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갑구
手甲鉤, てっこうかぎ(텟코우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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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들이 사용하였다고 하는 무기의 하나로, 손에 장착하는 클로와 같은 형상을 하고있다. 쿠나이, 쇄겸, 닌자도, 표창과 더불어 닌자를 상징하는 물건의 하나.
수갑구를 장착하는 방법으로는 저 갈고리 부분이 손등으로 가게 하는 방법과 손바닥 쪽으로 가게 하는 방법이 있으며, 매체 등에서는 보통 전자 쪽이 많이 등장한다.
주로 성벽을 기어오를 때 썼다고 하며,[1] 유사시에 무기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상당히 빠르게 공격할 수 있는 반면 쇠사슬계 무기에는 약한 면을 보였다고 한다. 닌자물에 자주 나오는 무기이나 정작 주인공이나 주연급 조연이 사용하는 경우는 별로 없으며, 주로 주인공에게 깨지는 게 역할인 적측 졸병들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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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들이 사용하였다고 하는 무기의 하나로, 손에 장착하는 클로와 같은 형상을 하고있다. 쿠나이, 쇄겸, 닌자도, 표창과 더불어 닌자를 상징하는 물건의 하나.
수갑구를 장착하는 방법으로는 저 갈고리 부분이 손등으로 가게 하는 방법과 손바닥 쪽으로 가게 하는 방법이 있으며, 매체 등에서는 보통 전자 쪽이 많이 등장한다.
주로 성벽을 기어오를 때 썼다고 하며,[1] 유사시에 무기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상당히 빠르게 공격할 수 있는 반면 쇠사슬계 무기에는 약한 면을 보였다고 한다. 닌자물에 자주 나오는 무기이나 정작 주인공이나 주연급 조연이 사용하는 경우는 별로 없으며, 주로 주인공에게 깨지는 게 역할인 적측 졸병들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 수갑구를 사용하는 캐릭터
[1] 성벽의 표면에 수갑구의 날카로운 끝부분을 박아넣고 몸이 안 떨어지게 고정시키는 역할(등산할 때의 아이젠 같은 등산도구와 유사한 역할)을 했다고 추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