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프레데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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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 살아있다!의 등장인물.
뉴욕 박물관의 옛 경비원이다. 부하로는 거스와 레지널드가 있다. 처음에는 래리를 만나고 유쾌한 장난을 하거나 친절하게 대해주었다. 후에 그에게 자리를 물려줬으며 설명서의 규칙과 전시물들을 전부 밖으로 내보내지 말라는 충고도 하는 좋은 선배처럼 보이겠지만...
사실은 자신의 젊음을 위해 석판까지 훔치고 래리를 속여 파라오 전시관에 가두는 등 이 영화의 악당이였다. 마차까지 몰고 와서 래리일행을 따돌리려 하지만 래리의 마차암호[1] 로 인해 저지당한다. 엔딩 크레딧에서는 동료들과 함께 난장판이 된 박물관을 치우고 있는데, 대사를 들으면 아무래도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 대신 이거 다 치워놓으라고 한 듯 하다. 그런데 3편에서는 은퇴하여 요양원에 있었으며 마음을 고쳐먹었다. 래리에게 들어 석판이 부식된 것을 알게 되었고 아크멘라의 부모님이 있는 영국 대영박물관을 알려준다.
사실 그의 과거가 밝혀지는데 1938년에 소년시절에 아크멘라의 무덤을 발견하고 아크멘라와 명판은 뉴욕 자연사 박물관에 그의 부모님은 런던 자연사 박물관에 전시하였다.
모든 사건의 발단을 일으킨 장본인이자 박물관의 인기와 래리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버린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만일 이분이 없었으면 박물관도 지금처럼 인기도 얻지 못하고 래리는 엉터리 사업가로 남을지도 모른다.
참고로 이 역을 맡은 딕 반 다이크는 디즈니의 명작 메리 포핀스에서 굴뚝 청소부 버트 역할을 맡은 배우다.
1. 개요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
뉴욕 박물관의 옛 경비원이다. 부하로는 거스와 레지널드가 있다. 처음에는 래리를 만나고 유쾌한 장난을 하거나 친절하게 대해주었다. 후에 그에게 자리를 물려줬으며 설명서의 규칙과 전시물들을 전부 밖으로 내보내지 말라는 충고도 하는 좋은 선배처럼 보이겠지만...
사실은 자신의 젊음을 위해 석판까지 훔치고 래리를 속여 파라오 전시관에 가두는 등 이 영화의 악당이였다. 마차까지 몰고 와서 래리일행을 따돌리려 하지만 래리의 마차암호[1] 로 인해 저지당한다. 엔딩 크레딧에서는 동료들과 함께 난장판이 된 박물관을 치우고 있는데, 대사를 들으면 아무래도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 대신 이거 다 치워놓으라고 한 듯 하다. 그런데 3편에서는 은퇴하여 요양원에 있었으며 마음을 고쳐먹었다. 래리에게 들어 석판이 부식된 것을 알게 되었고 아크멘라의 부모님이 있는 영국 대영박물관을 알려준다.
사실 그의 과거가 밝혀지는데 1938년에 소년시절에 아크멘라의 무덤을 발견하고 아크멘라와 명판은 뉴욕 자연사 박물관에 그의 부모님은 런던 자연사 박물관에 전시하였다.
모든 사건의 발단을 일으킨 장본인이자 박물관의 인기와 래리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버린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만일 이분이 없었으면 박물관도 지금처럼 인기도 얻지 못하고 래리는 엉터리 사업가로 남을지도 모른다.
3. 기타
참고로 이 역을 맡은 딕 반 다이크는 디즈니의 명작 메리 포핀스에서 굴뚝 청소부 버트 역할을 맡은 배우다.
[1] "다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