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레이디얼
ビッグラジアル
근육맨의 등장 초인. 온몸이 타이어로 이뤄진 초인이다.
넵튠킹이 거느리는 1,000명의 제자 중 한 명으로 꿈의 초인태그 당시 지구로 향하다가 넵튠맨이 스스로 인간 폭죽이 되어 작전 실패를 알리자 지구를 떠난다. 작중에서 그 이름이 언급된 적은 단 한 번도 없고, 그저 유데타마고가 독자들로부터 응모 받은 초인들을 소개하는 코너에서만 그 이름이 언급되었을 뿐이다. 하지만 의외로 킨케시도 존재하며, 1986년 방영된 공익 애니메이션 '''근육맨의 교통안전'''(キン肉マンの交通安全)에서는 메인 빌런으로 등장한다. 트럭을 몰며 교통 수칙을 지키지 않고 아이들을 위협하지만 근육 스구루에게 정의구현 당한다.
신 근육맨에서는 이 빅 레이디얼을 변형시킨 신 캐릭터 맥스 레이디얼이 등장한다. 얼굴은 물론 몸까지 타이어인 빅 레이디얼과는 달리 맥스 레이디얼은 인간 형태의 팔다리를 가졌고, 중세 기사를 연상시키는 외모를 지녔다. 동료 격인 더 터보맨은 완수 터보맨의 등장 때문인지 신 근육맨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았지만, 빅 레이디얼은 맥스 레이디얼이 등장했음에도 신 근육맨에 등장했다. 정확히는 직접 등장이 아닌 회상 속에서 넵튠킹의 제자 중 한 명으로 짧게 등장했다.
1. 프로필
2. 소개
근육맨의 등장 초인. 온몸이 타이어로 이뤄진 초인이다.
3. 작중 행적
넵튠킹이 거느리는 1,000명의 제자 중 한 명으로 꿈의 초인태그 당시 지구로 향하다가 넵튠맨이 스스로 인간 폭죽이 되어 작전 실패를 알리자 지구를 떠난다. 작중에서 그 이름이 언급된 적은 단 한 번도 없고, 그저 유데타마고가 독자들로부터 응모 받은 초인들을 소개하는 코너에서만 그 이름이 언급되었을 뿐이다. 하지만 의외로 킨케시도 존재하며, 1986년 방영된 공익 애니메이션 '''근육맨의 교통안전'''(キン肉マンの交通安全)에서는 메인 빌런으로 등장한다. 트럭을 몰며 교통 수칙을 지키지 않고 아이들을 위협하지만 근육 스구루에게 정의구현 당한다.
신 근육맨에서는 이 빅 레이디얼을 변형시킨 신 캐릭터 맥스 레이디얼이 등장한다. 얼굴은 물론 몸까지 타이어인 빅 레이디얼과는 달리 맥스 레이디얼은 인간 형태의 팔다리를 가졌고, 중세 기사를 연상시키는 외모를 지녔다. 동료 격인 더 터보맨은 완수 터보맨의 등장 때문인지 신 근육맨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았지만, 빅 레이디얼은 맥스 레이디얼이 등장했음에도 신 근육맨에 등장했다. 정확히는 직접 등장이 아닌 회상 속에서 넵튠킹의 제자 중 한 명으로 짧게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