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아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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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름'''
'''사토 아리세'''
佐藤有世 (さとう ありせ)
'''직업'''
성우
'''출생지'''
일본 도쿄도
'''생년월일'''
1984년 2월 1일 (40세)
'''애칭'''
아쨩(あーちゃん),
아리상(ありさん)
'''취미・특기'''
댄스, 안무
'''소속사'''
아토믹 몽키
'''소개링크'''
프로필 트위터
1. 소개
2. 출연작


1. 소개


일본성우.
애니에서의 첫 데뷔작은 2006년에 했다. 단 두작품에서 단역을 맡았는데 2007년에 기동전사 건담 00에서 크리스티나 시에라역을 맡아서 최종화의 사망신까지 멋진 연기를 펼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때의 연기평도 제법 좋은편이었다. 그후 본격적으로 푸쉬를... 받진 못하고 더블오에서의 괜찮은 연기에도 불구하고 2012년까지 꾸준히 애니에서 성우활동을 하지만 애니건 게임이건 네임드 캐릭터를 맡는 일이 거의 없고 학생A & 시민A 같은 단역을 전전하는 안습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한 작품에서 좋은 연기를 펼쳤을 경우 배역이 많이 들어올수 있는게 일반적인데 왠일인지 그 이후로 전혀 푸쉬를 못받고 있다. 연기력 자체도 준수한 편인지라 안타까운 부분. [1] 더군다나 86년생 밑으로 여자 성우쪽에서 괴수급의 성우들이 연달아 나옴으로써 푸쉬를 받을 가능성은 더더욱 희박해진 안습 신세...
일본 성우계의 경쟁이 그만큼 치열하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인데 특히 여자 성우쪽은 어린 유망주들이 계속 나온다는 점이 더더욱 안습하다. 활동분야를 에로게 성우쪽까지 넓혀서 활로를 모색하는 방법이 있을수 있는데 2012년 기준으로 사토 아리세가 에로게에 등장한 작품은 딱 하나.[2] 이대로 가면 무명성우로 그냥 묻혀버리는거 아닌가 하는 말도 있긴 하다.

...라고 생각했지만 소녀전선 3기에 새로 참여한 성우로서 다시금 목소리를 비추게 되었다!

2. 출연작



[1] 이건 연인 리히텐달 첼리 성우였던 아즈마 마사타카도 똑같다. 아즈마는 2011년 이후 은퇴한 상황.[2] CIRCUS사의 스이카 이율[3] 2019년에 또다른 프로젝트의 진행으로 인해 다시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관련지식 설명코너라던가 예고에서도 소개를 맡게 되었기에 나름대로는 비중있는 배역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