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이크 노보트니
ズヴァイク・ノボトニー
마장기신 THE LORD OF ELEMENTAL의 등장인물.
슈테도니아스 연합국 소속. 계급은 원수.
생긴 것은 얼굴에 큰 흉터도 있고 프랑켄슈타인 같이 생겼다. 외견상으론 악역 분위기를 풍기지만, 작중에선 라세츠 노바스테에게 '필요 이상의 힘이 어떠한 결과를 낳았는지 카크스의 최후를 보고도 배우지 못한건가?'라고 일갈하는 등 상당한 개념인으로 그려진다.
성향은 온건파로 현 대통령인 크레이브 조라우살드하곤 의견 차이로 대립하고 있다. 기본적으론 랑그란에 싸움을 거는 것에 대해선 반대하고 있지만 일단 침공 명령이 내려진 뒤로는 군의 붕괴를 막아야 한다며 반대하지 않기도 한다.
로드니 제스하의 스승이며 종종 로드니를 '매우 우수한 생도' 라고 부르며 극찬한다.
자기비판, 자책이 심한 성격인 듯 위급한 상황에서도 혼자 자책에 빠져있어서 로드니가 말린 적도 있다.
대부분의 루트에선 슈테도니아스 급진파들의 기세에 밀려 사망하게 된다. 로드니와 같이 슈테도니아스를 탈주하는 루트도 있지만 그래도 결국 잡혀서 죽는다.
엘리스 라디우스가 사망한 루트에서는 살릴 수도 있는데 살리는 조건이 엄청 난해[1] 해서 살리려면 엄청나게 고생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살려놓는다고 뭐 대사하나 바뀌는 것도 없으니 박애주의자가 아니라면 포기하기를 권한다.
결국 이후의 차기작에도 등장이 없어서, 결국 죽은 듯.
여담으로 마장기신 시리즈 통틀어 가장 높은 계급의 등장인물이다.[2] 자세한 묘사는 없지만 슈테도니아스 군의 최고위 인물로 보이며 영향력도 큰 것으로 보인다.
마장기신 THE LORD OF ELEMENTAL의 등장인물.
슈테도니아스 연합국 소속. 계급은 원수.
생긴 것은 얼굴에 큰 흉터도 있고 프랑켄슈타인 같이 생겼다. 외견상으론 악역 분위기를 풍기지만, 작중에선 라세츠 노바스테에게 '필요 이상의 힘이 어떠한 결과를 낳았는지 카크스의 최후를 보고도 배우지 못한건가?'라고 일갈하는 등 상당한 개념인으로 그려진다.
성향은 온건파로 현 대통령인 크레이브 조라우살드하곤 의견 차이로 대립하고 있다. 기본적으론 랑그란에 싸움을 거는 것에 대해선 반대하고 있지만 일단 침공 명령이 내려진 뒤로는 군의 붕괴를 막아야 한다며 반대하지 않기도 한다.
로드니 제스하의 스승이며 종종 로드니를 '매우 우수한 생도' 라고 부르며 극찬한다.
자기비판, 자책이 심한 성격인 듯 위급한 상황에서도 혼자 자책에 빠져있어서 로드니가 말린 적도 있다.
대부분의 루트에선 슈테도니아스 급진파들의 기세에 밀려 사망하게 된다. 로드니와 같이 슈테도니아스를 탈주하는 루트도 있지만 그래도 결국 잡혀서 죽는다.
엘리스 라디우스가 사망한 루트에서는 살릴 수도 있는데 살리는 조건이 엄청 난해[1] 해서 살리려면 엄청나게 고생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살려놓는다고 뭐 대사하나 바뀌는 것도 없으니 박애주의자가 아니라면 포기하기를 권한다.
결국 이후의 차기작에도 등장이 없어서, 결국 죽은 듯.
여담으로 마장기신 시리즈 통틀어 가장 높은 계급의 등장인물이다.[2] 자세한 묘사는 없지만 슈테도니아스 군의 최고위 인물로 보이며 영향력도 큰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