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크리스토발데라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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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의 테네리페 섬에 있는 도시이다. 짧게 '라라구나'라고도 부른다. 주도인 산타크루스데테네리페와 붙어 있다. 해발 543m에 위치한 이 도시는 15세기 말 세워져 이후 아바나, 리마, 카르타헤나, 산후안과 같은 아메리카 식민도시의 모델이 되었다. 1999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산크리스토발데라라구나(한국어) San Cristóbal de La Laguna(스페인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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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 자치지방 산타크루스데테네리페 주 | |
인구 | 155,549 (2018) | |
시간대 | UTC0 UTC+1 (서머타임) |
'''유네스코''' '''세계유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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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한국어 | 산크리스토발데라라구나 | |
영어 | San Cristóbal de La Laguna | ||
스페인어 | San Cristóbal de La Laguna | ||
등재유형 | 문화유산 | ||
등재연도 | 1999년 | ||
등재기준 | (ii)[1] 오랜 세월에 걸쳐 또는 세계의 일정 문화권 내에서 건축이나 기술 발전, 기념물 제작, 도시 계획이나 조경 디자인에 있어 인간 가치의 중요한 교환을 반영할 것 인류 역사에 있어 중요 단계를 예증하는 건물, 건축이나 기술의 총체, 경관 유형의 대표적 사례일 것 | ||
지정번호 | 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