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웨이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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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ビッグウェイブス'''
이나즈마 일레븐 3와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오스트레일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가장 초반에 마주치게 되는 팀. 이미지는 물. 바다에서 파도타기로 훈련을 했기에 '바다 사나이들'이란 별명을 갖고 있다. 스킬 구성도 물을 사용하는 기술이 많이 배치돼있다. 성능은 크게 치우침 없이 밸런스가 잡힌 팀으로, 핵심이 되는 선수는 주장인 니스 돌핀.
애니 3기에선 FFI 예선전 첫번째 경기에서 맞붙는다. 필살 택틱스 '박스 록 디펜스'[1] 로 상대팀의 공격을 완전히 차단해 이나즈마 재팬 팀을 고전시키지만, 쿠도 감독이 시합 전날에 선수들을 합숙소에다 가둬둔(?) 덕분에 좁은 공간에서 플레이하는 법을 깨닫게 되어, 키도를 시작으로 모든 이나즈마 재팬 선수들이 박스 록 디펜스를 깨트릴 수 있게 된다.[2][3] 그러자 빅 웨이브스 팀은 전술을 바꿔 다시 압박해 오지만, 쿠도 감독의 뛰어난 전술 지시에 결국 2:1로 이나즈마 재팬에게 패배하게 된다.
'''<슛 기술>'''
메갈로돈 - 니스, 조
'''<드리블 기술>'''
캥거루 킥 - 홀리
'''<블록 기술>'''
그레이브 스톤 - 대니얼
'''<캐치 기술>'''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 진
'''<필살 택틱스>'''
박스 록 디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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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즈마 일레븐 GO 갤럭시에서는 신생 이나즈마 재팬의 두번째 상대로 등장한다. 츠루기의 바이시클 소드에 선취점을 빼앗기기는 했어도 전반전에서는 1:2로 리드하며 2점차로 앞서갔으나, 츠루기의 바이시클 소드를 비롯해서 이부키의 와일드 덩크, 그리고 하야토의 파쿠르 어택과 마나베의 역전 골로 결국 3:2로 신생 이나즈마 재팬에게 패배한다. 은근히 파이어 드래곤 이상으로 취급이 안 좋았다. 전작과는 달리 필살기라고는 하나 밖에 나오지 않았고, 재팬은 정확히 3번만 공을 찼는데 3번 다 들어가는 걸로 끝났다. 게다가 키퍼는 기술 하나도 제대로 못 썼다. 무엇보다 가장 심한 것은, 마지막에 정식 슛도 아닌 마나베의 '''실수로 찬 슛'''이 어이없게 들어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처음에는 2점 정도 넣었으나 그 이후에는 '''풋내기 골키퍼''' 이부키에게 슛이 막힘으로써, 처음으로 세계에서 이부키에게 슛이 막힌 팀이 되었다. 게다가 그 이후에도 슛을 쐈으나 '''풋내기 골키퍼''' 이부키에게 계속 막히는 굴욕을 당한다. 시합이 끝난 이후에 콜 라르제의 팔에 이상한 힘줄이 잔뜩 있는 것으로 보면 정체불명의 녹색 액체와 관련된 떡밥이 숨어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18화에서 진실이 밝혀지는데, 이 팀도 다른 팀들처럼 '''외계인이 위장한 것'''이었다.
'''<슛 기술>'''
메갈로돈 - 콜 라르제,롭 스타크
'''<드리블 기술>'''
캥거루 킥(애니판 미등장)
'''<블록 기술>'''
윌리 윌리[8] (애니판 미등장)
'''<캐치 기술>'''
크로커다일 팡 - 쥬드 고든(애니판 미등장)
'''<필살 택틱스>'''
서크 아웃
리부트에서는 빅 웨이브스 아닌 샤이닝 사탄즈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ビッグウェイブス'''
이나즈마 일레븐 3와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오스트레일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1. 이나즈마 일레븐에서
가장 초반에 마주치게 되는 팀. 이미지는 물. 바다에서 파도타기로 훈련을 했기에 '바다 사나이들'이란 별명을 갖고 있다. 스킬 구성도 물을 사용하는 기술이 많이 배치돼있다. 성능은 크게 치우침 없이 밸런스가 잡힌 팀으로, 핵심이 되는 선수는 주장인 니스 돌핀.
애니 3기에선 FFI 예선전 첫번째 경기에서 맞붙는다. 필살 택틱스 '박스 록 디펜스'[1] 로 상대팀의 공격을 완전히 차단해 이나즈마 재팬 팀을 고전시키지만, 쿠도 감독이 시합 전날에 선수들을 합숙소에다 가둬둔(?) 덕분에 좁은 공간에서 플레이하는 법을 깨닫게 되어, 키도를 시작으로 모든 이나즈마 재팬 선수들이 박스 록 디펜스를 깨트릴 수 있게 된다.[2][3] 그러자 빅 웨이브스 팀은 전술을 바꿔 다시 압박해 오지만, 쿠도 감독의 뛰어난 전술 지시에 결국 2:1로 이나즈마 재팬에게 패배하게 된다.
1.1. 선수
- 니스 돌핀: MF(9) - 주장
- 진 베이커: GK(1)
- 데이비트 워터먼: DF(2)
- 샤인 비치: DF(3)
- 카메이 콜러: DF(4)
- 클라크 케인: DF(5)
- 슐리 프리스턴: MF(6)
- 매트 앵글: MF(7)
- 서프 윈더스: MF(8)
- 리프 해밀턴: FW(10)
- 조 존스: FW(11)
- 퀸시 호스트: GK(12)
- 홀리 서머스: MF(13)
- 클라이브 시저스: MF(14)
- 대니얼 버락 : DF(15)
- 브루스 말린 : FW(16)
- 로베르트 크라이저 - 감독
1.2. 사용 필살기
'''<슛 기술>'''
메갈로돈 - 니스, 조
'''<드리블 기술>'''
캥거루 킥 - 홀리
'''<블록 기술>'''
그레이브 스톤 - 대니얼
'''<캐치 기술>'''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 진
'''<필살 택틱스>'''
박스 록 디펜스
2. 이나즈마 일레븐 GO 갤럭시에서
[image]
이나즈마 일레븐 GO 갤럭시에서는 신생 이나즈마 재팬의 두번째 상대로 등장한다. 츠루기의 바이시클 소드에 선취점을 빼앗기기는 했어도 전반전에서는 1:2로 리드하며 2점차로 앞서갔으나, 츠루기의 바이시클 소드를 비롯해서 이부키의 와일드 덩크, 그리고 하야토의 파쿠르 어택과 마나베의 역전 골로 결국 3:2로 신생 이나즈마 재팬에게 패배한다. 은근히 파이어 드래곤 이상으로 취급이 안 좋았다. 전작과는 달리 필살기라고는 하나 밖에 나오지 않았고, 재팬은 정확히 3번만 공을 찼는데 3번 다 들어가는 걸로 끝났다. 게다가 키퍼는 기술 하나도 제대로 못 썼다. 무엇보다 가장 심한 것은, 마지막에 정식 슛도 아닌 마나베의 '''실수로 찬 슛'''이 어이없게 들어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처음에는 2점 정도 넣었으나 그 이후에는 '''풋내기 골키퍼''' 이부키에게 슛이 막힘으로써, 처음으로 세계에서 이부키에게 슛이 막힌 팀이 되었다. 게다가 그 이후에도 슛을 쐈으나 '''풋내기 골키퍼''' 이부키에게 계속 막히는 굴욕을 당한다. 시합이 끝난 이후에 콜 라르제의 팔에 이상한 힘줄이 잔뜩 있는 것으로 보면 정체불명의 녹색 액체와 관련된 떡밥이 숨어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18화에서 진실이 밝혀지는데, 이 팀도 다른 팀들처럼 '''외계인이 위장한 것'''이었다.
2.1. 선수
- 콜 라르제 : MF(8) - 주장
- 주드 고든 : GK(1)[4]
- 오언 이스터 : DF(2)
- 홀 에일스 : DF(3)
- 해먼 보먼트 : DF(4)
- 크람 차일즈 : DF(5)
- 스퀴드 화이트 : MF(6)
- 마샤 아크 : MF(7)[5]
- 아만다 터너 : MF(9)
- 롭 스타크 : FW(10)[6]
- 옥터 퍼슨 : FW(11)
- 올랜도 셔먼 - 감독[7]
2.2. 사용 필살기(GO 갤럭시)
'''<슛 기술>'''
메갈로돈 - 콜 라르제,롭 스타크
'''<드리블 기술>'''
캥거루 킥(애니판 미등장)
'''<블록 기술>'''
윌리 윌리[8] (애니판 미등장)
'''<캐치 기술>'''
크로커다일 팡 - 쥬드 고든(애니판 미등장)
'''<필살 택틱스>'''
서크 아웃
3. 이나즈마 일레븐 오리온의 각인
리부트에서는 빅 웨이브스 아닌 샤이닝 사탄즈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4. 관련 문서
[1] 게임/애니에서는 4명의 선수가 한 명을 둘러싸고 패스를 하지 못하게 하는 방식이고, 코믹스판에서는 4명의 선수가 한 명을 둘러싸서 파도를 형성해 내 가두는 방식이다.[2] 4명이서 압박해 올 때 순간적으로 빈틈이 생겨 그 틈에 패스를 하면 된다. 압박 해 오기 전 공을 걷어내야하는 퍼펙트 존 프레스와는 반대다.[3] 게임판에선 '댄싱 볼 이스케이프'라는 필살 택틱스를 습득.[4] 참고로 거든 일레븐의 주장인 아르베가 고든과는 관련 없다.(...) [5] 이름의 유래는 상어.[6] 이름의 유래는 랍스타인 듯, 갑각류 알레르기때문에 한번도 랍스타를 먹어본 적 없다고...[7] 팀 전원이 외계인이었으니 아마 이 사람도 외계인일 가능성이 높다.[8] 윌리 윌리는 2006년에 더 이상 기상용어로 쓰이지 못하고 사이클론으로 대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