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목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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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설명
3. 사용자
4. 관련 문서


1. 개요


'''挿木の術'''
나루토의 등장 술법.

2. 설명


'''꺾꽂이의 술'''이라고도 불린다.
나무로 창을 만드는 술법으로 설정집에 '''목둔 술법중 살상력이 극히 높은 술법'''이라고 명시돼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창은 들고 찌르거나, 던지거나, 나무로부터 비처럼 쏘아내는 식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나무창이 대상에 박혔을때 그대로 창에 있는 나무 뿌리들이 순식간에 자라나 몸을또 꿰뚫어 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이후 십미와 연결한 채로 조종할 때는 십미의 꼬리로부터 수많은 나뭇가지 창들을 비처럼 쏘아내는 원거리 술법으로 응용하는데 그야말로 맵병기 수준의 범위를 자랑했다. 나루토 세계관 목둔 술법 중에서도 최대 규모였으며 '''이 술법에 의해 닌자 연합군의 닌자 다수가 꼬치구이가 되어 죽임 당하고 나루토를 지키기 위해 인간방패네지가 희생'''됐다.
참고로 원래 오비토가 목둔으로 안개마을의 암부를 죽였을 때의 팔에서부터 나무 뿌리를 뻗어서 상대를 꿰뚫는 술법은 꺾꽂이의 술이 아니라고 적혀있었지만, 진의 서의 설정 상으로는 나무 뿌리를 뻗는 것, 위의 창이 대상에 박혔을 때 나무 줄기가 터져나오는 것도 모두 꺾꽂이의 술이다. 구루구루[1] 제츠가 오비토가 갑자기 꺾꽂이의 술을 구사한걸 두고 놀란 것을 보면 꽤나 목둔 인술 중에서도 어려운 편에 속함을 알 수 있다.

3. 사용자



4. 관련 문서



[1] 소용돌이 제츠. 연재분 추가 페이지에서 구루구루(빙글빙글)이라는 이름으로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