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류 열매

 


그에게 지켜주길 바라는 열 가지
(2014)


'''석류 열매'''
'''(2014)'''


이야기는 그 다음부터
(2015)

[image]
'''ザクロの実'''
'''트랙'''
'''곡명'''
01
ザクロの実
02
ハイリゲンシュタットの遺書
03
朝焼けの番人
04
ザクロの実 -off vo.-
05
ハイリゲンシュタットの遺書 -off vo.-
'''발매일'''
2014년 11월 19일
1. 개요
2. 수록곡
2.1. 석류 열매
2.2. 하일리겐슈타트의 유서
2.3. 아침놀의 파수꾼
3. 외부 링크


1. 개요


우에다 마리에의 2번째 메이저 싱글.

2. 수록곡



2.1. 석류 열매



<^|1> [image]
''',ざくろのみ,'''
'''ザクロの実'''
'''석류 열매'''

,ざくろのみが ふたつにわれた,
ザクロの実が ふたつに割れた
석류 열매가 둘로 쪼개졌어
,はんぶんずつを じょうずにたべた,
はんぶんずつを じょうずに食べた
한쪽 한쪽씩 능숙하게 먹었어
,おきるまぎわ みていたゆめは,
起きる間際 見ていた夢は
잠 깨려는 찰나 꾸고 있던 꿈은
,わすれゆくまま で ひがおちる,
忘れゆくまま で 日が落ちる
잊혀져 가는 채 해가 떨어져

,きみはいま なにをみてるのかな,
君は今 何を見てるのかな
당신은 지금 뭘 보고 있을까
,ぼくのかたがわ,
僕の片側
나의 반쪽

,ふたつにわけあったきざんだじかんは,
ふたつに分け合った刻んだ時間は
둘로 나눠 가졌던 함께 새긴 시간은
,とおくまでいれちがってったかなた,
遠くまで入れ違ってった彼方
저 멀리 저편으로 엇나가고
,きこえないこえがじゅわきごしじゅうをまう,
聞こえない声が受話器ごし宙をまう
들리지 않는 목소리가 수화기 너머 허공을 맴돌아
,きみのてもゆびもかみもそのめもぼくのだいすきなもの,
君の手も指も髪もその目も僕のだいすきなもの
내가 정말 좋아하는 당신의 손도 손가락도 머리카락도 그 눈도
,からだにやきついている,
体に焼きついている
몸에 새겨져 있는데

,いきづいてた きおくやゆめや,
息づいていた 記憶や夢や
가쁘게 지나온 기억이 꿈이
,むいしきのなか うごめいてる,
無意識の中 蠢いている
무의식 속에서 꿈틀대고 있어

,いつかわかりあったであいつながった,
いつか分かり合った出会い繋がった
서로 통했던 언젠가의 만남 이어졌던
,こころはながれさってくさながら,
心は流れ去ってく宛ら
마음은 마치 흘러가 버리듯
,じじつだってやくそくだってちゅうをまう,
事実だって約束だって宙をまう
함께 한 사실도 약속조차도 허공을 맴돌아
,きみがみうしなったおもいやおもいで,
君が見失った思いや思い出
당신이 잃어버린 생각과 추억
,あのひながれたなみだのわけも,
あの日流れた涙のわけも
그 날 흘렸던 눈물의 이유도
,ひとつずつひろっていく,
一粒ずつ拾っていく
한 알씩 주워 가
<^|1> [image]
,きみはいま どこにいるんだろうな,
君は今 どこにいるんだろうな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으려나
,ぼくのかたがわ,
僕の片側
나의 반쪽
,ふたりでわけあったきざんだじかんは,
ふたりで分け合った刻んだ時間は
둘로 나눠 가졌던 함께 새긴 시간은
,とおくまでいれちがってったかなた,
遠くまで入れ違ってった彼方
저 멀리 저편으로 엇나가고
,きこえないこえがじゅわきごしちゅうをまう,
聞こえない声が受話器ごし宙をまう
들리지 않는 목소리가 수화기 너머 허공을 맴돌아
,いつかわかりあったであいつながった,
いつか分かり合った出会い繋がった
서로 통했던 언젠가의 만남 이어졌던
,こころはながれさってくさながら,
心は流れ去ってく宛ら
마음은 마치 흘러가 버리듯
,じじつだってやくそくだってちゅうをまう,
事実だって約束だって宙をまう
함께 한 사실도 약속조차도 허공을 맴돌아
,きみのてもゆびもそのめもぼくのだいすきなもの,
君の手も指も髪もその目も僕のだいすきなもの
내가 정말 좋아하는 당신의 손도 손가락도 머리카락도 그 눈도
,からだにやきついている,
体に焼きついている
몸에 새겨져 있는데
,ざくろのみが ふたつにわれた,
ザクロの実が ふたつに割れた
석류 열매가 둘로 쪼개졌어
,「おいしいね」って きみがどこかでわらう,
「おいしいね」って 君がどこかで笑う
"맛있네" 하고 당신이 어디선가 웃었어

2.2. 하일리겐슈타트의 유서



2.3. 아침놀의 파수꾼



3.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