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사이드 위드 유
1. 개요
2016년 제작된 미국 영화. 대한민국에는 2018년 개봉하였다.
2. 시놉시스
평범한 어느 날, 특별한 일이 생긴다!
1989년, 버락은 시카고 법률사무소에 여름방학 기간 동안 미셸이 변호사로 일하는 사무실의 인턴으로 일을 하고 있다.
>데이트 신청을 하는 버락을 늘 거절하던 미셸이 드디어 데이트를 허락한다.
>마치 아무일 없을 것처럼 무덤덤하지만 속으로는 애가 타는지 담배를 연신 물어 대는 버락, 약속한 첫 데이트 날이 다가 오는데…
>젊은 오바마와 미래의 영부인 미셸의 러브 스토리!
>마치 아무일 없을 것처럼 무덤덤하지만 속으로는 애가 타는지 담배를 연신 물어 대는 버락, 약속한 첫 데이트 날이 다가 오는데…
>
>젊은 오바마와 미래의 영부인 미셸의 러브 스토리!
3. 평가
4. 흥행
제작비가 150만 달러로, 손익분기점은 400만 미국 달러였다. 미국 흥행만으로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4.1. 북미
$6,304,223을 벌었다.
4.2. 대한민국
같은 주에 개봉하는 작품은 원더풀 고스트, 춘천, 춘천(이상 2018년 9월 26일), 치에리와 체리, 살인의 흉터, 파이널 포트레이트, 트립 투 하코네, 유괴, 사우스사이드 위드 유(이상 2018년 9월 27일의 8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