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마 레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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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레스토랑의 등장인물.
오오조라 아코의 학급의 반장으로 검은 장발의 외모와 학업도 우수한 학생. 한마디로 엄친딸.
조금 잘난 척을 하는 기질이 있으며 귀신이나 유령 따위를 절대 믿지 않는다. 아무리 자신한테 기이한 현상들이 일어나도 환각이나 우연적인 실수로 대처해 버린다. 그래도 꼭 오오조라 아코와 코우모토 쇼우가 기이한 현상들에 대해 조사하러 갈 때마다 우연이 만났다니, 걱정돼서 따라왔다니 변명을 부리면서 따라온다. 조금 츤데레 기질이 있는 편.
사실 레이코가 귀신이나 유령을 믿지 않는 이유와 아코와 친하게 지내는 이유는 마지막화에서 밝혀지는데, 바로 '''3년 전 죽은 오빠''' 때문이다. 예전에 가족끼리 바다에 놀러간 적이 있는데 오빠가 레이코에게 안경을 맡겨 달라며 바다로 수영을 하러 갔다. 그런데 레이코가 잠깐 잠이 든 사이에 오빠가 물에 빠져서 익사해버렸다. 그 이후로 레이코의 어머니는 레이코를 원망하고 자신도 자책하며 살았다. 레이코는 오빠가 그리워서 노력이란 노력은 다했지만 오빠를 볼 수 없었기에 귀신과 유령을 믿지 않는 것이다. 또한 오빠가 아코처럼 안경을 쓰고 다녔고 외모도 닮았으며, 장래희망도 소설가였기 때문에 아코와 친하게 지냈던 것이다.
괴담 레스토랑의 등장인물.
오오조라 아코의 학급의 반장으로 검은 장발의 외모와 학업도 우수한 학생. 한마디로 엄친딸.
조금 잘난 척을 하는 기질이 있으며 귀신이나 유령 따위를 절대 믿지 않는다. 아무리 자신한테 기이한 현상들이 일어나도 환각이나 우연적인 실수로 대처해 버린다. 그래도 꼭 오오조라 아코와 코우모토 쇼우가 기이한 현상들에 대해 조사하러 갈 때마다 우연이 만났다니, 걱정돼서 따라왔다니 변명을 부리면서 따라온다. 조금 츤데레 기질이 있는 편.
사실 레이코가 귀신이나 유령을 믿지 않는 이유와 아코와 친하게 지내는 이유는 마지막화에서 밝혀지는데, 바로 '''3년 전 죽은 오빠''' 때문이다. 예전에 가족끼리 바다에 놀러간 적이 있는데 오빠가 레이코에게 안경을 맡겨 달라며 바다로 수영을 하러 갔다. 그런데 레이코가 잠깐 잠이 든 사이에 오빠가 물에 빠져서 익사해버렸다. 그 이후로 레이코의 어머니는 레이코를 원망하고 자신도 자책하며 살았다. 레이코는 오빠가 그리워서 노력이란 노력은 다했지만 오빠를 볼 수 없었기에 귀신과 유령을 믿지 않는 것이다. 또한 오빠가 아코처럼 안경을 쓰고 다녔고 외모도 닮았으며, 장래희망도 소설가였기 때문에 아코와 친하게 지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