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우 사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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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우 사우라(シュウ・サウラ)
성검사의 금주영창의 주인공 하이무라 모로하의 흑마쪽의 전생
'''모로하의 최강의 요인중 마력을 가진 전생. 단 혼자서 외운 주문 하나로 유복했던 도시~나라의 땅전체를 극한지옥으로 만들어버리는, 잔학무도한 세계에 대한 반역자'''라고 하는데 자세한 내막은 아직 불명.
통력의 색도 하얗고 입고있는 옷도 하얀 갑옷 계열인 프라가와는 달리 분위기도 음침한 데다가 사용하는 힘도 마나라 검고 옷마저도 전신이 검은 로브로 뒤덮혀 있다. 작중 나온 모습으론 유복했던 도시 하나를 자신의 금주 중 하나인 '마하발특마지옥<코큐토스>'으로 완전 근한지옥으로 만들어버리고, 그곳에 있는 검은 돌로 만들어진 성에 '명부의 마녀'(우루시바라 시즈노의 전생.)와 함께 산다. 마녀는 도시가 멸망한 것보다 추우니까 이사가자고 제안한다. 거기에 슈우 사우라는 '''전에는''' 이곳도 따뜻했다고 답했다. 세계에 혼자 도전하는 반역자인만큼 무자비하고 잔혹하지만, 여자에게만은 친절하다고 한다. 겉과 속이 완전 프라가를 거꾸로 해놓은 것 같지만 이런면은 비슷하다. 그런데 애니메이션에서 보면 마녀(시즈노)가 슈우 사우라가 이 나라를 얼려서 멸망시켰지만 그때문에 죽인 사람보다 더 많은 사람을 슈우 사우라가 살렸다고 말하는 장면이 분명히 나오는데 무슨 이유인지는 불명.[3]
그리고 슈우의 과거에 시즈노와 첫 만남에서 쇠사슬에 속박되어 있었고, 이상한 장치들로 무슨 지독한 생체실험을 당했다는 것을 알수있다. 이 두 가지를 조합해보면 해당 국가의 지배층이 국민들에게 인체실험 등 지독한 짓을 자행하는 것을, 지배층을 전부 얼려서 막았기에 국민들을 살렸다고 해석이 가능하다. 공상과학 영화에서도 보면 사람을 급속냉동시켜 살아있는 상태로 보존하거나 생명을 유지하는 경우같은 게 가끔씩 나오는걸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거다. 다만 확실하게 밝혀진 것은 아니니 어디까지나 추측이다.
원래는 프라가처럼 한 나라의 왕자였고 나라를 물려받을려고 했지만, 그 직전에 침략한 집단에 의해 나라가 빼앗기고 자신은 마력봉인용 수갑에 채워져 성의 최하층지하에 침략자의 마나셔틀이나 되면서 수감되어 있었다. 그러다가 노예였던 명부의 마녀가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슈우 사우라를 볼려고 자처해서 식량당번을 맡아[5] 매번 식사를 가지러 가준다.[6]
그러면서 점점 친해지고 슈우 사우라는 명부의 마녀에게 너에게는 재능이 있다면서 암술을 가르쳐 준다. 마녀는 암술은 귀족들만 배우는 것이었는데 자신이 배울수 있냐고 물어보고 슈우 사우라가 장담하자 만약 익히면 소원을 들어달라고 하고 슈우 사우라가 무슨소원인지 물어보자 이름을 알려 달라고 한다. 이때 마녀는 아직 말도 못배운 상태인데 슈우 사우라는 신기하게 너무길면 무리지만 어느정도의 생각은 읽고 답해주었고 자신의 보잘것 없는 이름을 알고 싶냐고 물었지만 마녀가 알려달라하자 알려주었다. 그리고 틀린 스펠링을 거울문자(좌우가 반전된 상태로 글씨를 쓰는것)로도 능숙하게 고쳐주었다. 그 후 어떻게든 풀려났고[7] 마녀와 함께 단 둘이서 세계의 대적자가 됐다지만 살기 편안했던 곳, 하나를 완전히 얼려서 얼음의 황무지로 만든 다음 성에 살면서 한가하게 살고 있는 모습도 있다. 이쪽은 처음부터 침략자들에게 습격당해서 그런지 프라가와는 이런데까지 꽤나 반대의 경우이다. 세계에 대적하고 여자에게 약하다는건 비슷하지만 말이다.
애니메이션 버전에서는 어쩐지 프라가의 기억보다 슈우 사우라의 기억을 떠올릴 때마다 새로운 필살기를 습득하는 식으로, 사우라의 기억이 더 유용한 것처럼 나온다. 마지막에는 두 전생의 기술을 합쳐서 쓰는 걸로 나오지만....
슈우 사우라(シュウ・サウラ)
성검사의 금주영창의 주인공 하이무라 모로하의 흑마쪽의 전생
1. 프로필
'''모로하의 최강의 요인중 마력을 가진 전생. 단 혼자서 외운 주문 하나로 유복했던 도시~나라의 땅전체를 극한지옥으로 만들어버리는, 잔학무도한 세계에 대한 반역자'''라고 하는데 자세한 내막은 아직 불명.
통력의 색도 하얗고 입고있는 옷도 하얀 갑옷 계열인 프라가와는 달리 분위기도 음침한 데다가 사용하는 힘도 마나라 검고 옷마저도 전신이 검은 로브로 뒤덮혀 있다. 작중 나온 모습으론 유복했던 도시 하나를 자신의 금주 중 하나인 '마하발특마지옥<코큐토스>'으로 완전 근한지옥으로 만들어버리고, 그곳에 있는 검은 돌로 만들어진 성에 '명부의 마녀'(우루시바라 시즈노의 전생.)와 함께 산다. 마녀는 도시가 멸망한 것보다 추우니까 이사가자고 제안한다. 거기에 슈우 사우라는 '''전에는''' 이곳도 따뜻했다고 답했다. 세계에 혼자 도전하는 반역자인만큼 무자비하고 잔혹하지만, 여자에게만은 친절하다고 한다. 겉과 속이 완전 프라가를 거꾸로 해놓은 것 같지만 이런면은 비슷하다. 그런데 애니메이션에서 보면 마녀(시즈노)가 슈우 사우라가 이 나라를 얼려서 멸망시켰지만 그때문에 죽인 사람보다 더 많은 사람을 슈우 사우라가 살렸다고 말하는 장면이 분명히 나오는데 무슨 이유인지는 불명.[3]
그리고 슈우의 과거에 시즈노와 첫 만남에서 쇠사슬에 속박되어 있었고, 이상한 장치들로 무슨 지독한 생체실험을 당했다는 것을 알수있다. 이 두 가지를 조합해보면 해당 국가의 지배층이 국민들에게 인체실험 등 지독한 짓을 자행하는 것을, 지배층을 전부 얼려서 막았기에 국민들을 살렸다고 해석이 가능하다. 공상과학 영화에서도 보면 사람을 급속냉동시켜 살아있는 상태로 보존하거나 생명을 유지하는 경우같은 게 가끔씩 나오는걸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거다. 다만 확실하게 밝혀진 것은 아니니 어디까지나 추측이다.
2. 작중 행적[4]
원래는 프라가처럼 한 나라의 왕자였고 나라를 물려받을려고 했지만, 그 직전에 침략한 집단에 의해 나라가 빼앗기고 자신은 마력봉인용 수갑에 채워져 성의 최하층지하에 침략자의 마나셔틀이나 되면서 수감되어 있었다. 그러다가 노예였던 명부의 마녀가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슈우 사우라를 볼려고 자처해서 식량당번을 맡아[5] 매번 식사를 가지러 가준다.[6]
그러면서 점점 친해지고 슈우 사우라는 명부의 마녀에게 너에게는 재능이 있다면서 암술을 가르쳐 준다. 마녀는 암술은 귀족들만 배우는 것이었는데 자신이 배울수 있냐고 물어보고 슈우 사우라가 장담하자 만약 익히면 소원을 들어달라고 하고 슈우 사우라가 무슨소원인지 물어보자 이름을 알려 달라고 한다. 이때 마녀는 아직 말도 못배운 상태인데 슈우 사우라는 신기하게 너무길면 무리지만 어느정도의 생각은 읽고 답해주었고 자신의 보잘것 없는 이름을 알고 싶냐고 물었지만 마녀가 알려달라하자 알려주었다. 그리고 틀린 스펠링을 거울문자(좌우가 반전된 상태로 글씨를 쓰는것)로도 능숙하게 고쳐주었다. 그 후 어떻게든 풀려났고[7] 마녀와 함께 단 둘이서 세계의 대적자가 됐다지만 살기 편안했던 곳, 하나를 완전히 얼려서 얼음의 황무지로 만든 다음 성에 살면서 한가하게 살고 있는 모습도 있다. 이쪽은 처음부터 침략자들에게 습격당해서 그런지 프라가와는 이런데까지 꽤나 반대의 경우이다. 세계에 대적하고 여자에게 약하다는건 비슷하지만 말이다.
애니메이션 버전에서는 어쩐지 프라가의 기억보다 슈우 사우라의 기억을 떠올릴 때마다 새로운 필살기를 습득하는 식으로, 사우라의 기억이 더 유용한 것처럼 나온다. 마지막에는 두 전생의 기술을 합쳐서 쓰는 걸로 나오지만....
[1] 작중 어린 시즈노가 이미 슈우 사우라가 꽤 성장한 상태와 알고 있는걸 보면 적어도 명부의 마녀(우루시바라 시즈노)보다 10살이상은 연상일가능성이 높다[2] 딱히 그땐 랭크가 없었지만 현재 모로하의 힘으로 추측해본 랭크 13계제의 금주 하나를 지닌 뇌제가 S랭크인것을 보면 최소 금주두개이상은 가지고 있는 슈우 사우라는 훨씬 랭크가 높을 가능성이 있다. 애초에 금주중 하나는 같은 금주끼리 부딪혀서 압도적으로 밀었는데 그게 전력도 아니다.[3] 슈우라 본인과 명부의 마녀가 어릴때 노예라거나 억울한 이유로 구금당했다는걸 생각하면 프라가처럼 폭군의 나라를 쓸어버리고 억울하게 노예가 되거나 구금당한 사람들을 풀어준것으로 추정된다.[4] 시간순으로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5] 슈우 사우라가 갇힌 곳은 매우 아래였기때문에 추운데다가 매우 어둡고 한손에는 밥을 들고가야 하는터라 꽤나 위험하다.[6] 말이 식사지 완전 가축들이 먹는 음식이라고 한다. 노예들도 같은걸 먹는듯.[7] 아마 암술을 배운 명부의 마녀가 수갑을 부쉈을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