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식 리볼버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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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S&W 리볼버처럼 생겼다. .44 매그넘을 쓰는걸 보면 M29가 모델로 추정됨.
폴아웃 4에서는 누카 월드 DLC에서 등장한다. 대부분의 수치는 .44 리볼버와 동일하며 심지어 사용하는 탄환도 같으나 훨씬 높은 대미지를 가지고 있다. DLC가 있다면 권총 테크를 탄 건슬링거 캐릭터들의 졸업템이 된다. 단점이라면 리볼버답게 탄창이 6발로 고정이라는 점과 싱글 액션이라 사격 속도가 느리다는 점, 그리고 소음기를 달지 못한다는 점이다. 싱글 액션인 건 해당 작품 모든 리볼버가 다 해당하는 부분이고, 소음기 부분도 파이프 리볼버를 제외하면 소음기를 달 수 있는 리볼버는 없다.[2]
권총답지 않은 막강한 베이스 대미지 덕분에 타 트리에 비해 깡댐이 아쉬운 권총 유저들에게는 가뭄에 단비같은 무기이나 다른 무기군 최종티어급의 압도적인 피해량을 뽑아내지는 못한다. 100레벨 근처의 초고레벨에서 떡방어력을 가진 적을 만나는 경우를 상정한다면 여전히 VATS를 적극 이용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극초반에 유니크와 레어를 얻을수있는게 장점
1. 폴아웃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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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S&W 리볼버처럼 생겼다. .44 매그넘을 쓰는걸 보면 M29가 모델로 추정됨.
폴아웃 4에서는 누카 월드 DLC에서 등장한다. 대부분의 수치는 .44 리볼버와 동일하며 심지어 사용하는 탄환도 같으나 훨씬 높은 대미지를 가지고 있다. DLC가 있다면 권총 테크를 탄 건슬링거 캐릭터들의 졸업템이 된다. 단점이라면 리볼버답게 탄창이 6발로 고정이라는 점과 싱글 액션이라 사격 속도가 느리다는 점, 그리고 소음기를 달지 못한다는 점이다. 싱글 액션인 건 해당 작품 모든 리볼버가 다 해당하는 부분이고, 소음기 부분도 파이프 리볼버를 제외하면 소음기를 달 수 있는 리볼버는 없다.[2]
권총답지 않은 막강한 베이스 대미지 덕분에 타 트리에 비해 깡댐이 아쉬운 권총 유저들에게는 가뭄에 단비같은 무기이나 다른 무기군 최종티어급의 압도적인 피해량을 뽑아내지는 못한다. 100레벨 근처의 초고레벨에서 떡방어력을 가진 적을 만나는 경우를 상정한다면 여전히 VATS를 적극 이용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2. 폴아웃 76
극초반에 유니크와 레어를 얻을수있는게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