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광의 패
유희왕의 지속 마법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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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신의 패처럼 자신 드로우 페이즈의 일반 드로우를 2장으로 늘려주는 지속 마법.
하지만 발동 조건도 까다로워 실용성은 없다. 섬광의 패 1장만으론 드로우 효과를 못 쓰고, 마법 & 함정 카드 존 1곳을 못 쓰게 하는 디메리트가 치명적이기 때문. 섬광의 패 2장을 발동하고 마법 & 함정 카드 존 5곳 중 1곳만 쓸 수 있는 상태에서 다음 자신의 드로우 페이즈까지 버텨야만 효과를 쓸 수 있단 것이다.
거기에 섬광의 패 2장을 발동하는 시점에서 패를 2장 쓰게 되니, 다다음 자신 드로우 페이즈까지 버텨서 2장 드로우를 2번 해도 패 아드는 그대로다. 듀얼 환경의 가속화로 제거 카드가 늘어남에 따라 마법 / 함정 카드가 필드에서 오래 버티기 힘들어진 것도 감안하면 더더욱 쓰기 힘들다.
유희왕 ZEXAL 54화에서 트론이, 드로와와의 듀얼 중 이차원에서의 매장&빛의 봉인벽과 함께 패에 들고 있었으나 쓰진 않았다.
'''수록 팩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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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신의 패처럼 자신 드로우 페이즈의 일반 드로우를 2장으로 늘려주는 지속 마법.
하지만 발동 조건도 까다로워 실용성은 없다. 섬광의 패 1장만으론 드로우 효과를 못 쓰고, 마법 & 함정 카드 존 1곳을 못 쓰게 하는 디메리트가 치명적이기 때문. 섬광의 패 2장을 발동하고 마법 & 함정 카드 존 5곳 중 1곳만 쓸 수 있는 상태에서 다음 자신의 드로우 페이즈까지 버텨야만 효과를 쓸 수 있단 것이다.
거기에 섬광의 패 2장을 발동하는 시점에서 패를 2장 쓰게 되니, 다다음 자신 드로우 페이즈까지 버텨서 2장 드로우를 2번 해도 패 아드는 그대로다. 듀얼 환경의 가속화로 제거 카드가 늘어남에 따라 마법 / 함정 카드가 필드에서 오래 버티기 힘들어진 것도 감안하면 더더욱 쓰기 힘들다.
유희왕 ZEXAL 54화에서 트론이, 드로와와의 듀얼 중 이차원에서의 매장&빛의 봉인벽과 함께 패에 들고 있었으나 쓰진 않았다.
'''수록 팩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