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의 섬

 

1. 개요
2. 작중 묘사
3. 테일즈위버의 설정
3.1. 테마곡
3.2. NPC
4. 관련 문서

'''Apple Island'''

1. 개요


룬의 아이들 블러디드에 등장하는 지명. 오를란느 공국 북방의 몽타뉴 지방에 있는 섬으로, 인구는 백여 명에 불과하다. 옛날에는 섬 사람들도 몽타뉴 지방에 퍼져 살았지만 차츰 수가 줄어들면서 섬으로 건너가 고립되었다.
독자적인 언어[1]를 사용하기 때문에 통역이 없으면 회화가 불가능하다. 말이 통하지 않기 때문에 과거 몽타뉴의 반란에도 가담하지 않았다. 가나폴리에서 이주한 뒤, 쭉 고립되었던 달의 섬의 주민들도 대화에 문제가 없었던 걸 보면 조상이 가나폴리인은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 작중에서는 베르나르 대공자를 섬겼던 네이가 통역을 담당한다. 본인의 말에 의하면 베르나르가 몇 년 전부터 처박아둔 덕에 저절로 이들의 말을 알아듣게 되었다고(...).
사과의 섬이라는 데서 켈트 신화의 아발론이 연상되기도 한다. 아발론의 의미도 사과란 뜻이라고...

2. 작중 묘사


전 대륙의 프시키들이 모여들고 있는 곳. 오래 전에는 이곳의 프시키들도 정말 조용했으나, 약 30년 전부터 수상쩍은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십여 년 전부터 폭발적으로 늘어나서 거의 천 배로 늘어났다고 한다. 북쪽 바다로 나가면 보이는 바위섬들이 계속해서 나타났다 없어졌다 하는 것도, 간혹 밤중에 바위섬에서 불이 켜지는 것도 다 프시키들의 소행이다.
이런 소행에 신경이 곤두설 법한데도 주민들이 이곳에 남아 있는 이유는 자신들이 프시키를 돌보는 제사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프시키들의 소행을 그냥 내버려두면 자연 재해로 이어지므로 프시키들이 불안에 떨며 문제를 일으키면 달래고 가라앉히는 일을 한다.
섬에는 동굴이 하나 있으며, 해안과 섬 내륙을 연결하는 유일한 통로 역할을 한다. 1권에서 에투알이 사과의 섬 사람들이 최근 발견한 유물을 확인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이 동굴을 지나가다가 프시키들에게 봉변을 당한다.

3. 테일즈위버의 설정


테일즈위버에서 프라바 전초기지 이후 스무 번째로 등장한 마을.[2] 에피소드 4 챕터 1에서 일행들이 각자의 이유로 이곳에 모두 모이게 된다.

3.1. 테마곡


'''테마곡'''
'''곡명'''
'''작곡가'''

Dawn
남구민

3.2. NPC


  • 불을 섬기는 자
[image]
게임 내 도트
프시키를 보살피는 사과의 섬 주민. 작중 시벨린을 통해 일행들에게 프시키에 대한 것을 설명한다.[스포일러] 원작처럼 이스핀에게 사과가 담긴 상자를 건넨다.
  • 사과의 섬 주민
[image]
[image]
[image]
게임 내 도트
프시키를 보살피는 사과의 섬 주민들. 챕터에서만 등장한다.
  • 키키

4. 관련 문서


[1] 다른 사람들은 '섬 방언'이라 부르지만 실은 아예 다른 언어이다. 하지만 이 언어를 배우려는 사람이 없어서 정체를 잘 모르다 보니 그냥 섬 방언이라 부른다.[2] 2019년 7월 18일 7.66 버전에서 추가되었다.[스포일러] 테일즈위버에서 시벨린의 정체는 베르나르 대공자이며, 어릴 적부터 백성들의 말에 진정으로 귀 기울일 줄 아는 대공이 되기 위해 이곳 주민들만이 쓰는 언어도 익혔다. 이런 외딴 섬 사람들도 소홀히 해선 안될 명백한 오를란느의 백성이라고 여겨 소통하고 싶어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