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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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직업. 전직 교관은 기사단장 미하일.
2. 기본 외형
3. 스토리 및 퀘스트
4. 홈 타운 : 에레브
5. 역사
6. 성능
저스펙 기준으로 밸런스가 꽤 잘 잡혔다. 자체 버프만으로도 풀공속 유지가 가능하며, 기본 크리 확률이 낮지 않다. 사냥기가 점샷이 가능하고, 원킬컷이 낮아서 낮은 스펙으로도 원킬 사냥이 쉽다. 일일보스에서는 광역 바인드와 공격 무시/반사 버프를 관통하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서 다른 직업보다 수월하게 잡는 편. 상위 보스에서는 트루 사이트라는 파티 기여도 유틸을 가지고 있어서, 안정적인 대미지 딜링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6.1. 스킬 목록
6.2. 특징
소울마스터의 가장 큰 특징은 '''솔루나 타임'''에 있다. 2~3차 전직 당시에는 폴링 문 스킬들의 성능이 너무 우월해서 라이징 선이 외면당하지만, 4차 전직 이후 솔루나 타임 버프가 켜져 있는 동안에는 스킬을 쓸 때마다 자동으로 폴링 문 상태와 라이징 선 상태를 번갈아가며 사용하며, 추가로 솔루나 슬래시 사용이 가능해진다.
6.2.1. 사냥
일단 전사들 가운데에서 기동성이 생각보다 준수하기 때문에 사냥 난도로 치면 그렇게 높지는 않다. 더블 점프인 엘리멘탈 시프트의 이동속도도 나쁘지 않고, 여기에 윗 점프까지 있으니 이리저리 빨리 움직이는 편. 게다가 주력기의 퍼뎀도 높은 편에 속하는지라 저자본 유저들도 손쉽게 원킬을 낼 수 있다. 특히 아케인 리버 후반부로 갈수록 몬스터의 체력들이 급격하게 높아지는데, 여기서는 디바이드 앤 피어스의 낮은 원킬컷이 상당한 강점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시간당 킬수를 따지는 경쟁에서는 불리하다. 스킬들의 경직 문제 때문이다. 아르카나를 넘어선 이후로는 필드가 넓어지는데, 소울마스터는 주력기인 디바이드 앤 피어스의 경직 때문에 움직임이 굼뜨다. 원킬컷은 기본이고 원젠컷을 따져야 하는 현 상황에서 이러한 딜레이 문제는 상당히 치명적이다. 게다가 아무리 소울마스터가 전사치곤 범위가 넓다지만, 타 직업군이랑 비교하면 그리 넓은 것도 아니다. 따라서 모라스부터는 사냥 능력이 하위권으로 떨어진다.
그나마 3차 스킬인 문크로스, 선크로스의 코어를 강화하여 모라스까지는 나쁘진 않게 사냥할 수 있으나, 이 스킬들은 3차 스킬인 만큼 원킬컷이 또 문제다. 다행히도 자동 발동 스킬인 플레어 슬래시가 있으므로, 솔루나 타임을 최대한 이용해서 플슬을 자주 발동시키는 게 중요하다.
6.2.2. 보스
트루 사이트(속성 무시)[2]와 소울 페네트레이션(바인드) 덕분에 보통 서포터로 인식되지만, 사실 직업 자체의 피해량도 그리 뒤떨어지지는 않는다. 5차 스킬인 셀레스티얼 댄스와 엘리시온의 존재 때문.[3] 그리고 소울 이클립스로 최상위 유틸인 '''무적''' 또한 넉넉하게 보장받기에 운용법이 지나치게 어렵지도 않다. 뿐만 아니라 스펙 면에서도 평균 이상은 한다.
그러나 솔루나 타임의 태세 변환 문제가 전술한 장점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게 만든다. 스피딩 선셋(라이징 선)과 댄스 오브 문(폴링 문)의 연계가 가장 큰 문제. 두 스킬을 연계하면 스피딩 선셋에 상승하고 강하하는 모션이 있어서 한 자리에 가만히 있지 못하고 수시로 위아래로 떠오른다. 이로 인해 얻어맞지 않아도 될 패턴을 얻어맞는다거나, 공중에 떠오르면서 생기는 경직 때문에 위험한 상황에 처한다던가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발생한다. 솔루나 슬래시를 회피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솔루나 타임의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6.3. 스펙
- 푸른색은 폴링 문 효과며, 주황색은 라이징 선 효과다. 솔루나 타임 상태에서는 두 효과를 전부 받는다.
7. 평가
해와 달의 태세를 수시로 바꾸며 스킬을 자동으로 연계하는 태세 전환 콘셉트의 전사. 육성이 쉽고 기본 스펙도 출중해 무자본 유저에게 추천할 만하지만, 스킬 구조의 태생적인 문제점 때문에 상위권으로 갈수록 운용하기 까다로워지는 직업이기도 하다.
7.1. 장점
- 쉬운 육성 난이도
- 강력한 화력
주력기의 강제 체공이라는 단점을 감안한다더라도 뛰어난 기본 능력치가 풍부하게 겸비되어 있어서 주력기들과 시너지를 이루면서 강력한 화력을 자랑한다. 주력기들의 퍼뎀도 전 직업 중에서 중상위권 정도로 준수한 편이다. 자력 풀공속은 물론이고 스킬 자체 딜레이도 빠른 편인데다 '셀레스티얼 댄스'를 사용하면 스킬 두 개를 한 번에 꽂아넣을 수 있고, 거기에 '플레어 슬래시'까지 합치면 지속 화력도 매우 강력한 축에 속한다. 그렇다고 극딜이 약한 것도 아닌게, '엘리시온'으로 크로스 더 스틱스를 사용하여 안그래도 강력한 하이퍼 스킬이 5차 스킬의 균열 폭발로 화력이 수직상승하게 된다. 다만 여러 밸런스 패치와 수정을 걸친 이후로 고자본 이상에서는 지속딜, 극딜 모두 그저 그런 캐릭이 되었다. 그럼에도 중저자본 구간에서는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하는 것은 변함 없다.
- 압도적으로 낮은 원킬컷
사냥 주력기인 디바이드 앤 피어스의 퍼뎀은 1770%로 수치만 보면 역대급으로 낮은 퍼뎀을 가진 스킬로 보이나, 이것은 완벽한 함정으로, 폴링 문의 효과인 최종뎀 90%로 타수 2배 증가를 고려한다면 실질 퍼뎀은 무려 3186%. 전직업 굴지의 깡퍼뎀을 자랑한다. 거기에 더해 엘리시온으로 사용하는 크로스 더 스틱스의 무식할 정도의 깡퍼뎀을 생각하면 사냥 원킬컷은 아예 문제가 되지 않는 수준.
- 간단한 조작 난이도
보스전에서 와일드헌터, 에반, 제로 같은 직업들은 다른 스킬들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보면서 공격해야 한다. 하지만, 소울마스터는 단순히 ‘솔루나 타임’을 활성화하고[5] 크레센트 디바이드/솔라 피어스 또는 댄스 오브 문/스피딩 선셋만 사용하면 된다. 사냥 중간에 ‘크로스 더 스틱스’를 차징해서 쓰는 정도의 수고가 전부다. 단, 강제점프로 인해 상위 보스로 갈수록 조작 난도가 수직 상승한다.
- 쉬운 코어 강화 난이도
소마의 강화 코어는 나이트워커와 미하일[6]을 제외한 나머지 기사들과 마찬가지로 10개, 물망에 오르는 스킬은 솔라 피어스/크레센트 디바이드와 댄스 오브 문/스피딩 선셋, 엘리시온 한정 극딜기인 크로스 더 스틱스로 3개뿐이다. 그밖의 스킬들은 딱히 강화할 필요가 없어서[7] V 매트릭스 시스템에 매우 적합하다.
- 뛰어난 기본 능력치로 인한 낮은 어빌리티 의존도
데미지, 최종 데미지, 보공, 방무, 크확, 크뎀까지 모두 풍부해서 스펙상으로 이렇다 할 부족한 것이 없기 때문에 아란이나 데몬슬레이어와 마찬가지로 특정 어빌리티에 집착하지 않는다. 일단 소울마스터는 버프 의존도가 높지 않기에 버프 지속시간 증가 옵션도 필요하지 않으며[8], 공격 속도는 이미 풀공속(2단계)이라 더더욱 필요하지 않으며 주력기의 타겟 수도 많고 보스전 딜링기가 단일기라 다수기 타겟 수 1 증가 어빌리티도 쓸모가 없다. 기껏해야 확정 크리티컬을 위해 크리티컬 확률을 구비하거나, 메소나 젬스톤을 더 많이 획득하기 위해 메소/아이템 획득 확률을 맞추거나, 그밖에 보공이나 공격력 등을 부수적으로 챙기는 정도.
- 파티 플레이에서의 유용성
소울마스터는 트루 사이트라는 디버프 스킬을 사용할 수 있으며, 방어율을 감소시키는 수치 자체는 낮지만 자신을 포함한 아군이 디버프 대상에게 가하는 최종 데미지를 증가시킨다. 게다가 하이퍼 스킬의 선택 여부에 따라 방어율 감소량이 추가되는 것은 물론, 흔치 않은 속성 내성 감소까지 추가시킬 수 있다. 따라서 소마는 파티에서 서포터 겸 서브 딜러로서 각광받으며 자체 바인드가 있다는 점도 큰 장점으로 적용된다. 단, 속성 감소 파티 효과가 있는 직업들(플위, 배틀메이지[9]) 과는 속성 감소 효과가 중첩이 되지 않아서 파티 시너지를 타는 편이다.
7.2. 단점
- 강제 체공으로 인한 보스전에서의 취약점
솔루나 타임이 적용된 상태에서는 댄스 오브 문과 스피딩 선셋 때문에 캐릭터가 수시로 떠올랐다가 내려오게 된다. 솔루나 슬래시로 공중 액션 딜레이를 캔슬할 수 있지만 5초에 1번 꼴이라, 멋모르고 스피딩 댄스만 쓰다가는 패턴에 걸려들어 사망하기 일쑤다. 그래서 상하 이동을 억제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아예 솔루나 타임을 끄고 폴링 문에서 댄스 오브 문만으로 보스를 상대해야 한다. 이러면 라이징 선의 보너스를 포기해야 하지만, 데스 카운트가 걸린 문제라 어쩔 수 없다.
- 부족한 성능의 극딜기 엘리시온
엘리시온은 소울마스터의 두 번째 5차이자 극딜기이다. 하지만 극딜기인 주제에 지속 딜링 스킬은 셀레스티얼 댄스와 30초 딜적 차이가 미미하다. 극단적으로 비유하자면 30초 짜리 셀레스티얼 댄스.
- 성능에 비해 긴 5차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
소울마스터의 5차 스킬 셀레스티얼 댄스, 엘리시온, 소울 이클립스는 각각 재사용 대기시간이 150, 180, 180초이며 스킬 레벨을 올려도 데미지만 늘어나고 재사용 대기시간은 전혀 줄어들지 않는다. 상위 보스 몬스터로 갈수록 공격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극딜기 성능이 중요한데, 소울마스터 5차 스킬은 실제 성능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며 성능에 비해 재사용 대기시간이 너무 길다. 또한 '소울 이클립스'는 후반에서의 부실한 사냥능력을 보완해주는 광역 지속스킬과 함께 무적 기능이 있는 가뭄의 단비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실제 피해량이 그리 좋은 것도 아니고 재사용 대기시간 역시 매우 길기 때문에 사냥속도가 최하위에서 하위~중위로 약간 올라갈 뿐, 사냥속도 변화를 체감하기 힘들다.
- 떨어지는 사냥능력
보조형 공격기나 능동적으로 사용 가능한 쿨타임 짧은 광역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주력기 범위가 넓은 편도 아니기 때문에 사냥이 좋지 못한 직업으로 꼽힌다.
- 극심한 MP 소모량
사냥 주력기인 크레센트 디바이드/솔라 피어스가 심한데, 마법사 스킬도 아닌데 MP를 공격당 75나 잡아먹는다. 이 부분은 막 4차전직을 한 100레벨때 더욱 극명히 체험할 수 있다. 아무 보정이 없으면 100레벨때 MP가 약 1천 가량이기 때문이다. 레벨이 올라가면 타 직업과 차이가 없는 수준으로 점차 변하게 되지만 5차 스킬 엘리시온을 발동하면 1000을 소비하게 되고, 그 상태로 크로스 더 스틱스를 난사하는 경우 한 번 사용할 때마다 MP를 300이나 잡아먹어 마나통이 순식간에 줄어드는 것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불독, 에반 공격대원 효과나 유니온 영역 + 최대 MP 증가 옵션을 적용하더라도 완전히 커버하기는 힘들다.
- 버프형 공격기의 한계
셀레스티얼 댄스와 엘리시온은 소울마스터의 중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재사용 대기시간이 지속시간보다 긴, 한시적 버프형 공격기라는 점에서 한계점이 명확하다. 특히 버프를 걸었는데 무적이 되거나, 타점이 없어지거나, 아예 다른 공간으로 보내버려서 버프 지속시간을 낭비하게 만들면 속수무책이 된다. 특히 층 하나 깰 때마다 포탈을 타야 하고, 적이 출연하기까지 수 초 가량이 걸리는 무릉도장에서 이 단점이 극대화된다.
7.3. 기타
- 쓸데없이 높은 직업 인식
일명 카룻돌이까지의 성능이 좋다는 점으로 인해 실제보다 과도하게 높은 인식을 가지고 있다. 특히 스틱스 타수분할 패치 당시, 소마가 적폐라는 이야기가 유튜브, 트위치, 인벤 등지에서 끊임없이 나와 테섭 당시 7연격이던 스틱스가 결국 5연격으로 타수가 줄어들은 적이 있다. 그 이외에도 테스트 서버 패치만 가지고 본섭 적용 시 너프를 먹은 전적이 화려하다.[10]
8. 육성 가이드
8.1. 사냥터
소울마스터는 많은 타수와 준수한 데미지로 디바이드 피어스의 원킬컷이 전 직업중 5번째로 원킬컷이 낮은 스킬이므로 웬만한 무, 저자본으로도 쉽게 원킬컷을 낼 수 있다.
- 10~20: 머쉬맘, 블루머쉬맘, 골렘의 사원
- 20~34: 엘리니아 북쪽 숲[11], 커닝시티 지하철
- 34~42: 와일드보어의 땅
- 42~46: 제1군영
- 46~60: 조용한 슾지
- 60~70: 하늘계단
- 70~80: 사헬지대, 조용한 사막
- 80~90: 연구소 C-2
- 90~100 관계자외 출입금지, 하늘 둥지 2 (~110)
- 100~130: 시계탑 최하층
- 130~140: 폐광
- 140~160: 커닝타워 스타포스 몬스터
- 160~170: 또 다른 망각의 길
- 170~180: 지구방위본부[12]
- 180~190: 버려진 발굴지역 2, 4 (~200)
- 190~200: 기계무덤 전 지역, 스카이라인 올라가는 길
- 200~210: 숨겨진 호숫가, 화염의 영토, 동굴 아래쪽
- 210~220: 츄릅 포레스트 깊은 곳, 격류지대 2 or 3, 폭포 아래
- 220~225: 닭이 뛰노는 곳 2, 본색을 드러내는 곳 3, 춤추는 구두 점령지 1, 악몽의 시계탑1, 2, 3
- 225~235: 흙의 숲, 서리와 번개의 숲 2, 동굴 윗쪽, 동굴 윗쪽 깊은 곳 2, 다섯 갈래 동굴, 그림자가 춤추는 곳 3, 그날의 트뤼에페 2,4
- 235~255: 거울빛에 물든 바다 2, 3, 거울에 비친 빛의 신전 3 (~255), 사상의 경계 2, 공허의 파도 3, 고통의 미궁 내부 5, 최심부 1 (~263)
- 255~262: 세계의 눈물 하단 1, 중단 3[13]
- 263~275: 세계가 끝나는 곳 1-4, 1-5, 1-6
9. 여담
- 시그너스 리턴즈에서의 세 번째 개편 대상이었다.
- 플레이어블 기사단장에게 뭘 배운 건가 싶을 정도로(...) 상호간의 공통점이 거의 없다. 그나마 미하일의 스킬 중 일부에 시그너스 리턴즈 이전 소울마스터의 흔적이 남아있긴 하지만 , 그만큼 오래 한 사람이 아니라면 알아채기 힘들다는 것이 문제다. 게다가 빛의 기사단이면서 스킬 설명과는 달리 성 속성을 가지는 것도 아니다.[14] 이 점을 의식했는지 미하일의 5차인 소드 오브 소울 라이트는 하이퍼인 크로스 더 스틱스와 유사하다.
- 이 직업을 컨셉으로 한 데미지 스킨으로 솔루나 데미지 스킨이 있다.
- 아름다운 스킬 이펙트로 평이 좋다.
10. 관련 문서
11. 둘러보기
[1] '새벽의 전사'라는 의미의 '던 워리어(Dawn Warrior)'로 개편 이후의 소울마스터의 스킬 콘셉트와 어울리는 이름이다.[2] 하이퍼 패시브 중 트루 사이트 - 인핸스 적용 시[3] 두 스킬을 동시에 쓰지는 않고, 둘 중에 하나를 쓰다가 지속시간이 끝나면 다른 하나를 이어서 쓰는 식으로 운용한다.[4] 스탯 공격력 상에는 반영되지 않는다.[5] 그마저도 5차 전직을 끝낸 상태라면 '소울 이클립스' 쿨타임에 맞춰서 사용하면 편하다. 발동 시 무적 상태이기 때문에.[6] 이들은 9개 강화 코어.[7] 굳이 있다면 고자본 한정으로 사냥 효율 증가를 위해 사용 후 경직이 적은 문크로스/선크로스, 사냥과 보스 레이드 모두 은근히 효율이 높은 솔루나 슬래시 정도.[8] 다만 소마의 버프 지속 시간은 200초인 솔루나 타임을 제외하곤 180초에 불과해서 의외로 벞지를 뽑아주는 것도 나쁘진 않은 선택이다.[9] 하이퍼 스킬을 투자한 배틀메이지의 디버프 오라는 받는 최종 대미지 10% 증가 + 공격 속성 내성 10% 감소 효과라 최종 대미지 21% 증가 효과로 파티 기여 방식까지 소마의 상위호환이다.[10] 현재 적용되고 있는 라이징 선의 최종데미지 25%도 35%에서 하향 먹고 온 것이다.[11] 커즈아이 ~ 서전아이 지역[12] 스펙이 된다면 지구방위본부 스타포스 사냥터에서 190 ~ 200까지 죽쳐도 된다.[13] 소울마스터의 사냥 특성상 중단 사냥이 상당히 좋지 않은 편이므로, 미궁이나 하단 1에서 최대한 버티다 세계가 끝나는 곳 1로 빠르게 넘어가는 것을 추천.[14] 미하일도 스킬 이펙트와 달리 성속성이 아닌 물리 속성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