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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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네덜란드어/영어: Charleroi
왈롱어: Châlèrwè
1. 개요
샤를루아는 왈롱의 최대 도시이며 인구 밀도는 왈롱 내에서 높은 편에 속한다. 현재는 1970~1980년대의 합의에 의해 사회 수도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지명의 유래는 Charles Roi(샤를 왕), 카를로스 2세에서 왔다.
정치적으로는 사회당 강세지역이다. 2018년도 코뮌 선거에서 사회당이 51석 중 26석을 얻었다. 나머지 정당은 한자릿수 씩 나눠가졌다.
2. 상징
2.1. 문장
1847년부터 1977년 까지는 검을 쥔 노란 사자 문장을 쓰다가 1977년부터 별에 둘러싸인 샤를루아 요새 문장으로 바뀌었다. 깃발은 현재의 샤를루아 문장 위에 발을 걸치고 있는 왈롱의 닭이다.
2.2.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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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위의 도형은 채석 작업 과정에서 생긴 언덕, 닭벼슬, 지명의 유래가 된 카를로스 2세의 왕관을 의미한다.(#)
[1] 사회당 대표 겸직[2] 벨기에 프랑스어 공동체 데모님 지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