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그랜드체이스 for kakao)
1. 소개
그랜드체이스 for kakao의 S급 저격형 영웅이다.
2. 프로필
인기 폭발 마튜브 BJ
3. 대사
- 전투 시작
- 이동
- 스킬사용
- 킹그 비이므 : 핫!, 킹! 어택!, 킹짱을 소개할게요~
- 킹짱의 추억 : 찻!, 킹짱~ 이쿠요~
- 필살기 도와줘! 킹짱! : 킹짱? 혼내주세요!
- 강화 가능
- 진화 가능
- 각성 가능
- 육성 가능
- 특성 선택 가능
- 원정대 출발
- 원정대 대성공
- 대기중 반복대사
- 소피는 여러분 사랑한답니다~ 데헤페로~ 피스♡
- 여러분~ 좋아요 한번 꾸~욱 눌러주세요♡
- 소피는 좋아요 숫자만큼 여러분을 사랑한답니다.♡
- 피~~~스☆! 여러분! 소피가 왔어요♡
- 소피는요. 여러분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구요.
- 데헷~ 페로~ 피스~☆♡
- 우헤헤헤~ 방송? 다 돈 때문에 하는거지!
- 어메 시방 어떤 잡것이 악플을 달아부렀나..
4. 스킬
4.1. 1스킬 - 킹그 비이므
4.2. 2스킬 - 킹짱의 추억
4.3. 필살기 - 도와줘! 킹짱!
4.4. 패시브 - 좋아요 한 번씩 부탁해요
5. 평가
과장이 아니라 오로지 패시브 효과만 보고 차원괴수 사냥에 불려나간다. 공속을 빠르게 맞춰주면 수시로 패시브인 좋아요가 터지는데 이게 '''파티원 전원의 공속을 올려준다. 중첩 안되어도 기본 10%나!''' 격노셋이 올려주는 공속과 비교해도 우월하며, 중첩될경우 최대 50%나 증가시키니 말 다한 셈이다. 기본공격이 강력한 저격형 레이드 딜러인 리르, 루퍼스, 카론과 함께 쓰여 보스를 빠르게 조지는데 쓰인다. 라이가나 샤를로트가 가끔 스킬 부가효과로 쓰이는 경우와 비슷한 맥락이지만, 이쪽이 그나마 기본 스텟도 우월하고 효과도 최대 50%까지 중첩되기에 압도적으로 많이 쓰인다.
다만 이것도 게임 초반의 이야기고 강력한 차괴 딜러의 수가 많아지면서 점점 버려지기 시작했다. 원래 쓰이던 올리비아나 재평가받으면서 주가가 껑충뛴 루퍼스와 카론, 그리고 대놓고 카론 상위호환이자 차괴 에이스로 나온 리르 등 딜러 3자리에 넣을 경우의 수가 많아지고, 이들을 고각성 했을경우 소피아 덕분에 넣을 수 있는 추가타격보다 더욱 많은 딜을 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나마 저레벨 차원괴수 몰아잡기일 경우 힐러자리에 낑겨넣어 1분컷하는데 사용되기도 한다.
6. 여담
- 인기있는 마튜브의 BJ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제법 시청자가 많은듯하며, 테로카 공성전에 등장했을때 대화를 보면 차원무역을 담당하는 고양이 키위도 애청자인듯 하다. 그러나 스토리에서는 적으로 등장, 키위는 방송이 뜸해지더니 데카네의 부하가 되어 있었냐고 당황해한다. 이후 키위의 언급에 의하면 다시 마튜브로 복귀한듯.
- 프로필에서든 터치대사에서든 하라구로 성향이 짙게 묻어난다. 가장 좋아하는게 돈이라고 하다가 시청자라고 급하게 말을 바꾼다거나 대놓고 방송은 다 돈때문에 하는 거라던가... 같은 인터뷰 방식의 타코엘과 비교하면 서로다른 겝모에를 느낄 수 있다.[1]
- 하라구로적인 면도 있다. 대사 중에서는 "우헤헤헤~ 방송? 다 돈 떄문에 하는 거지!","어메 시방 어떤 잡것이 악플을 달아부렀냐..." 등의 대사도 있는데 목소리도 말투도 싹 바뀐다. 정말 같은 사람이 맞냐고 봐야 할 정도.
- 새롭게 등장한 알테어가 언급한다. 물론 완전 까내리는 걸 보면 적대적인 라이벌 관계인 듯 하다. 그리고 둘 다 이미지와 실제 모습의 괴리감이 있다는것도 공통점이다.
7. 둘러보기
[1] 타코엘은 소피아와 정반대로 대놓고 하드 락커의 팬기만 컨셉 인터뷰를 하며, 수녀냐는 질문이 들어오자 말을 얼버무린다. 반면 돈 문제는 아예 대놓고 돈을 내놓으라고 까발린다. 단 본인은 돈을 주는 만큼의 좋은 음악을 제공하려고 하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