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트 알테아
1. 개요
스페인의 자동차 회사인 세아트에서 2004년부터 2015년까지 만든 MPV 차량이다.디자인은 현재의 아우디 디자인을 만들어낸 발터 드 실바가 맡았다. 후속으로 세아트 아테카가 등장했다. 스페인을 돌아다니다 보면 택시로 많이 보인다.
2. 세대별 일람
2.1. 1세대 (2004~2015)
우리나라로 치자면 기아 카렌스 급인 MPV로, 더 큰 알테아 XL도 있었다. XL은 택시로 많이 팔렸다. 당시 세아트의 패밀리룩을 담은 디자인이 특징이며, 물고기를 닮았다.2009년, 범퍼 디자인을 바꾼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되었다. 이후, 2015년까지 판매되다가 단종되었다. 세아트 레온, 세아트 이비자와 함께 스페인에서 진절머리 나게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