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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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 살아있다 2의 등장인물.
배우는 고질라(1998)의 카메라맨과 심슨 가족에서 여러 캐릭터의 목소리를 맡은 것으로 유명한 행크 아자리아(Hank Azaria).
아크멘라의 형이자 2편의 악역.[1] 아크멘라에게 밀려서 왕위를 뺏긴 거에 열폭한다. 첫 등장 때는 래리를 위협하고 명판을 빼앗으러 추적하고 있다. 그 후 알카포네, 나폴레옹, 이반 4세등의 악당 3인방과 손을 잡고 조직을 만들어 제데디아를 모래시계에 가둬서 래리에게 암호를 알아낼려고 협박하고 뉴욕의 전시물들을 인질로 삼는다.
저승의 문짝[2] 을 열어서 군대를 불러올려고 한다. 하지만 결국 군대도 에이브라함 링컨에게 발리고 래리와의 결투에서 패배해 자기도 저승의 문으로 빨려들어가 퇴갤.
악당치고는 귀여운 면이 꽤 있는데 시간떼우기로 보물들을 모아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아보거나 무함아드 알리의 가운을 입고 있는 장면이 개그 포인트.
더 안습한건 아크멘라는 미이라인데 본인은 그냥 밀랍인형이며, 3편에는 아무런 언급이 없다. 이 뿐만 아니라 3편 초반부에서 세실이 어렸을때 발견한 아크멘라 가족의 무덤이 나오는데 유독 카문라만은 없다.
아크멘라보다 나이가 많음에도 왕세자가 못 되었고 3편의 세실의 어린시절때 발견한 아크멘라의 무덤이나 아크멘라의 부모도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은 것을 보면 서자였거나 생전에도 악인이었을 듯하다.
그런데 최근 박물관이 살아있다 애니메이션 제작이 공식 확정되자 재등장 가능성이 커졌다.
1. 개요
박물관이 살아있다 2의 등장인물.
배우는 고질라(1998)의 카메라맨과 심슨 가족에서 여러 캐릭터의 목소리를 맡은 것으로 유명한 행크 아자리아(Hank Azaria).
2. 작중 행적
아크멘라의 형이자 2편의 악역.[1] 아크멘라에게 밀려서 왕위를 뺏긴 거에 열폭한다. 첫 등장 때는 래리를 위협하고 명판을 빼앗으러 추적하고 있다. 그 후 알카포네, 나폴레옹, 이반 4세등의 악당 3인방과 손을 잡고 조직을 만들어 제데디아를 모래시계에 가둬서 래리에게 암호를 알아낼려고 협박하고 뉴욕의 전시물들을 인질로 삼는다.
저승의 문짝[2] 을 열어서 군대를 불러올려고 한다. 하지만 결국 군대도 에이브라함 링컨에게 발리고 래리와의 결투에서 패배해 자기도 저승의 문으로 빨려들어가 퇴갤.
악당치고는 귀여운 면이 꽤 있는데 시간떼우기로 보물들을 모아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아보거나 무함아드 알리의 가운을 입고 있는 장면이 개그 포인트.
3. 안습
더 안습한건 아크멘라는 미이라인데 본인은 그냥 밀랍인형이며, 3편에는 아무런 언급이 없다. 이 뿐만 아니라 3편 초반부에서 세실이 어렸을때 발견한 아크멘라 가족의 무덤이 나오는데 유독 카문라만은 없다.
아크멘라보다 나이가 많음에도 왕세자가 못 되었고 3편의 세실의 어린시절때 발견한 아크멘라의 무덤이나 아크멘라의 부모도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은 것을 보면 서자였거나 생전에도 악인이었을 듯하다.
그런데 최근 박물관이 살아있다 애니메이션 제작이 공식 확정되자 재등장 가능성이 커졌다.
[1] 극장 번역에선 '아버지'로 잘못 번역되었으나 제데디아가 the big brother라고 칭한다.[2] 또한 아크멘라의 석판의 정체는 이 문짝의 패스워드를 입력하는 숫자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