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트 아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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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 Ateca/Cupra Ateca[1] '''
스페인의 자동차 제조사이면서 폭스바겐 AG 산하의 자동차 업체인 세아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소형 크로스오버 SUV이며, 2018년부터는 세아트 레이싱 디비전에서 분리된 쿠프라 브랜드를 통해 '쿠프라 아테카'로도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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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최초로 공개되었으며, 세아트 알테아의 후속으로 출시되었다. 2011년 세아트 IBX 컨셉트카가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되었고, 2015년에 개최된 같은 모터쇼에서 등장한 20v20 컨셉트카가 공개되었던 것을 기반으로 한 차량으로 2016년 3월 1일 제네바 모터쇼에서 실차가 공개되었다.
생산은 2016년 4월부터 체코에 있는 폭스바겐 AG 산하의 브랜드인 스코다의 생산공장에서 모기업은 공유 플랫폼 정책으로 제작된 스코다 카록과 함께 생산되고 있다. 꽤 인기가 많았는지 같은 해 9월에 연간 생산량에 동이 나 버렸고, 추가 주문을 받지 못할 정도였다. 그로 인해 차량의 출고 기간도 10개월 정도로 늘어났으며, 최대 13개월까지 기다려야 하는 사태가 일기도 했다. 또한, 스코다 카록만 생산하는 것이 아닌 스코다 예티와 스코다 코디악까지 생산해야 하는 공장이기 때문에 지연이 길어지는 원인을 제공하기도 했다.
최상위 트림은 Xcellence이며 중간 트림은 SE, 기본형은 S 트림으로 제공되나,독일에서는 'Reference', '스타일', 'Xcellence' 사양이 있지만, 2017년 봄부터는 'FR' 사양이 추가되었다. 'Xcellence' 사양은 편안함을 추구하는 층에게, 'FR'은 스포츠 사양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해 만들어지는 등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한다.
차량에는 가죽 시트, 8인치 터치 스크린, 18인치 알로이 휠에 이어 스포츠, 노멀, 에코 등의 드라이빙 모드를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영국의 자동차 언론기관인 'What Car?'에서 실시한 올해의 차를 2번 수상한 적이 있는데, 2017년에는 소형 SUV 차량 중 올해의 차로 뽑히기도 했고, 2018년에는 20,000유로 이하의 패밀리 SUV 중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되기도 했다.
단종된 사양은 표시
단종 차량은 으로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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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아테카 리미티드 에디션)
2018년 2월에 쿠프라[5] 브랜드의 첫 차량으로 출시되었다. 이로 인해 세아트 브랜드 로고 대신 쿠프라 브랜드의 로고가 적용된다. 파워트레인으로 2.0L 폭스바겐 EA888형 가솔린 직분사 엔진이 적용되며 300PS의 최대 파워와 400Nm의 최대 토크를 낸다. 4륜구동 차량이지만 옵션으로도 4륜구동 사양을 선택할 수 있으며 7단 DSG가 적용된다.
차량의 공차중량은 1,632kg이며, 최대 적재량은 518kg이다. 제로백은 5.2초이며, 차량의 최고 속도는 247km/h이다. km당 168g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유로6d TEMP(WLTP) 기준을 충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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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장 전략 차종이다. 제타 VS5 서 참고.
'''SEAT Ateca/Cupra Ateca[1] '''
1. 개요
스페인의 자동차 제조사이면서 폭스바겐 AG 산하의 자동차 업체인 세아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소형 크로스오버 SUV이며, 2018년부터는 세아트 레이싱 디비전에서 분리된 쿠프라 브랜드를 통해 '쿠프라 아테카'로도 판매된다.
2. 상세
2.1. 1세대(2016~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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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최초로 공개되었으며, 세아트 알테아의 후속으로 출시되었다. 2011년 세아트 IBX 컨셉트카가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되었고, 2015년에 개최된 같은 모터쇼에서 등장한 20v20 컨셉트카가 공개되었던 것을 기반으로 한 차량으로 2016년 3월 1일 제네바 모터쇼에서 실차가 공개되었다.
생산은 2016년 4월부터 체코에 있는 폭스바겐 AG 산하의 브랜드인 스코다의 생산공장에서 모기업은 공유 플랫폼 정책으로 제작된 스코다 카록과 함께 생산되고 있다. 꽤 인기가 많았는지 같은 해 9월에 연간 생산량에 동이 나 버렸고, 추가 주문을 받지 못할 정도였다. 그로 인해 차량의 출고 기간도 10개월 정도로 늘어났으며, 최대 13개월까지 기다려야 하는 사태가 일기도 했다. 또한, 스코다 카록만 생산하는 것이 아닌 스코다 예티와 스코다 코디악까지 생산해야 하는 공장이기 때문에 지연이 길어지는 원인을 제공하기도 했다.
최상위 트림은 Xcellence이며 중간 트림은 SE, 기본형은 S 트림으로 제공되나,독일에서는 'Reference', '스타일', 'Xcellence' 사양이 있지만, 2017년 봄부터는 'FR' 사양이 추가되었다. 'Xcellence' 사양은 편안함을 추구하는 층에게, 'FR'은 스포츠 사양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해 만들어지는 등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한다.
차량에는 가죽 시트, 8인치 터치 스크린, 18인치 알로이 휠에 이어 스포츠, 노멀, 에코 등의 드라이빙 모드를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영국의 자동차 언론기관인 'What Car?'에서 실시한 올해의 차를 2번 수상한 적이 있는데, 2017년에는 소형 SUV 차량 중 올해의 차로 뽑히기도 했고, 2018년에는 20,000유로 이하의 패밀리 SUV 중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되기도 했다.
2.1.1. 파워트레인(가솔린)
단종된 사양은 표시
- 1.0L TSI 에코모티브
- 1.5L TSI ACT[3]
- 2.0L TSI
2.1.2. 파워트레인(디젤)
단종 차량은 으로 표시
- 1.6L TDI 에코모티브
- 2.0L TDI(전륜구동)
2.2. 쿠프라 아테카(2018~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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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아테카 리미티드 에디션)
2018년 2월에 쿠프라[5] 브랜드의 첫 차량으로 출시되었다. 이로 인해 세아트 브랜드 로고 대신 쿠프라 브랜드의 로고가 적용된다. 파워트레인으로 2.0L 폭스바겐 EA888형 가솔린 직분사 엔진이 적용되며 300PS의 최대 파워와 400Nm의 최대 토크를 낸다. 4륜구동 차량이지만 옵션으로도 4륜구동 사양을 선택할 수 있으며 7단 DSG가 적용된다.
차량의 공차중량은 1,632kg이며, 최대 적재량은 518kg이다. 제로백은 5.2초이며, 차량의 최고 속도는 247km/h이다. km당 168g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유로6d TEMP(WLTP) 기준을 충족한다.
2.3. 제타 V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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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장 전략 차종이다. 제타 VS5 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