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천경찰서
[clearfix]
1. 개요
서울경찰청 소속의 경찰서. 서장은 서정순 총경.
서울특별시 양천구 치안을 담당하는 국가경찰관서다. 9개과 1관 1실 5개 지구대(목1지구대, 목2지구대, 신월1지구대,신월2지구대,신정2지구대)와 3개 파출소(신정3파출소, 신월1파출소, 신월5파출소)로 구성되어 있다.
2. 지구대 · 파출소
3. 조직
- 청문감사관실
- 청문감사실
- 민원실
- 경무과
- 경무계
- 경리계
- 정보화장비계
- 생활안전과
- 생활안전계
- 생활질서계
- CCTV관제센터
- 112종합상황실
- 여성청소년과
- 여성청소년계
- 여성청소년수사팀
- 여성청소년계
- 수사과
- 지능범죄수사팀
- 경제범죄수사1팀
- 경제범죄수사2팀
- 경제범죄수사3팀
- 경제범죄수사4팀
- 경제범죄수사5팀
- 경제범죄수사6팀
- 사이버수사팀
- 악성사기검거팀
- 수사지원팀
- 유치관리계
- 형사과
- 강력계
- 강력1팀
- 강력2팀
- 강력3팀
- 강력4팀
- 강력5팀
- 강력6팀
- 형사계
- 형사1팀
- 형사2팀
- 형사3팀
- 형사4팀
- 생활범죄수사팀
- 형사지원팀
- 강력계
- 교통과
- 교통관리계
- 교통조사계
- 교통안전계
- 경비과
- 경비작전계
- 방범순찰대
- 정보보안과
- 보안1계
- 보안2계
- 정보1계
- 정보2계
- 외사계
4. 논란 및 사건사고
4.1. 16개월 입양아 학대 사망 사건 부실수사
16개월 정인이가 췌장이 절단되었을 정도로 학대당했으며 사망 아동의 전문의들은 교과서에 실리고도 남을 정도라고 한탄할 정도였으나 양천경찰서는 부모의 말만 믿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이후 그알에서 다룬후 사회적 파장이 커졌다. 이 사건으로 경찰청장이 사과하고, 양천경찰서장은 해임, 교체되었다. 일각에서는 경찰이 아동을 잔학하게 학대한 양부모와 모종의 유착관계가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2]
5. 관련 문서
[1] 2021년 1월 6일부.[2] 1차 신고때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학대 징후로 보이는 정인이의 몸 상태 멍든 것을 사진으로 자세하게 보여주었으나 묵살당하였다고 한다. 오히려 양부모들은 그럴사람이 아니라고 들어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위축되었다.(당연히 전문의가 아닌 일반인이 봐도 확실한 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