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유야
1. 소개
고교 졸업 후 2001년 플리커 스타일로 제21회 메피스토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미스터리, 공포, 청춘 장르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한다.
카가미가 시리즈 시리즈로 유명하며 국내에도 한창 정발 중이다. 플리커 스타일을 냈을 때 아직 19살이었기 때문에 메피스토상 좌담회에서 '전율의 19세'라고 불렸다. 평소 별명은 유야땅이며 트위터 계정도 유야땅이다. 같은 파우스트 계열의 작가 니시오 이신이나 마이조 오타로와 자주 비교되지만, 본인 스스로는 오에 겐자부로나 나카가미 켄지[1] 같은 왕도 작가들을 좋아하며 자신도 그렇게 쓰고 싶다 한다.
2007년에 결혼하였다.
2011년 덴데라가 영화화 되었다.
단간론파 토가미도 쓴 모양인데 평가가 굉장히 낮다.
2. 국내출간작
- 2006년 플리커 스타일
- 2007년 에나멜을 바른 혼의 비중
- 2008년 수몰 피아노
- 2008년 크리스마스 테롤
- 2010년 아이들 화낸다 화낸다 화낸다
- 2013년 덴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