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수리
성우는 스즈키 타쿠마/정재헌. 소녀왕국 표류기에 등장하는 동물. 종족은 독수리. 유키노의 어머니 카가미의 친구기에 유키노에겐 친구라기보단 삼촌같은 존재. 그 때문인지 상당히 무게잡는다. 삐미라는 누나와 '삐야마루'라는 조카가 있다. 조카가 아직 어린데 워낙 말썽쟁이라 맡을 때마다 머리깃이 빠지거나 야위어진다. 12권에서 유키노가 처음으로 맡을때 유키노가 삐야마루가 말썽쟁이라는걸 알게된후 와작와작단으로부터 삐야마루와 유키노를 지키기위해 발로 차버리면서 등장하지만 이내 유키노로부터 자기가 감당하지 못하니까 애를 떠넘기고 말이야 게다가 무는 버릇이 있다는건 설명도 안해주고 삼촌이면 책임을 지라고 따지면서 엄청혼났다.
現 서쪽 주인의 호적수이자 친구이다. 이명은 '''질풍의 검은 날개'''.
어렸을때 좀 놀았으며, 삐뚤어지던 카라아게와 함께 "새됐다파"라는걸 만들어서 까불다가 일주일만에 스즈란한테 '''아주 처절하게 쳐발리고''' 트라우마를 얻고서 제정신을 차렸다고 한다.[1] 이 때 겪은 사건의 후유증으로 스즈란만 봤다 하면 '''하늘에 날다가도 땅으로 내려와서 절을 했다고''' 전해진다...가 아니 '''진짜로 절한다(...)''' 카라아게도 그렇고 그때의 트라우마가 지독하게 남은 모양.[2]
친구들인 카라아게 스메라기씨는 이미 자식들이 있는 유부남인데 수리수리는 유일하게 미혼남이다. 조카를 대려왔을때 카가미는 숨겨둔 아이였으면 재미있을텐데를 듣고 재미있다니라고 말하고 또 동갑인 카라아게는 살림을 차렸는데 이래서 인기없는 남자는 피곤하다니까라는 말을 듣고 자신은 독신론자라고 화냈다.
現 서쪽 주인의 호적수이자 친구이다. 이명은 '''질풍의 검은 날개'''.
어렸을때 좀 놀았으며, 삐뚤어지던 카라아게와 함께 "새됐다파"라는걸 만들어서 까불다가 일주일만에 스즈란한테 '''아주 처절하게 쳐발리고''' 트라우마를 얻고서 제정신을 차렸다고 한다.[1] 이 때 겪은 사건의 후유증으로 스즈란만 봤다 하면 '''하늘에 날다가도 땅으로 내려와서 절을 했다고''' 전해진다...가 아니 '''진짜로 절한다(...)''' 카라아게도 그렇고 그때의 트라우마가 지독하게 남은 모양.[2]
친구들인 카라아게 스메라기씨는 이미 자식들이 있는 유부남인데 수리수리는 유일하게 미혼남이다. 조카를 대려왔을때 카가미는 숨겨둔 아이였으면 재미있을텐데를 듣고 재미있다니라고 말하고 또 동갑인 카라아게는 살림을 차렸는데 이래서 인기없는 남자는 피곤하다니까라는 말을 듣고 자신은 독신론자라고 화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