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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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뿌리엔터테인먼트 소속 3인조[2] 걸그룹으로, 2017년 5월 25일에 정식 데뷔했다.'''오늘의 날씨는? 소녀주의보! GsA! 안녕하세요 소녀주의보 입니다'''
2. 멤버
2.1. 멤버 간 케미
XXXX
2.2. 전 멤버
3. 음반
4. 활동
4.1. V LIVE
5. 광고 및 화보
5.1. 광고
6. 팬덤
7. 사건 및 사고
7.1. 계약 해지로 인한 팀 활동 잠정 중단 및 재개
2020년 4월 23일에 공식 팬카페를 통해서 '''코로나19 여파와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 회사의 상황이 악화되어 더 이상 소녀주의보를 끌어갈 수 없게 되어 멤버들과 계약 해지를 했다'''고 발표하였다. 일각에서는 드디어 계약 해지가 이루어졌다는 반응이 있기도 하다. 그도 그럴 것이 현재까지 계약 후 제대로 된 트레이닝을 받지도 못했으며 음악방송도 데뷔 후 2년이 넘어서야 무대를 오를 수 있었고 음반 성적도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데뷔 당시부터 해당 소속사를 벗어나 새로운 출발을 했으면 좋겠다는 대중들도 있었다.
24일 오전에 보도 자료가 나가고 소속사의 입장과 관련해 ‘소녀주의보 해체’라는 제목의 기사들이 쏟아졌다. 오해를 일으킨 소속사의 입장은 ‘더 이상 소녀주의보를 끌어갈 수 없고 모든 멤버들의 계약을 해지했다’는 부분이다.
이에 뿌리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4일 오후에 즉각 '''소녀주의보는 해체한 게 아니다.'''라고 직접 해명하며 “코로나19 여파로 앨범제작이 미뤄졌고, 멤버들을 기다리게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자유를 주고자 계약을 해지한 거다”라고 설명했다. 사실상 해체라는 식으로 대중이 이해하는 느낌이 들었는지, 소속사는 언론사 기사로 해명자료를 냈다.
멤버들 모두와 계약 해지를 했지만, 샛별은 다른 기획사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 거기로 옮겨 새로운 걸그룹PIXY(아이돌) 데뷔를 준비한다고 하며, 남은 3명의 멤버들인 지성과 슬비, 구슬은 계속 소녀주의보로 남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앨범 외 진행중이던 활동은 이어갈 것이며 남은 멤버들과 소녀주의보라는 이름을 계속 지키며 활동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향후 활동에 대헤서는 일단 모 브랜드와 모델 계약을 진행중이며, 향후 상황이 나아진다면 소녀주의보로 계속 활동할것이다.라고 말하기도했다. 그러나 다른 소속사에서 소녀주의보라는 팀명으로 계속 활동을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2020년 4월 27일 남은 멤버 3명이 재계약하였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서 해체한 그룹이라는 이슈로 한번 주목을 끌기도해서 누리꾼들은 그룹의 해체로 언론 플레이를 한 것인가?하는 의구심을 보인 반응도 있었다.[3] 남은 멤버들 3명과 재계약을 맺음으로써, 그냥 샛별 한명만 탈퇴한 셈이 된것이다.
재계약의 전말이 기사로 밝혀졌다. 소녀주의보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한 업체에서 소녀주의보에게 모델 제안을 해 왔으며, 뿌리엔터테인먼트는 업체와 계약체결을 위해 소녀주의보의 남은 멤버(지성,슬비,구슬)와 재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
2020년 10월, 유튜브에 커뮤니티로 소녀주의보를 모티브로 하는웹툰이 연재된다는 소식을 알리는 과정에서 슬슬 코로나 여파를 이겨내고 컴백 준비에 시동을 걸고있다는 내용을 전하며 활동재개를 예고했다. 3인조로 진행할지 멤버를 더 충원하여 진행할지 등의 문제는 정해지지 않은 듯 하다.
8. 자체 컨텐츠
8.1. 스푼
1:1 대화가 가능한 실시간 스트리밍 앱 스푼에서 소녀주의보와 만날 수 있다. 틈틈히 시간날때마다 3명 맴버들 각자 들어와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실제로 게스트모드로 들어가 맴버들과 대화할 수 있다.
8.2. 소녀주의보 TV
9. 여담
- 멤버 모두가 본명을 사용하고 있는 것 같지만 대부분 예명이며, 본명을 사용하고 있는 멤버는 윤지성뿐이다.
- 다른 소속사의 가수들과 달리 먹을 것을 마음대로 먹되, 그만큼 운동으로 빼는 방법으로 체중 관리를 하고 있다.
- 그룹 이름의 약칭은 소주[4] 이다.
- 초소형 기획사 소속 그룹이다. 리얼리티 프로그램 소녀주의보 TV에서 숙소가 공개되었을 때 숙소가 아니라 소속사 사장님의 집에 얹혀 사는 기분이라고 했다.
- 3집 앨범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의 소원이 음악방송에 출연하는 것이라고 했는데, 2019년 ETN 쇼업을 통해 드디어 음악방송에 출연하게 되었다. 이 기세를 몰아 2019년 9월 27일에는 뮤직뱅크를 통해 데뷔 28개월 만에[5] 첫 지상파 음악방송에 출연한다.
- 2020년 초 4집을 발매한다고 했으나 소식이 없었고 이후 크라우드펀딩 700만원을 목표로 하여 새 앨범을 내는 프로젝트를 실시하였지만 700만원을 채우지 못했다.
- 원래 소녀주의보는 현 대표의 친한 동생이 중국에서 제작할 한국식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함께 커 나갈 그룹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하지만, 동시에 사드 이슈도 터지고 제작자 민티도 몸이 아파서 현 대표에게도 넘어오게 되었다. 데뷔 당시 멤버 지성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민티쪽 소속사에 있었고, 지성의 경우 원래는 뿌리의 연기자로 소속되어 있었으나 급하게 투입이 되었다고 언급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