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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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트라이브에 등장하는 트라이브 계열 생명체. 성우는 은정.
이름의 유래는 프란츠 페터 슈베르트.
'''정의'''의 트라이브. 무슨 일이 있어도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정의와 관련된 일이면 절대 함부로 넘어가지 않는, 정의를 위해서라면 충성을 맹세하는 캡틴에게 태클을 걸 정도로 지독하고 고독한 원칙주의자.
저 상태는 미니 트라이브상태로 평소의 작은 모습이다. 청소등 다방면에서 가장 잘 나서고 명랑하고 적극적인게 넘쳐 흘러서 성급한 면이 있다. 그래서인지 열혈이긴 해도 4명의 트라이브중 리더는 아니다. 오히려 진짜 리더는 모짜.
제주도의 한 경찰서에서 태어나 그 곳의 경찰관과 생활하다가 다른 동료 트라이브들과 같이 캡틴의 집을 방문했다.
머리에 달린 빨간 뿔같은 것은 사이렌. 붉은 불도 들어오고 소리도 난다. 이 점에서 생체전기냐는 논란이 있었다. 저 사이렌이 촉수처럼 늘어나기도 한다. 몬스터와 싸울 때는 강투지가 트라이브 캡틴으로 변신하듯 다른 트라이브들처럼 변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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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프레이즈는 '''무적의 정의'''이다.
일반 전대물의 레인저 모드라고 보면 된다. 기술로는 블레이징 윕이 있으며 커진 사이렌으로 강한 빛을 발사한다. 그 밖에는 촉수가 더 굵어지고 갈퀴같은게 생겨서 몬스터를 타격한다.
유일하게 트라이브들 중에서 본인 혼자 머플러를 목에다 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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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다가 몬스터가 거대화를 달성하면 다시 2단계 변신(슈퍼 기가 트라이브 모드)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래픽은 3D다.
이러면 야가미 라이토도 울고 갈 정의의 화신. 게다가 몬스터의 거대화부럽지 않은 '''로봇화'''.
무장로는 플라즈마 발칸포와 플라즈마 버스터, 저스티스 라이트닝 소드가 있다. 다른 트라이브들도 이와 같이 변신하게 되는데 트라이브 캡틴과 같이 몬스터와 싸우다가 살짝 밀리게 되면 여기서 모드를 변신하게 된다.
비스트, 팬저 모드로 변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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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짐승화(?)되는데 이동속도가 빨라지면서 어깨에 달렸던 플라즈마 포대가 등으로 옮겨와 탱크의 포탑처럼 적에게 쏘며 공격한다. 물론 공격력도 증가한다. 모티브는 백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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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속도가 더 빨라지며, 공격력은 더 강해진다. 최종변신 모드라고도 할수 있는 모드.
사실 몬스터가 거대화 되면 현실이 아닌 다른 차원같은 공간에서 싸우는 데다가 공중에 떠있기 때문에 저렇게 변신하는건 사실 스피드와 공격력 증가만 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여기서는 다리 따위는 장식이다. 실제로 2단계 변신 후, 저 모드들로 변하지 않아도 후반부에 단체로 몬스터를 처리하는 모습들도 보여준다.
저 2가지 모드로 변신해도 무장은 똑같다. 싸우는 것도 4명의 트라이브들이 단체로 공격해서 그렇게 개성있진 못하다.
다른 트라이브들처럼 먹을 것에 약하고 채지우에게 애완동물로 사랑도 받고 있어 강투지의 질투대상.
대사에 정의는 꼭 들어간다.
[각주]
기가 트라이브에 등장하는 트라이브 계열 생명체. 성우는 은정.
이름의 유래는 프란츠 페터 슈베르트.
1. 소개
'''정의'''의 트라이브. 무슨 일이 있어도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정의와 관련된 일이면 절대 함부로 넘어가지 않는, 정의를 위해서라면 충성을 맹세하는 캡틴에게 태클을 걸 정도로 지독하고 고독한 원칙주의자.
저 상태는 미니 트라이브상태로 평소의 작은 모습이다. 청소등 다방면에서 가장 잘 나서고 명랑하고 적극적인게 넘쳐 흘러서 성급한 면이 있다. 그래서인지 열혈이긴 해도 4명의 트라이브중 리더는 아니다. 오히려 진짜 리더는 모짜.
제주도의 한 경찰서에서 태어나 그 곳의 경찰관과 생활하다가 다른 동료 트라이브들과 같이 캡틴의 집을 방문했다.
머리에 달린 빨간 뿔같은 것은 사이렌. 붉은 불도 들어오고 소리도 난다. 이 점에서 생체전기냐는 논란이 있었다. 저 사이렌이 촉수처럼 늘어나기도 한다. 몬스터와 싸울 때는 강투지가 트라이브 캡틴으로 변신하듯 다른 트라이브들처럼 변신하게 된다.
2. 트라이브 레드(tribe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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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프레이즈는 '''무적의 정의'''이다.
일반 전대물의 레인저 모드라고 보면 된다. 기술로는 블레이징 윕이 있으며 커진 사이렌으로 강한 빛을 발사한다. 그 밖에는 촉수가 더 굵어지고 갈퀴같은게 생겨서 몬스터를 타격한다.
유일하게 트라이브들 중에서 본인 혼자 머플러를 목에다 감고 있다.
3. 저스티스 레드(justice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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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다가 몬스터가 거대화를 달성하면 다시 2단계 변신(슈퍼 기가 트라이브 모드)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래픽은 3D다.
이러면 야가미 라이토도 울고 갈 정의의 화신. 게다가 몬스터의 거대화부럽지 않은 '''로봇화'''.
무장로는 플라즈마 발칸포와 플라즈마 버스터, 저스티스 라이트닝 소드가 있다. 다른 트라이브들도 이와 같이 변신하게 되는데 트라이브 캡틴과 같이 몬스터와 싸우다가 살짝 밀리게 되면 여기서 모드를 변신하게 된다.
비스트, 팬저 모드로 변신할 수 있다.
4. 저스티스 레드 타이거(justice red t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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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짐승화(?)되는데 이동속도가 빨라지면서 어깨에 달렸던 플라즈마 포대가 등으로 옮겨와 탱크의 포탑처럼 적에게 쏘며 공격한다. 물론 공격력도 증가한다. 모티브는 백호인듯.
5. 저스티스 레드 크래쉬(justice red cr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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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속도가 더 빨라지며, 공격력은 더 강해진다. 최종변신 모드라고도 할수 있는 모드.
사실 몬스터가 거대화 되면 현실이 아닌 다른 차원같은 공간에서 싸우는 데다가 공중에 떠있기 때문에 저렇게 변신하는건 사실 스피드와 공격력 증가만 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여기서는 다리 따위는 장식이다. 실제로 2단계 변신 후, 저 모드들로 변하지 않아도 후반부에 단체로 몬스터를 처리하는 모습들도 보여준다.
저 2가지 모드로 변신해도 무장은 똑같다. 싸우는 것도 4명의 트라이브들이 단체로 공격해서 그렇게 개성있진 못하다.
6. 그외
다른 트라이브들처럼 먹을 것에 약하고 채지우에게 애완동물로 사랑도 받고 있어 강투지의 질투대상.
대사에 정의는 꼭 들어간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