이 살아남자고 했으나 플루토는 자신은 아직 싸워야 한다며 거절하고 그녀를 머큐리와 함께 다시 안전한 곳으로 전송시켜 버린다.
결국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인물이 되었으며 이후 인권운동가로 활동하다가 2014년에는 국회의원에 출마하게 된다. 박정서(머큐리)가 기자로서 보내 주는 자료가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듯하다.

[1] 플루토의 진짜 부모의 얼굴이 아니었기 때문. 플루토의 기억이 조작되었다는 증거이다.[2] 그리고 이 거미 하나가 나중에 플루토가 을 물리칠 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어 준다.[3] 초인경호대는 능력의 대가로 오래 살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으나 능력을 없애면서 계속 살아갈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