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사 요시노리
쿠로코의 농구의 등장인물.
쿠로코의 농구의 등장인물. 토오 멤버중에서 눈에는 잘 안 띄지만 사실 타 학교에 가면 충분히 에이스급. 애니메이션 오프닝과 17화 엔드카드에서 토오 레귤러 중 혼자 짤렸다(…) 안습.
세이린VS토오 리턴 매치에서 사쿠라이가 휴가의 불가침 슛에 대응하지 못하자 사쿠라이를 도와주기 위해 같이 붙어줄까하고 물어봤지만 사쿠라이가 괜찮다고 해서 도와주지 않았다. 3쿼터에서는 쿠로코를 마크하다가 이마요시가 쿠로코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마크를 교체했으며, 쿠로코의 미스디렉션의 효과가 끝나자 다시 쿠로코를 마크했다.
토오 학원의 기숙사에 살고있으며 이마요시와 옆방쓰는 사이이기도 하다. 둘이많이 친한듯. 사족으로 스사의 방엔 NBA관련 잡지와 서적이 책장 한가득 꽂혀있다고 한다. 도서관에서 이마요시와 수험 준비를 하고 있는 장면이 있는데, 이 때 스사가 펼쳐 보고 있는 책 제목이 ''''도쿄대 합격''''(…)인걸보면 성적이 좋은듯하며 작가도 QnA에서 의외로 머리가 좋다고 발언. 이마요시와 수험 준비를 하면서 세이린의 두번째 시합이 시작되고 있을 것이라면서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으며, 올라운더로 아오미네가 들어오기 전에는 파워 포워드(PF)였다가 아오미네가 들어온 후에는 스몰 포워드(SF)로 전향했다.[2]
윈터컵이 끝난 후에는 졸업으로 인해 농구부원들의 연습을 이마요시와 함께 구경하다가 이마요시가 공부가 잘되냐고 묻자 위험해서 재수해야 할 지도 모른다는 소리를 했다.
카이조의 코보리와 외모가 꽤 흡사하다.
쿠로코의 농구의 등장인물. 토오 멤버중에서 눈에는 잘 안 띄지만 사실 타 학교에 가면 충분히 에이스급. 애니메이션 오프닝과 17화 엔드카드에서 토오 레귤러 중 혼자 짤렸다(…) 안습.
세이린VS토오 리턴 매치에서 사쿠라이가 휴가의 불가침 슛에 대응하지 못하자 사쿠라이를 도와주기 위해 같이 붙어줄까하고 물어봤지만 사쿠라이가 괜찮다고 해서 도와주지 않았다. 3쿼터에서는 쿠로코를 마크하다가 이마요시가 쿠로코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마크를 교체했으며, 쿠로코의 미스디렉션의 효과가 끝나자 다시 쿠로코를 마크했다.
토오 학원의 기숙사에 살고있으며 이마요시와 옆방쓰는 사이이기도 하다. 둘이많이 친한듯. 사족으로 스사의 방엔 NBA관련 잡지와 서적이 책장 한가득 꽂혀있다고 한다. 도서관에서 이마요시와 수험 준비를 하고 있는 장면이 있는데, 이 때 스사가 펼쳐 보고 있는 책 제목이 ''''도쿄대 합격''''(…)인걸보면 성적이 좋은듯하며 작가도 QnA에서 의외로 머리가 좋다고 발언. 이마요시와 수험 준비를 하면서 세이린의 두번째 시합이 시작되고 있을 것이라면서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으며, 올라운더로 아오미네가 들어오기 전에는 파워 포워드(PF)였다가 아오미네가 들어온 후에는 스몰 포워드(SF)로 전향했다.[2]
윈터컵이 끝난 후에는 졸업으로 인해 농구부원들의 연습을 이마요시와 함께 구경하다가 이마요시가 공부가 잘되냐고 묻자 위험해서 재수해야 할 지도 모른다는 소리를 했다.
카이조의 코보리와 외모가 꽤 흡사하다.
[1] 엽서장인이라는 뜻. 엽서 장인 (엽서 장인)은 특정 라디오 방송 이나 잡지 에 우수한 재료 엽서 나 일러스트 가 들어간 엽서를 많이 게시하고 다른 프로그램 청취자 와 잡지 독자 도 그 이름이 널리 알려진 단골 작성자을 가리키는 용어이다.--위키피디아 검색결과 크롬 번역문[2] 다만 아오미네의 실제 플레이는 PF와는 상당히 거리가 멀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다.