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벨(별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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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은 사제. 설정상 포로리 종족[1] 으로 얼라이언스 연합 최강의 힐러라고 한다.
각성 후 엄청나게 '''성장했다(!)''' 거대한 근위병 모자에 가려져있던 헤어스타일도 바꾸고 갑옷도 벗으면서 여신 등극. 하지만 저 특유의 졸린 듯한 눈매는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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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힐, '''전체 부활''', 그리고 단일 대상을 무적으로 만들어 주는 스킬을 가진, 최강의 힐러라는 설정에 걸맞는 좋은 서포팅 동료이다. 아쉬운 점은 정화가 없다는 것 정도. 평타가 자신의 지능을 증가시킨다.
각성되기 이전에는 최고의 도우미라는 평가를 받았던 동료. 파티 전체 부활은 아레나에서 패색이 짙은 상황을 뒤집을 만큼 좋은 스킬. 다만 부활스킬은 아레나의 순위가 높아질 수록 그 분의 무시무시한 부활불가 때문에 빛을 바랜적이 있었지만 그레이소울이 간접적으로 하향당하고 그레이소울의 채용률이 낮아지자 다시 도우미 사용률이 높아졌다. 블헤+카미엘 조합에 시너지를 더해줄수 있다는것도 매력만점이었다. 물론, 지금은 각성되면서 옛날 얘기가 되면서 각성 샤벨로 바톤이 넘겨졌다.
2015년 10월 22일 업데이트로 등장한 각성 샤벨은 다른 영웅급 동료중에서도 얼티 샤벨을 보류하고 있는 상위 유저들이 많기에 강림하는 사람들이 많을 예정 유저들은 샤벨 특유의 보호막과 파티 부활스킬의 강화한 형태를 예상하였었고, 이는 결국 사실로 드러났다.
출시된 직후에는 기존의 샤벨에서 좀 더 강화된 버전이라 도우미정도나 꿰차겠거니했지만 막상 써보니 도우미가 아니라 본덱에 블랙헤븐을 빼고 들어가야할 캐릭터였다. 적에게 평타 및 스킬로 침묵을 걸어버리고 3번 스킬인 '''신탁의 증명'''으로 파티원 하나에게 베어와 같은 효과를 걸어버리며, 혹시나 파티원이 몇명 죽더라도 한명밖에 못살려내는 블랙헤븐과 달리 모조리 살리면서 도트힐까지 넣어주는덕에 걸출한 각성동료 딜러들도 두려워하는 존재가 되었으며, 길었던 블랙헤븐의 왕좌를 제치고 pvp힐러로서 자리잡게 되었다.
각성 캐릭터와 다크소울이 모두 등장하고 시즌4까지 예고된 2016년 3월 기준으로 본덱에서는 빠졌지만 여전히 영레나 최종 조합인 호로롱사제+팔콘+티엘+에르덴+터크의 도우미로 반드시 들어가며 증명의 탑에서도 여전히 크게 활약하기에 뽑아두면 전혀 아깝지않은 살림꾼이다.
스토리에 직접적인 등장은 없었으나, 크라운즈랜딩 성에서 주인공 일행을 막아서다 결국 주인공의 일행의 공격에 쓰러지게 된다.
시즌 4 스토리에서 재등장하는데, 비밀의 습지 마지막 지역인 매달린 탑에서 자신의 힘을 개방한 타나토스에게 쓰러진 주인공 일행을 치료시켜준다.
이 후, 레아의 명령으로 다른 지역을 탐색하다가 첫번째 봉인이 풀린 곳에서 히페리온 일행의 공격에 쓰러진 데스크라운을 발견하고는 그를 치료해주는데, 데스크라운이 치료받은 후 말할 새도 없이 메르세데스를 찾으러 떠나버린 후 주인공 일행에게 급히 이 소식을 알려주게 된다.
여담으로 각성 시 외형이 어떻게 변할지도 주요 관심사였는데, 외형 전체가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지만 샤벨 특유의 졸린 듯한 눈매는 그대로 살아있다.
알다시피, 경비대장 샤벨이 있어야 각성할 수 있다. 없다면 지금이라도 나와주기를 바라자.
여담으로 저 등불 루아흐가 소울 젬과 비슷하게 생겨 마마마 드립도 나오는 중이다(...). 각성 펄션의 캐릭터 설명으로 보아 츤데레인듯. 이로서 공식 설정상 각성 펄션과 커플링이 생겼다.
'''"신께서는... 너희가 시끄러운 것을 원치 않으신다."'''
1. 개요
직업은 사제. 설정상 포로리 종족[1] 으로 얼라이언스 연합 최강의 힐러라고 한다.
각성 후 엄청나게 '''성장했다(!)''' 거대한 근위병 모자에 가려져있던 헤어스타일도 바꾸고 갑옷도 벗으면서 여신 등극. 하지만 저 특유의 졸린 듯한 눈매는 그대로다(...)
2. 성능
2.1. 경비대장 샤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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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에 축복 따위가 있을 리 없잖아.'''[2]
광역 힐, '''전체 부활''', 그리고 단일 대상을 무적으로 만들어 주는 스킬을 가진, 최강의 힐러라는 설정에 걸맞는 좋은 서포팅 동료이다. 아쉬운 점은 정화가 없다는 것 정도. 평타가 자신의 지능을 증가시킨다.
각성되기 이전에는 최고의 도우미라는 평가를 받았던 동료. 파티 전체 부활은 아레나에서 패색이 짙은 상황을 뒤집을 만큼 좋은 스킬. 다만 부활스킬은 아레나의 순위가 높아질 수록 그 분의 무시무시한 부활불가 때문에 빛을 바랜적이 있었지만 그레이소울이 간접적으로 하향당하고 그레이소울의 채용률이 낮아지자 다시 도우미 사용률이 높아졌다. 블헤+카미엘 조합에 시너지를 더해줄수 있다는것도 매력만점이었다. 물론, 지금은 각성되면서 옛날 얘기가 되면서 각성 샤벨로 바톤이 넘겨졌다.
2.1.1. 능력치
2.1.2. 스킬
2.1.3. 종합 평가
2.1.4. 권장 세팅
2.2. 신탁의 전달자 샤벨
2015년 10월 22일 업데이트로 등장한 각성 샤벨은 다른 영웅급 동료중에서도 얼티 샤벨을 보류하고 있는 상위 유저들이 많기에 강림하는 사람들이 많을 예정 유저들은 샤벨 특유의 보호막과 파티 부활스킬의 강화한 형태를 예상하였었고, 이는 결국 사실로 드러났다.
출시된 직후에는 기존의 샤벨에서 좀 더 강화된 버전이라 도우미정도나 꿰차겠거니했지만 막상 써보니 도우미가 아니라 본덱에 블랙헤븐을 빼고 들어가야할 캐릭터였다. 적에게 평타 및 스킬로 침묵을 걸어버리고 3번 스킬인 '''신탁의 증명'''으로 파티원 하나에게 베어와 같은 효과를 걸어버리며, 혹시나 파티원이 몇명 죽더라도 한명밖에 못살려내는 블랙헤븐과 달리 모조리 살리면서 도트힐까지 넣어주는덕에 걸출한 각성동료 딜러들도 두려워하는 존재가 되었으며, 길었던 블랙헤븐의 왕좌를 제치고 pvp힐러로서 자리잡게 되었다.
각성 캐릭터와 다크소울이 모두 등장하고 시즌4까지 예고된 2016년 3월 기준으로 본덱에서는 빠졌지만 여전히 영레나 최종 조합인 호로롱사제+팔콘+티엘+에르덴+터크의 도우미로 반드시 들어가며 증명의 탑에서도 여전히 크게 활약하기에 뽑아두면 전혀 아깝지않은 살림꾼이다.
2.2.1. 능력치
2.2.2. 스킬
2.2.3. 종합 평가
2.2.4. 권장 세팅
3. 작중 행적
3.1. 시즌 1 : 죽음의 왕관
스토리에 직접적인 등장은 없었으나, 크라운즈랜딩 성에서 주인공 일행을 막아서다 결국 주인공의 일행의 공격에 쓰러지게 된다.
3.2. 시즌 4 : 별의 노래
시즌 4 스토리에서 재등장하는데, 비밀의 습지 마지막 지역인 매달린 탑에서 자신의 힘을 개방한 타나토스에게 쓰러진 주인공 일행을 치료시켜준다.
이 후, 레아의 명령으로 다른 지역을 탐색하다가 첫번째 봉인이 풀린 곳에서 히페리온 일행의 공격에 쓰러진 데스크라운을 발견하고는 그를 치료해주는데, 데스크라운이 치료받은 후 말할 새도 없이 메르세데스를 찾으러 떠나버린 후 주인공 일행에게 급히 이 소식을 알려주게 된다.
4. 기타
여담으로 각성 시 외형이 어떻게 변할지도 주요 관심사였는데, 외형 전체가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지만 샤벨 특유의 졸린 듯한 눈매는 그대로 살아있다.
알다시피, 경비대장 샤벨이 있어야 각성할 수 있다. 없다면 지금이라도 나와주기를 바라자.
여담으로 저 등불 루아흐가 소울 젬과 비슷하게 생겨 마마마 드립도 나오는 중이다(...). 각성 펄션의 캐릭터 설명으로 보아 츤데레인듯. 이로서 공식 설정상 각성 펄션과 커플링이 생겼다.
[1] 인간보다 키가 작고 동물의 귀와 꼬리가 있는 종족. 주인공 캐릭터인 사제도 생김새를 봤을 때 샤벨과 같은 종족으로 보인다.[2] 로딩 화면의 샤벨 이름이 '''포켓속의 샤벨'''이라고 나오는데, 대사가 기동전사 건담 0080: 주머니 속의 전쟁을 패러디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