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포켓몬스터)
페라페의 전용기. 4세대에 첫 등장할 당시 성능은 뛰어나진 않지만 재미있는 기능을 지니고 있었다.
DS 마이크를 통해 플레이어의 목소리를 녹음해 울음소리를 바꾸며, 녹음된 소리에 비례한 확률에 따라 적을 혼란시킬 수 있다는 특성 때문에, 스케치로 복사하려고 하면 실패한다. 기술 칸에 존재하는 기술 중 스케치와 더불어 스케치로 배울 수 없는 기술. 손가락흔들기로도 볼 수 없다.
욕을 녹음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목소리가 길고 흐리게 나오며, 욕설 및 금지단어를 넣고 사용하는 언어의 폭력을 방지하기 위해 Wi-fi 대전에선 이 기술 자체를 절대 사용할 수 없었다.
결국 6세대에 와서 녹음기 기능이 폐지되었다. 그 대신 위력이 65로 살짝 올라가고,[3] 혼란 확률이 '''100% 고정'''이란 폭풍 상향을 받았다. 다만, 녹음 기능이 사라져도 스케치로 베끼는 것은 여전히 불가능. 덕분에 폭음파와 더불어 페라페를 진지하게 대전에 투입시켜볼 여지까지 생겼다.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에서는 탐험대 기준으로는 전방 1칸만 공격하고 혼란도 확률적으로 걸리는 평범한 공격기이나, 포켓몬 초 불가사의 던전에서는 하이퍼보이스와 함께 '''주변 8칸 공격기'''로 상향되고, 본가의 6세대처럼 혼란도 확정적으로 걸리게 되어 위기탈출용으로 매우 좋아졌다.
DS 마이크를 통해 플레이어의 목소리를 녹음해 울음소리를 바꾸며, 녹음된 소리에 비례한 확률에 따라 적을 혼란시킬 수 있다는 특성 때문에, 스케치로 복사하려고 하면 실패한다. 기술 칸에 존재하는 기술 중 스케치와 더불어 스케치로 배울 수 없는 기술. 손가락흔들기로도 볼 수 없다.
욕을 녹음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목소리가 길고 흐리게 나오며, 욕설 및 금지단어를 넣고 사용하는 언어의 폭력을 방지하기 위해 Wi-fi 대전에선 이 기술 자체를 절대 사용할 수 없었다.
결국 6세대에 와서 녹음기 기능이 폐지되었다. 그 대신 위력이 65로 살짝 올라가고,[3] 혼란 확률이 '''100% 고정'''이란 폭풍 상향을 받았다. 다만, 녹음 기능이 사라져도 스케치로 베끼는 것은 여전히 불가능. 덕분에 폭음파와 더불어 페라페를 진지하게 대전에 투입시켜볼 여지까지 생겼다.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에서는 탐험대 기준으로는 전방 1칸만 공격하고 혼란도 확률적으로 걸리는 평범한 공격기이나, 포켓몬 초 불가사의 던전에서는 하이퍼보이스와 함께 '''주변 8칸 공격기'''로 상향되고, 본가의 6세대처럼 혼란도 확정적으로 걸리게 되어 위기탈출용으로 매우 좋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