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사 한나

 


★4
★5
[image]
[image]
1. 프로필
2. 성능
3. 전용 메모리아
3.1. 칠흑의 잉크
4. 도플: Hund Balou
5. 작중 행적
5.1. 산화수장
5.2. 마법소녀 스토리
6. 여담
7. 대사


1. 프로필


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외전의 등장인물
'''사라사 한나'''
[image]
'''이름'''
更紗 帆奈
Sarasa Hanna
'''성우'''
오카사키 미호
'''디자이너'''
무라 쿠로에
'''일러스트레이터'''
'''릴리즈'''
2019년 5월 24일
'''ID'''
3018
'''학교'''
미즈나 여학원
'''연령'''
15세 (중학교 3학년)
'''소원'''
자신을 괴롭히는 자들의 소멸
'''마법'''
능력 복제[1]
'''무기'''
드림 캐쳐

본래는 내향적이고 사람과 접하는 것이 서투른 마법소녀.

가정과 학교에서 학대받는 처지에 놓여 세상을 미워하고 있다.

계약 후 어떤 사건을 겪고 더욱 기구한 운명을 맞게 된다.

괴팍한 성격이지만 동물을 좋아하는 면도 있다.


2. 성능


'''속성''': [image] 다크
'''타입''': 어택

'''MP 수급''': 공격 100%, 방어 80%

'''스테이터스'''
★4: HP 18,311 (+5%), ATK 7,665 (+8%), DEF 5,668 (+4%)
★5: HP 23,072 (+6%), ATK 9,663 (+9%), DEF 7,138 (+5%)

'''디스크'''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4: Accele +6%, Blast +6%, Charge +4%
★5: Accele +7%, Blast +7%, Charge +5%

'''커넥트''': 내가 말한대로야
★4
효과 1: 공격력 UP (6/ 32.5%)
효과 2: 적 상태 이상 시 공격력 UP (2/ 27.5%)
효과 3: 확률로 매료 (65%)
★5
효과 1: 공격력 UP (8/ 37.5%)
효과 2: 적 상태 이상 시 공격력 UP (4/ 32.5%)
효과 3: 반드시 매료

'''마기아''': 나이트메어 캐쳐
★4 [레벨 1/2/3/4/5]
효과 1: 적 1체 데미지 [1088%/1098%/1108%/1118%/1128%]
효과 2: 확률로 구속 (적 1체/1턴) [45%]
효과 3: 공격력 DOWN (적 1체/3턴) [10%/12.5%/15%/17.5%/20%]
효과 4: 방어력 DOWN (적 1체/3턴) [25%/27.5%/30%/32.5%/35%]
★5 [레벨 1/2/3/4/5]
효과 1: 적 1체 데미지 [1152%/1162%/1172%/1182%/1192%]
효과 2: 반드시 구속 (적 1체/1턴)
효과 3: 공격력 DOWN (적 1체/3턴) [15%/17.5%/20%/22.5%/25%]
효과 4: 방어력 DOWN (적 1체/3턴) [30%/32.5%/35%/37.5%/40%]
효과 5: 반드시 회피


3. 전용 메모리아



3.1. 칠흑의 잉크


[image]

초기레벨
최대레벨
HP
429
1072
ATK
0
0
DEF
510
1275

기본 수치
한계 돌파
스킬명
바인드 헐루시네이션 (5)
바인드 헐루시네이션 (6)
발동효과
확률로 구속 (4/ 37.5%) & 방어력 DOWN (5/ 25%) (적 1체/1턴)
확률로 구속 (5/ 40%) & 방어력 DOWN (6/ 30%) (적 1체/1턴)
쿨다운
9턴
8턴

4. 도플: Hund Balou


[image]
효과 1: 적 1체 데미지 [2763.2%]
효과 2: 반드시 구속 (적 1체/1턴)
효과 3: 공격력 DOWN (적 1체/3턴/25%)
효과 4: 방어력 DOWN (적 1체/3턴/30%)
효과 5: 반드시 회피 (자신/1턴)

반박의 도펠

그 모습은 펫

이 감정의 주인은 빌린 힘을 사용해서 사람을 지배하는 것을 배웠다. 이윽고 그것은 욕망이 되어 일그러진 형태로 구현화했다.

이것은 괴롭혀졌던 과거에 기인한 복수의 뒤틀린 형태이며, 역전되어 비대화된 자신의 투영이기도 하다.

그곳에 죄악감따위는 없고, 순진무구한 광기뿐만이 존재한다.

이 도펠은 수많은 목줄로 상대하는 자를 구속해 그 거대한 손으로 찌부러트려버린다. 그리고 늘 쾌감에 떨고 있다.


5. 작중 행적



5.1. 산화수장


마마마 시리즈에서 보기 드문 극단적이고 악질적이었던 최악의 관종 캐릭터로 보여준다.
이벤트 스토리에서 여러 마법소녀 팀들에게 어그로를 끌면서 등장한다.
우선 진달래의 집 출신 멤버들을 단순히 사이 좋아 보인다고 여러가지 이간질 공작을 통해 진달래의 집 멤버들이 카미하마 토박이 마법소녀들과 무력 충돌을 벌여 자멸하도록 유도하거나[2], 인터넷에서 나나카의 기사를 보고 "얘 인생을 망쳐보고 싶다"고 생각함으로서 마녀 "비황(飛煌,메뚜기)" 을 이용해 수제자들을 홀려서 나나카의 가문을 무너뜨려 그녀가 복수귀가 되도록 만든 건 물론, 카코의 서점에서 일어난 화재 사건의 방화범도 홀렸고, 아키라의 후배도 홀려서 실종시켜 아키라가 마법소녀가 되게 만든 건 물론, 메이유이의 창해방이 거주하는 동네의 토지를 강압적으로 사들이는 땅투기꾼 일당도 딥웹을 통해서 매수하여 동네 여기저기에 진상짓과 행패를 부리도록 배후조종했다. 또한 다이토 단지에서 있었던 마녀 사건에서도 연관 있는 것으로 드러나 무려 4팀의 마법소녀 그룹(야치요 팀, 진달래 팀, 나나카 팀, 다이토단지 팀)의 표적이 된다. 거기다 이 패악질의 이유가 단순히 자기를 찾아내주길 바라거나 재미있어 보여서 저질렀다고(...)
결국 상기된 모든 팀들의 추격을 받고 그녀들을 조롱하며 도망다니다가, 마지막엔 나나카 앞에서 스스로 소울젬을 부숴서 자살했다. 결국 불을 불대로 지피고 약만 실컷 올린 다음에 자긴 할거다했다며 극단적인 도피를 해버린 최악의 관종이 되었다. 거기에 본편 시점에선 이미 사망자로 밝혀져 차후 스토리에선 부활이라도 하지않는이상 등장여부가 불분명해졌다.

5.2. 마법소녀 스토리


1화: 사라사 한나는 이렇게 말했다.
2화: 사라사 한나와 세나 미코토.
3화: 사라사 한나에게 미소를.
무라 쿠로에 출신 마법소녀 답게, 사라사 한나의 인생도 극도로 꼬여 있다. 사라사 한나의 마법소녀 스토리 자체가 본인의 광기 섞인 독백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신뢰도가 100%는 아니지만 그녀가 왜 이렇게 뒤틀린 마법소녀가 되었는지에 대해 밝혀진다.
마법소녀가 되기 이전의 사라사 한나의 삶은 세상의 악의가 한 곳에 몰아친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불행으로 점철되어 있다. 가정폭력을 일삼는 아버지와 무기력증에 빠진 어머니 사이에 끼어 감정 쓰레기통이 되어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었고, 그리고 이런 그녀의 삶은 터무니없는 두가지 우연 끝에 무너진다. 아버지는 길거리에서 시비가 붙다 사망하고, 어머니 또한 아버지 사후 술에 의존해 살아가다 자동차 사고로 사망한 것. 이렇게 졸지에 고아가 되어버린 사라사 한나는 시설에서 살게 되지만, 여기에서조차 학교에서 이지메 대상으로 낙인찍히며 불행한 삶을 이어나갔었다.
하지만 큐베와의 계약 끝에 자신을 괴롭히던 이들을 세상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만들며 그녀의 인생에 꽃이 피기 시작한다. 이후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동료 마법소녀 세나 미코토와 만나게 되고 그녀의 인생은 획기적으로 전환되게 된다. 이후 그녀는 암시능력인 세나를 통해 보기 싫은 세상에서 둘 다 잊혀진 뒤 행복한 삶을 살 계획을 세우고 있었지만...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를 눈앞에서 마녀화로 잃고 만다.

그래! 즐거운 일!

왜냐면 있지~! 마지막에 도달할 곳을 알아버렸으니까 말이야~!

그러니까 즐기는 편이 좋잖아? 좋잖아? 아니야?

'''떠올린 것들을 전─부 하면서 쾅 하고 터지는 거야!'''

마녀랑 사이 좋게 지내버릴까나! '''세나마녀니까...앗하!'''

이로서 인간 마법소녀 사라사 한나는 정신적으로 완벽히 파탄상태에 빠졌으나, 불행으로 점철된 그녀의 삶은 그에 버금가는 뒤틀린 새로운 희망을 찾게된다. 사회에서 완전히 사라지는 것 까진 예전과 동일하지만, 이후 행복해 보이거나 재미있어 보이는 이들의 인생은 뒤에서 은밀히 조종해 망가뜨리고, 마녀까지 조작하는 암시능력으로 마녀를 애완동물로 키우는 말 그대로 마녀같은 삶을 살기로 마음 먹은 것이다.
그 결과 사라사 한나는 옛 친구를 통해 얻은 암시마법을 통해 사회에서 완전히 사라진 뒤, 한때 마법소녀였을 괴물들과 허심탄회하게 담소를 나누며, 일반인과 마법소녀를 가리지 않고 지나가는 모든 행복한 이의 삶을 재미삼아 망가뜨리며 살아가게 된다.

6. 여담


  • 산화수장 이벤트 스토리에서 사라사 한나라는 캐릭터를 보면 무라 쿠로에가 그동안 보여 줬던 안 좋은 버릇들(중2병 기질이 심하게 넘치고 공감 안되는 오리지널 캐릭터 + 지나친 오리지널 캐릭터 띄워주기 + 작가의 역량 부족에 따른 설정 구멍과 무리수 전개 + 소드마스터 야마토급의 허무한 결말) 이 여전히 고쳐지지 않았다는 걸 알 수 있다. 무려 4개 마법소녀 집단에게 고루고루 어그로를 끌면서 10명이 넘는 마법소녀들(심지어 나나미 야치요 같은 베테랑까지 포함된) 을 적으로 돌렸는데 10명이 넘는 마법소녀들이 사라사 한나 단 한명을 압도하지 못한채 그냥 일방적으로 털리고 있다.
  • 이런 행적에도 결국엔 마도카에게 구원 받았을 테니 참 미묘한 부분. 물론 마도카의 성격이나 원환의 섭리를 생각하면 당연한 일이다.

7. 대사


'''아카이브'''
상황
대사
자기소개
으응....? 아하하핫! 누구야, 너는!? 나? 엣...이름 꼭 말해야 해?
뭐 딱히 상관은 없지만...아하핫! 사라사 한나. 기억했어?
가챠 소개
내가 어떤 사람인가라고 물어봐도 말이지...뭐 굳이 대답하자면 난 그 누구도 아니야.
즉, 그 누구도 아닌 사람인 거야. 알겠어? 아하핫! 적당히 대답해버렸네~ ...에? 진짜로 나에 대해서 알고 싶어?
뭐어~ 굳이 말하자며어어언...가만! 이거 데자뷰!? 아하하핫!
강화완료
아, 응! 좋은 느낌인데? 나쁘지 않아! 나쁘지 않아!
강화(lv 최대시)
헤~ 이렇게 되는구나. 아하핫! 재미있을지도!
에피소드 lv 업
이렇게 되는 것도 흐름이라고 치면 그만 아니야?
마력해방 1
깔끔한 방은 진정되질 않아, 그러니까 와악! 한 상태로 와악! 하고 어지르는 거야! 아핫! 그러면 겨우 진정된다?
마력해방 2
멋대로 방을 정리 당하면 열 받지 않아? 이쪽도 생각 하고 어지르는 거라고오오~ 아? 그렇진 않나? 이히히힛!
마력해방 3
어느 정도 어지른 다음엔 말이야, 이번엔 그걸 전부 깨끗하게 하고 싶어져.
그래서 또 어지르고...흐흐...그걸 반복하는 거야...아하핫!
마기아 lv 업
아아...아핫...아하하핫! 강해진다는 거...기분 좋네에에에 !!
마법소녀 각성 1
히힛, 히히힛, 머릿속이 엉망진창이라 최고잖아
마법소녀 각성 2
마법소녀가 됐을 때는 아무리 나라도 깜짝 놀랐어, 그래도 동시에 말이지.
엄청 흥분했어. 새로운 세계를 찾아냈다~ 라고
마법소녀 각성 3
처음엔 마법을 사용하는 게 서툴렀어. 마녀와 싸우는 건 더 심각했지.
그래도 점점 익숙해지는 사이에 그게 쾌감으로 변해갔어. 아아 굉장해~! 이 세계 최고잖아!? 라고
로그인 시 (초회)
자아...또 시작하는 거네...저기! 오늘은 뭐 할 거야?! 말해두겠는데, 시시한 짓을 하는 건 사절이야.
즐거워야지...히히힛
로그인 시 (아침)
쿠우우울...쿠울....은 거짓말! 일어나 있당!!! 히히히힛...잠깐!? 그런 표정 짓지마!
이거 하려고 1시간 전부터 기다렸으니까!
로그인 시 (낮)
자~ 점심밥 이거 먹으라구! 그리고 이것도...아 그리고! 이것도! 이것도! 이것도!
...어라? 내 밥은 없어져버렸...네?
로그인 시 (저녁)
해가 질 때...히히힛! 나 최고로 예쁘게 보이는 장소를 알고 있어
흐흐흣, 흐흐흥~정말로 예쁘게 보이거든, 거기는 말이야...
로그인 시 (밤)
이봐, 이봐 너무 어두운 곳은 엿보지 않는 편이 좋다고?
너무 들여다보면...점점 어둠의 깊은 곳에 짱박히게 되니까! 아하하하핫!
로그인 시 (기타)
좋으니 나쁘니 그런 게 아니라니까! 시시한가 보람찬가 그거라고! 시시하면 보람차지도 않잖아?
그러니까 하루 종일 보람차게 보내자고!
로그인 시 (AP 최대시)
흐으응...재미있어 보이잖아? 좋아! 가볼까! 서둘러서 말이야...
그렇지 않음 내 기분이 변해버릴지도 모르니까. 아하핫
로그인 시 (BP 최대시)
딱히 상대는 누구라도 상관 없지만 시시한 건 싫은데...
무슨 일이든 재미있고 우스꽝스럽게, 앞뒤 따위 생각하지 말고 저지르자고...마지막까지 말이야
마법소녀 탭 1
동물은 좋지~동물 좋아하거든, 나는. 인간이랑은 다르다고. 응? 인간도 동물이라고?
그럼 인간만이 싫어하는 동물이야. 헤헤헷!
마법소녀 탭 2
도망치지 않고 쾅! 하고 부딪히면 돼! 그렇게 부딪혀서 결국은 엉망으로...
아하핫! 그것도 하나의 결말이잖아!?
마법소녀 탭 3
마음껏 마법을 사용해서 마녀를 쓰러트리는 쾌감...
빌딩의 옥상에서 뛰어내리는 것처럼 기분이 좋다니까~ 오싹오싹해!
마법소녀 탭 4
개파냐 고양이파냐로 갈라지다니, 양쪽 다 귀엽잖아! 나는 어느 쪽이냐고?
야 내 얘기 듣고 있었어? 그러니까 나는 개파! 뭐~ 취향이란게 있으니까 말이야!
마법소녀 탭 5
남의 시선을 신경 쓴다니 시간 낭비야.
그러다 재미있는 일을 놓친다면 그~렇게 멍청한 일이 없다고 해야 하나, 하찮다고 해야 하나
마법소녀 탭 6
동물과 교감하는 비결은 말이야, 눈을 보는 거야. 빤~~~히 눈을 보고 있으면 말이야...
조만간 물려버리거나 해. 그런 부분에서 시작하는 관계도 좋지 않아?
마법소녀 탭 7
이젠 암─것도 신경 쓰고 싶지 않아!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은 만큼 할 수 있다면 내가 어떻게 돼버렸나 같은 건 아무래도 좋지 않아!?
마법소녀 탭 8
나 외의 마법소녀? 오오오~ 흥미는 있어! 만약 만난다면...친구가 돼줄까나아? 아핫, 아하하하핫!
마법소녀 탭 9
앗아뇨그런괜찮습니다,네, 저따위, 응 신경쓰지말아주세요죄송합니다...
이런 느낌이었어! 예전의 나는! 아핫!
'''개인 스토리'''
상황
대사
스토리 선택 1
에비비비~옳지옳지옳지~
스토리 선택 2
뭐...일단 즐겁기만 하면 그만이야!
스토리 선택 3
앗하하핫! 그딴 거 아무래도 좋잖아!?
스토리 선택 4
나는 느끼는 그대로 살아가는 거야
스토리 선택 5
이유? 없는데? 필요해?
스토리 선택 6
결과 따위...후후...알게 뭐야아!
스토리 1장 종료
...하하...이젠 정말 아무래도 좋지만 말이야...정말로...뭔가 이것저것 말이야...
스토리 2장 종료
언제나 이 세계는 나에게 차갑게 대한다니까...이젠 익숙해졌지만...
스토리 3장 종료
나에 대해선 잊어버려도 상관 없어. 이쪽도 마음대로 하고 싶으니까...
'''전투'''
상황
대사
개전
그쪽이 먼저 덤벼도 좋다구?
자신에게 스킬 사용
하아아아...
아군에게 스킬 사용
자!
적에게 스킬 사용
어때?
디스크 선택 1
아핫!
디스크 선택 2
이히힛
디스크 선택 3
이거어~
디스크 선택 4
으으음~
동료에게 커넥트 디스크 연결함
자~아!.
동료에게 커넥트 디스크 연결받음
좋~다고
공격 1
아하핫!
공격 2
히히힛!
공격 3
크우우~
공격 4
흡!
공격 5
하핫!
공격 6
으으응!
공격 7
-
공격 8
쟈아아앗!
공격 9
헤헤헷!
공격 10
그럼!
동료에게 커넥트 사용
괜찮지?
동료에게 커넥트 받음
재미있겠당~
마기아 1
좋은 구경 시켜줄 테니까...
마기아 2
비장의 수야♡
마기아 3
기뻐해줬음 좋겠네에~
마기아 4
아하앗!
도플
나타났다...♡
데미지 받음
이익!
데미지 받음 (체력낮을 때)
으그잇!
사망
끄읕...났당...
전투 승리 1
에에에~ 벌써 끝이야?
전투 승리 2
으으으응~! 제법 좋았다구?
전투 승리 3
다음에도 즐기고 싶네~
'''미사용'''
상황
대사
미사용 대사 1
미래는 가능성으로 가득해...아핫, 아하하핫!
미사용 대사 2
언제나 생각하고 있거든, 나는. 마법이라는 최고의 힘을 어떻게 사용할까 하고. 마녀랑 싸우기만 해서는 아까워!
좀 더, 좀 더 즐기고 싶어, 나는! 마법소녀인 자신을 말이야...아하하핫!
미사용 대사 3
와~~잘도 이만큼이나 모였네! 다들 한가한가? 아핫! 나도 그런가!? 아하하핫! 좋아, 좋다고! 다 함께 즐겨볼까~
미사용 대사 4
이 감각...아핫!

[1] 마기아 아카이브로 공개[2] 그리고 진달래의 꽃은 핀다 스토리에서 시즈미 코노하동생들이 죽는 환상을 계속해서 본 것도 이 한나의 수작질 때문이다. 카미하마 시 마법소녀들을 무차별로 습격한 뒤 진달래의 집 멤버들이 범인이라는 누명을 씌우고, 반대로 아야메도 습격하여 코노하가 이성을 잃게 만드는 치밀한 행동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이벤트 후반부에 코노하는 한나의 이러한 뒷공작에 제대로 걸려 들어서 "...이제 됐어, 결심했어...의심을 푸는 것 따윈 아무래도 좋아.....항상 그랬어...우리는 아무 짓도 하지 않았어...그저 평범하게 살아가고 싶었을 뿐인데...그런데 주변이 항상 그렇게 내버려두질 않아...우리의 인생에 멋대로 들어와선 엉망진창으로 휘둘러대고...상처 입히고, 위협하고, 걱정하게 하고, 미치게 만들고...지금도 누군가가 아야메를 상처 입혔어...! '''우리들 이외의 마법소녀는 전부 쳐부수겠어...!'''" "나는 냉정해...그저 해답에 도달했을 뿐이야. '''우리들 이외의 마법소녀를 전부 박살낸다면...범인도, 의심도, 전부...없어지는 거잖아...!'''" 라며 완전히 이성을 잃은 채 폭주하기 직전까지 갔기에 한나의 계획은 거의 성공할 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