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범(종교인)

 



'''4대 천주교 군종교구장'''
'''서상범 티토'''
'''徐尙範''' | '''Titus SEO Sang-bum'''
[image]
'''출생'''
1961년 2월 6일 (63세)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image]
'''재임기간'''
군종교구
2021년 4월 9일[1] ~
[image]
'''주님은 나의 힘, 나의 방패'''[2]

1. 개요


대한민국 가톨릭교회의 성직자이다. 한국 가톨릭교회의 제4대 군종교구장. 세례명티토이다.
1988년 사제 서품을 받았고, 3년 동안 서울대교구의 두 본당에서 보좌신부를 맡다가 1991년 2월부터 군종사제로 봉직하였다. 군종사제 생활을 무려 20년 동안 수행하였고, 그 결과 국방부 군종과장(대령 계급)까지 역임하였다. 1993~1996년에는 육군사관학교 교내 성당 주임신부를 지냈으며, 1999년 동티모르에 UN 평화유지군으로 파병된 상록수 부대와 함께 하기도 했다. 군을 떠난 직후인 2013년부터 다시 5년 동안 군종교구 총대리를 맡았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2021년 2월 2일 가톨릭교회법 제401조 1항에 따라 교회법상 정년이 된 유수일 주교의 사임 청원을 받아들이고, 서상범 신부를 신임 군종교구장에 임명했다. 2018년부터 서울대교구 대치동 본당의 주임 신부로 사목하던 중 서품된 것이다. 무려 4번째 군입대.[3] 마침 그가 군종교구장으로 착좌하는 현재, 국방부의 서욱 장관은 천주교 신자이자 군종교구의 평신도 사도직협의회 회장이다.

[1] 교구장 임기시작은 임명일이 아니라 착좌일 기준이다. 서품식과 교구장 착좌식은 4월 9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2] (시편 28,7)로 문장의 전체적인 모습도 방패를 형상화했다. 악의 유혹으로부터 우리 신앙과 교회의 수호, 주님에 대한 신뢰를 뜻하는 방패는 하늘과 땅, 바다로 구성된다. 방패 중앙의 성체를 중심으로 육해공군과 해병대가 하나 된다는 의미를 표현했다.[3] 서품 전 현역복무, 군종사제, 군종교구 총대리 신부, 그리고 군종교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