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루아

 

'''샤를루아'''
'''Charleroi'''
'''Châlèrw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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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ffffff>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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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fff> 깃발
<color=#ffffff> 문장
국가
벨기에
지역
[image]왈롱
공동체
[image]왈롱-브뤼셀 연방

[image]에노
행정구
샤를루아 행정구
시장
'''사회당''']][1]
데모님
Carolorégien(ne)(카롤로레지앵/카롤로레지엔)[2]
인구
201,610명(2021년)
면적
102.9 km2
인구 밀도
1,966.7 명/km2(2020년)
사이트


1. 개요
2. 상징
2.1. 문장
2.2.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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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네덜란드어/영어: Charleroi
왈롱어: Châlèrwè

1. 개요



샤를루아는 왈롱의 최대 도시이며 인구 밀도는 왈롱 내에서 높은 편에 속한다. 현재는 1970~1980년대의 합의에 의해 사회 수도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지명의 유래는 Charles Roi(샤를 왕), 카를로스 2세에서 왔다.
정치적으로는 사회당 강세지역이다. 2018년도 코뮌 선거에서 사회당이 51석 중 26석을 얻었다. 나머지 정당은 한자릿수 씩 나눠가졌다.

2. 상징



2.1.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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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년 칙령에 의해 정해진 문장
1977년부터 쓰고 있는 문장
1847년부터 1977년 까지는 검을 쥔 노란 사자 문장을 쓰다가 1977년부터 별에 둘러싸인 샤를루아 요새 문장으로 바뀌었다. 깃발은 현재의 샤를루아 문장 위에 발을 걸치고 있는 왈롱의 닭이다.

2.2.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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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위의 도형은 채석 작업 과정에서 생긴 언덕, 닭벼슬, 지명의 유래가 된 카를로스 2세의 왕관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