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마스터(게임)
소울마스터는 2015년 초에 들어오며 넥슨의 지스타에서 선보인 게임중에 하나였다. MMORPG쪽에 새롭게 들어온 게임이었으나, 현재는 유저수가 많이 없어보인다. 수많은 버그 증상 및 원활하지 못한 소통 이유 때문에 운영을 하지않는 클래식 RPG류인 일랜시아, 아스가르드, 어둠의전설 보다도 유저 수가 많지는 않아보였다.
다른 RPG와는 조금 다른 점이 있다고 하면, '소울' 이라는 그룹과도 같은 지원군이 있어 이 소울들과 같이 사냥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단점으로 보자면, 반복되는 무한적 패턴에 새로운 유저들도 지겨워서 접거나 하는것이 다반수이다. 또, 유저수가 없어 접는 사람들도 있다.
게다가 슬픈 현실로는 팬카페 조차 없었으며 당시 시점으로 아직 출시 조차 안되었던 메이플스토리2, 트리 오브 세이비어 등은 벌써 팬카페가 운영되고 있는데, 소울마스터는 검색하면 소울카드마스터나 메이플스토리 직업인 소울마스터만 나온다..
화려하진 않지만 웅장한 BGM, 동화같은 그래픽, 절제된 퀘스트등을 잘만 이용했으면 여느 게임처럼 이름을 날렸을 법도 한데 정말 아쉬운 게임중 하나이다.
결국 2016년 4월 6일자로 서비스종료 되었다.
다른 RPG와는 조금 다른 점이 있다고 하면, '소울' 이라는 그룹과도 같은 지원군이 있어 이 소울들과 같이 사냥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단점으로 보자면, 반복되는 무한적 패턴에 새로운 유저들도 지겨워서 접거나 하는것이 다반수이다. 또, 유저수가 없어 접는 사람들도 있다.
게다가 슬픈 현실로는 팬카페 조차 없었으며 당시 시점으로 아직 출시 조차 안되었던 메이플스토리2, 트리 오브 세이비어 등은 벌써 팬카페가 운영되고 있는데, 소울마스터는 검색하면 소울카드마스터나 메이플스토리 직업인 소울마스터만 나온다..
화려하진 않지만 웅장한 BGM, 동화같은 그래픽, 절제된 퀘스트등을 잘만 이용했으면 여느 게임처럼 이름을 날렸을 법도 한데 정말 아쉬운 게임중 하나이다.
결국 2016년 4월 6일자로 서비스종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