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마르

 

1. 소닉 언리쉬드에 등장하는 국가
3. 명일방주의 등장인물


1. 소닉 언리쉬드에 등장하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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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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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 언리쉬드에 등장하는 국가. 액션 스테이지는 애리드 샌즈.
모티브는 중동 지역의 바자르(시내)와 페트라(마을 바깥)에서 따 왔다. 피클 교수의 개인 사무실이 따로 준비되어 있으며, 어째서인지 현실세계에선 적대적일 것 같은 나라가 옆에 붙어있다(…)



2. 메이플스토리N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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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곳에서 살아간 건... 언젠가 제가 기다리는 분이 아리안트에 와주실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재상이 된 건, 그 분께서 왔을 때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그래서였습니다.'''

제로의 스토리 Chapter 2 4장과 5장에서 등장한다. 거울세계에서 아리안트의 재상. 재상이 된 건 자신이 기다리던 사람께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라고 한다.
본인의 말에 의하면 젊어보이는 외모에 비해, 나이는 상당히 많은 편이라고 한다.
잃어버린 시간의 힘인 여신의 눈물을 찾아 거울세계의 아리안트로 온 제로는, 사가티가 주최한 전갈잡기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고, 보상을 받기위해 재상인 샤마르를 찾아간다. 제로를 보자 샤마르는 어째서인지 기대하는 얼굴로 맞이하는데, 전갈잡기 대회의 보상을 받기위해 온 것을 알고는 실망하는 표정으로 상품을 준다.
제로가 이유를 묻자 샤마르는 아리안트에 애착이 있어서는 아니지만 언젠가 자기가 기다리는 분이 이 곳에 올거라고 생각해서 오랜 세월 아리안트에서 살았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그 분은 오지 않았고, 자신이 기다리던 사람이 때마침 찾아온 제로였길 바랬다고 한다.

5장에서 제로여신의 눈물로 추정되는 보석인 푸른 눈물을 되찾기 위해 팬텀과 대치한다. 그때 왕궁 습격 도중 왕궁에 불이 나게되고 알현실에서 혼자 남아 있는 샤마르를 구해야하나 고민하게 되는데, 푸른 눈물을 가진 팬텀이 아닌 알현실 쪽에서 시간의 힘이 느껴지는 것을 느낀 제로는 샤마르가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고 했던 것을 상기해내고, 샤마르가 여신의 눈물였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불타는 왕궁 안에서 제로와 샤마르는 재회하고, 제로는 알아보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한다. 그리고 샤마르는 여신의 눈물로 돌아간다.

3. 명일방주의 등장인물


샤마르(명일방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