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의 동요
유희왕의 마법 카드.
[image]
빛의 충격파에서 발매된 마법 카드. 효과 자체는 달의 서의 하위호환이라고 볼 수 있겠다.
달의 서가 속공마법인데 이 카드는 일반 마법이다. 게다가 상대 필드 위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는 거라서 써먹는데 제한이 크다. 그렇다고 뒤에 붙어있는 효과가 좋은가 하면 그런 것도 아니다. 필드 마법카드는 쓰는 덱만 쓰는 카드라서 못 보는 경우도 많고, 그렇게 하더라도 다음 턴 다시 발동하면 그만이다. 자신의 필드를 패로 되돌려서 다시 발동하는 방법도 있다. 유니온 격납고, 폭주 마법진 , 세피라의 신탁 , 카오스 필드등의 발동시 효과처리를 하는 카드들과 병용해서 쓸수있다.
또 다른 활용법으로는 1턴에 1번 발동 제약이 있는 효과를 가진 필드마법을 패로 돌려서 다시 쓸 수는 있다. 다만 '○○○(카드명)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쓸 수 없다.'라는 효과는 다시 발동이 불가능하고, 그냥 '1턴에 1번~'이라는 말이 붙은 경우에만 가능하다는 점은 주의하자.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서는 매직비스트 케로베로스를 활용한 파밍덱에서 유용하게 사용된다. 필드 마법을 되돌려서 매직비스트 케로베로스에 마력 카운터를 빠르게 쌓을 수 있기 때문.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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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충격파에서 발매된 마법 카드. 효과 자체는 달의 서의 하위호환이라고 볼 수 있겠다.
달의 서가 속공마법인데 이 카드는 일반 마법이다. 게다가 상대 필드 위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는 거라서 써먹는데 제한이 크다. 그렇다고 뒤에 붙어있는 효과가 좋은가 하면 그런 것도 아니다. 필드 마법카드는 쓰는 덱만 쓰는 카드라서 못 보는 경우도 많고, 그렇게 하더라도 다음 턴 다시 발동하면 그만이다. 자신의 필드를 패로 되돌려서 다시 발동하는 방법도 있다. 유니온 격납고, 폭주 마법진 , 세피라의 신탁 , 카오스 필드등의 발동시 효과처리를 하는 카드들과 병용해서 쓸수있다.
또 다른 활용법으로는 1턴에 1번 발동 제약이 있는 효과를 가진 필드마법을 패로 돌려서 다시 쓸 수는 있다. 다만 '○○○(카드명)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쓸 수 없다.'라는 효과는 다시 발동이 불가능하고, 그냥 '1턴에 1번~'이라는 말이 붙은 경우에만 가능하다는 점은 주의하자.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서는 매직비스트 케로베로스를 활용한 파밍덱에서 유용하게 사용된다. 필드 마법을 되돌려서 매직비스트 케로베로스에 마력 카운터를 빠르게 쌓을 수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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